기호 1번 황태성 후보자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서울지역대학 사회복지학과의 3대 학생회장을 선출하는 11월 30일에
우리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주세요.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방송인 유재석님의 명언 9가지를 소개합니다."
1.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이라면, 뒤에서도 하지마라.
앞에서 할 수 있는 말인가, 아닌가는 뒷담화인가 아닌가의 좋은 기준이다.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으니 상대가 앞에 없더라도
허물은 덮어주고 칭찬은 자주하라.
2. 말은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굿토커를 완성시키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굿리스너가 되는 것이다. 말을 독점하는 사람은 타인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3.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목소리가 큰 사람이 이긴다는 말은 옛말이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톤의 목소리가 힘이 있는 법이다.
4.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상대방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말보다
상대방에게 정말 필요하면서도 마음에 남는 말을 해라.
5.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을 하자.
상대방이 답정너 같이 굴어도 못이기는 척 상대가 원하는 말을 해주자.
6. 뻔한 이야기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자신이 하는 말에 스스로가 재미있어야 한다.
펀(FUN)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스스로 즐겨야 한다.
7. 말을 혀로만 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말해라. 비언어적 요소는 매우 중요하다.
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언어적인 요소보다는 시각적인 요소에 의해 좌우된다.
8. 입술의 30초가 마음의 30년이 된다. 학교나 군대, 회사 등 여러 사람들이 관계를 맺는
조직에서 빚어지는 갈등의 가장 큰 원인은 말이다. 내가 뱉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
9.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뱉어진 말을 나를 다스린다. 말은 항상 신중하게 하라.
당신이 뱉은 말은 곧 당신의 그릇과 인격을 나타낸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좋은 이야기여서 공유해봅니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이
엿보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누구나 원하면 즐거운 방송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누구나 공부하고 싶으면 가까운 곳에 스터디가 있는
누구나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서울지역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원하신다면
기호1번. 황태성 후보에게 소중한 한표!! 부탁드립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방송대 사회복지학과 모습을 보고 싶다면, 기호 1번!!! 황.태.성 뽑아주세요!!
동영상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서울지역 학생회장 홍보영상안녕하십니까, 제3대 사회복지학과 서울지역 학생회장에 출마한 기호 1번 황태성입니다. 2020년 학생회는 학생, 학과, 학생회가 서로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저의 약력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방송대와 저의 인연은 1. 불문과 91학번으로 시작을 하였으며,2. 동국대 정보통신공학부 2001년 졸업하였습니다. 이어서 3. 방송대 법학과 2005년도 졸업하였으며,4. 방송대 경영학과 2014년도 졸업을 하였습니다. www.youtube.com
첫댓글 가슴에 와 닿고 실천하고싶은 명언입니다.
몇 가지는 알면서도 실행에 옮기기 쉽지 않지만 말하기 전 한 번 더 생각하고 조금 더 상대방의 말에 귀기울이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와~ 좋은 말씀 저도 가슴속에 새겨 가면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동입니다.
모두가 좋은 글이네요. 마음을 콕콕 찌르는~~
행동하거나 말하기 전 한번 더 생각하는 여유를 가져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