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이 어떻습니까?
정말 이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어쩌다 나라꼴이 이렇게 되었습니까? 연일 쏟아지는 부정부패, 코인투기 사건, 돈 봉투 사건, 부동산 사기사건, 부정선거, 간첩사건, 전세 사기사건, 살인사건, 존속 살인 사건, 패거리 판사와 판결 등 진정 이 나라에는 정상적인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간첩이 득실거리는 나라가 나랍니까? 민노총과 전교조는 간첩의 숙주나 다름없습니다. 문재인 정권 5년은 이것을 몰랐을까요? 근로자의 근로조건을 위한 노조가 왜 북한의 지령을 받고 있는가요? 참 교육을 지향한다던 선생들의 전교조의 사무실이 왜 간첩의 소굴이 되었습니까? 그런데 제1당인 더불당은 간첩사건에는 왜 말 한마디 하지 않는 것일까요? 더불당도 혹시 북한의 지령을 받는가요? 국민들은 궁금합니다. 즉 “이게 나라냐?”라고 외친 더불당의 구호가 북괴의 지령이라는 것 아닌가요?
국민 여러분,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가 되면 좋겠습니까? 자유 민주주의 나라입니까, 공산 사회주의입니까? 이게 질문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나 여러분들께 묻고 싶은 질문입니다. 부패와 범죄의 소굴 같은 전과 4범이 지도자라고 설치고, 화장실도 변변치 않는 북한 같은 나라가 여러분들이 꿈꾸는 나라입니까? 우리가 살 곳은 정말 자유와 창의가 넘치고,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나라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나라꼴을 보세요! 요즘 TV와 신문, 모든 뉴스 매체에 지겹도록 등장하는 인간들이 더불당의 김남국, 이재명, 송영길입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것들이 왜 국민들의 관심을 끌어야 합니까? 이전에는 문재인, 추미애, 조국이, 다음엔 이재명, 송영길, 이번엔 김남국인가요? 거기다가 개딸(년), 양아(치), 돈봉투, 코인투기, 펀드 사기, 부동산 사기, 골프장 카트, 자살 등등 도대체 이런 것들이 뉴스 거리가 되고, 국민들의 관심을 끄는 나라가 정상적입니까? 나라가 이런데도 국민들은 왜 침묵합니까? 정말 많은 국민과 아이들이 병들어 갑니다.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월급으로 받아 먹으면서, 겉으론 국가를 위해 일하는 것처럼 쇼를 하고, 뒤에 숨어서 국민몰래 코인 투기로 100억 대의 재산을 번 자가 가난한 것처럼 헤진 운동화를 신고, 라면만 먹는다고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며, 거지포르노를 자행한 자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귀때기 새파란 색휘를 위해서 국민들이 세금으로 월급주며, 이 더러운 꼴을 봐야 합니까? 여러분들의 마음은 어떤가요? 즐겁고 유쾌합니까? 그런데도 이런 더불당 쓰레기들을 지지합니까? 지지하는 그자들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대한민국 국민입니까? 아니면 뇌가 없는 괴물들인가요?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과의 외교관계를 정상화 시키려는 일에 대해서는 벌때같이 덤비며 친일, 매국, 굴욕외교 등의 궤변으로 국민들을 선동했던 더불당이 북괴의 핵무기, 민노총과 전교조의 간첩 사건에 대해서 왜 침묵하고 있는가요? 이들이 대한민국 정당 맞습니까? 아니면 침묵이 북한의 지령인지 국민들은 매우 궁금합니다. 특히 문재인이 북한에 건네준 USB에 무엇을 담다 전해준 것인지 국민 여러분들은 궁금하지도 않습니까?
국민 여러분, 여당과 야당, 국힘당과 더불당을 떠나서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나라를 이런 꼴로 만드는 그런 자들을 지지하면 안 됩니다. 왜 국민들이 피같은 세금으로 반 대한민국 세력인 그 놈들을 먹여 살려야 되고, 그 놈들이 벌이는 더럽고 추악한 이 꼴을 봐야 합니까? 초딩애들도 그런다지요? “이것이 나라인가?” 하고 물어본다고 합니다. 어떤 애들은 엄마에게 평양가서 살자고 한답니다. 전교조 교사가 평양이 살기 더 좋은 곳이라고 말해서 그렇다네요. 이래도 침묵하십니까?
교사가 아이들 자습시켜 놓고, 자기는 교실에서 골프 연습하고 있는 이 나라가 정상이고, 그 자가 선생 맞습니까? 왜 그런줄 아세요? 전교조가 힘이 세니 교장과 교감도 교사들 눈치본다고 합니다. 그런 교사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싶습니까? 이런 교사를 징계하고 학교에서 쫓아내지 못한다면 학부모나 어른 자격이 없습니다. 그것이 교권침해이고, 인권침해인가요?
국민 여러분,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나라가 정상화 돼야 합니다. 국개는 국회의원이 돼야 하고, 교사는 선생님다워야 합니다. 노조원은 근로자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국개가 쪽수 많다고 쪽수폭력으로 정치를 한다면 그 또한 국민들을 능멸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3만 달러에서 헤메는 대한민국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간첩, 주사파, 조폭 같은 노조, 놈팽이 정치꾼, 창녀같은 판사들이 사라지고, 국민들이 제대로 된 국가관으로 자유민주주의의 헌법을 수호하고 지켜 나가야 합니다. 자유 민주주의의 확고한 사상이 없는 나라는 바로 공산화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지킵시다. /
소나무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