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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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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5-1) 어버이날 풍경 / 한정숙
풀피리 추천 0 조회 68 25.05.12 05:2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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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12 10:24

    첫댓글 지난 연휴에 손자 돌잔치가 있어서 아들 며느리가 왔는데 저도 아들 땜에 속이 좀 상했답니다.
    그래도 내색하지 않고 넘어가야지, 정색하고 화를 내기도 어렵더라고요.
    항상 져 주는 것, 그게 부모의 숙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5.12 20:48

    저의 문제점 중에 가장 취약한 것이 야물지가 못하다는 것이랍니다. 정말 서로 독립해야 하는데 매번 깨뜨리는 건 엄마인 저라니까요. 흐흐

  • 25.05.12 20:11

    선생님의 솔직한 감정을 읽으며 공감하고 반성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5.12 20:49

    정말 나이 찬 아들이 미장가라 더욱 엄마 맘이 많이 쓰인답니다. 혹여 마마 보이 될까 걱정도 되고요.호호
    암튼 나이차면 결혼해서 온전히 독립해야 부모들 마음이 개운할건가 봐요. 감사합니다.

  • 25.05.12 20:58

    집집마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최대한 참다가 어쩌다 한 마디만 해도 간섭 받는다고 생각하는 딸이 저희 집에도 있거든요. 저도 요즘, 말 하고 싶어도 그냥 넘기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나날이랍니다.

  • 25.05.13 12:27

    선생님, 모든 부모들의 마음이 똑같지 않을까요? 저도 속상한 일이 더러 있어도 참고 또 참는답니다. 어버이날의 풍경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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