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모 목사 문제, 번복 연구로 뫼비우스 띠 돼
두 번째, 이대위가 칼빈주의 교단에서의 변 모 목사에 대한 판정에 대해 웨슬리언으로서 섣불리 접근해 들어갔다는 지적이 많다. 감리교가 신중을 기하며 변 모 목사의 문제를 회피하는 이유는 신학적 정체성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그 이유는 500년간 논란이 되어 온 칼빈주의와 알나니언 존쟁의 꼬리에 잘 못 물리면 교단 정체성에 흠이 가기 때문이다.
이미 이대위는 지난 3월 4일, 변 목사의 이단성에 대한 전문위원 연구결과를 받아들여 잠정적으로 ‘일단 연구를 종결’키로 결의하여 애매한 신학 논쟁에서 빠져 나왔다. 하지만 다시 이를 번복하여 5인 연구위원회를 꾸렸고 급기야 지난 6월 16일, 변 모 목사에게 질의서를 발송하면서 6월 말까지 답변을 회신해 달라고 요구 했다. 이 질의서에서 “변 목사의 도서와 동영상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어서 본 교단에서는 5인의 전문위원에게 위촉하여 연구하였고, 그 연구의 한 과정으로 질의한다‘고 밝혔다.
타 교단의 경우 변 모 목사에 대해 ‘집회 참여 금지’, ‘이단성 있음’ 등 애매한 표현들로 피해 갔다.
이런 상황에서 이대위가 변 모 목사를 잘못 결론 내리면 성결교단의 정체성에 심각한 위기가 올 수도 있다. 왜냐하면 합동정통측 이대위가 변 모 목사에 대한 판결을 할 때, 첫 번째 지적 사항이 ‘그는 칼뱅주의자가 아니라 알마니언주의자임을 명확히 하였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문제가 꼬인 것이다. 그래서 웨슬리언-알마니언주의인 감리교는 자칫 변 모 목사에 대해 잘 못 건드렸다간 자신들의 신학적 정체성에 흠이 가기에 신중하게 대처했던 것이다.
그러면 성결교는 어떤 정체성을 갖는가? 이에 대한 정담을 준 적이 있다. 동양선교회 (OMS International)와 서울신대 공동 주최하고 현대기독교 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가 주관한 제7회 카우만 기념강좌에서 정체성이 정리됐다. 이 행사는 지난 2009년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신대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는 크리스 바운즈 박사(Dr. Chris T. Bounds, 미국 인디애나 웨슬리언대학교)였고, ‘웨슬리언-성결운동 전통의 구원관과 완정성화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크리스바운즈 교수는 서울신대의 신학적 뿌리인 웨슬리언-성결전통에서 이해된 ‘현재적 삶에서의 성결’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광의적으로는 웨슬리언-알마니언의 가르침 속에 있는 우리의 특별한 웨슬리언-성결 전통”을 주장했다. 또한 웨슬리언의 가르침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온전한 성화와 개인적 성결에 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칼빈주의와는 달리 웨슬리언 전통은 현재적 삶속에서 내적, 외적 죄로부터의 개인적 구속을 믿는다. 죄의 깊이에 대해 웨슬리언은 그리스도인들이 의지적 죄로부터 해방될 수 있음을, 그리스도께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능력 받음을 믿고 있다. 이처럼 성화에 관한 웨슬리언의 가르침은 의지적 죄로 부터의 구원의 단순한 확언 이상의 것이다.
존 웨슬리는 “기독교가 영항력을 상실한 원인들” (Cause for the inefficacy of Christianity)이라는 설교에서 18세기 영국에서 기독교가 영항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나는 강하게 확신하건대, 그리스도의 이름을 소유하긴 했지만 기독겨의 교리와 실천에 관하여 전적으로 무지한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신칭의, 신생, 내적 외적 성결의 경험에 고나하여 지식이 부족하여 멸망하는 자들”이라면서 “만일 성결이 선포되거나 전해지지 않는 다면, 그것은 인간의 마음과 삶 속에서 경험되어 질수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 웨슬리언-성결전통은 “여호와께 성결”의 선포를 계속하기를 바라고 있다.
칼빈주의 잘로교단에서 “알마니안주의자”로 낙인 찍은 변 모 목사에 대해 웨슬리언-알마니안 계통인 성결교단 이대위의 판정에 교단 안팎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대위는 방 모 목사 고발 건과 변 모 목사 판정 건으로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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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5일 기독교 성결 신문 7면에 나온
양진우 기자의 이슈 추적 - 이대위, 공탁금 문제와 변 목사 건으로 골머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 최명식 목사, 이하 이대위)가 두 가지 문제로 인해 깊은 고민에 빠졌다. 소위 ‘공탁금’을 요구하면서 이단 고발 접수를 받지 않아 고발자로부터 계속 반격을 받고 있다. 또한 변 모 목사에 대한 칼빈주의 교단의 ‘이단성’문제에 대해 웨슬리언 교단 이대위가 잘못 건드려 잘못 판정할 경우 성결교단의 정체성에 흠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방 모 목사 문제, 고발 접수 종결 사건
이대위는 지난 6월 16일, 총회본부에서 회의를 갖고, 고발된 방 모 목사 건에 대해 기각 처리했다. 그 이유는 고발자 김명기 목사(전남서지방회장)에게 “6월 15일 자정까지 6백만 원의 공탁금을 납부하라”고 통보했으나 고발자가 납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결정적인 실수는 이대위가 심판위원회의 기능을 한다는 오해를 불러 일으켰기 때문이다. 바로 ‘공탁금’ 이라는 용어다. 이 ‘공탁금’은 법정 용어로서 ‘법령의 규정에 따라 공탁소에 맡겨 두는 돈’이라는 뜻이다. 이대위가 좋지에 재판관이 된 것이다.
이대위가 근거로 댄 것은 이단사이비대책특별법 제 12조 ‘본 위원회에 회부된 사건 처결에 대한 모든 비용은 해당 교회가 부담한다’는 조항이다.
이 비용에 대해 최명식 목사는 “전문위원들의 연구 용역 등 상당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납부해야 하는 비용”이라며 “이렇게 납부하지 않으면 자그마한 일로도 담임목사를 이단으로 고발하는 사건이 줄을 이을것”이라고 답했다.
반면에 김명기 목사는 “앞으로 돈 없으면 고발도 못하게 만든 전례”라며 “이대위원장과 방 모 목사는 친한 친구 사이이기에 이렇게 처신하면 불신을 쌓게 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김명기 목사는 “이번 고발은 개인이 한 것이지 교회에서 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제 12조에 ‘해당 교회’란 것은 S교회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법조항 대로라면 개인이 고발했기에 심판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해당교회’가 고발해야 심판 비용을 내기 때문이라는 논리이다.
방 모 목사는 문준경 전도사 순교 연극 대본 <에스카토스 이브>로 인한 신학적 논쟁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전남서지방회(회장 김명기 목사)가 제104년차 총회 때 교단 서식 제 7-25호에 맞춰 제출한 [건의(청원) 내용: 활천 통권 제665호(2009년 4월호)에 게제된 ‘에스카토스 이브’에 대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심의를 청원합니다]라는 건의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서무부가 기각시켰다.
변 모 목사 문제, 번복 연구로 뫼비우스 띠 돼
두 번째, 이대위가 칼빈주의 교단에서의 변 모 목사에 대한 판정에 대해 웨슬리언으로서 섣불리 접근해 들어갔다는 지적이 많다. 감리교가 신중을 기하며 변 모 목사의 문제를 회피하는 이유는 신학적 정체성 때문이라는 후문이다. 그 이유는 500년간 논란이 되어 온 칼빈주의와 알나니언 존쟁의 꼬리에 잘 못 물리면 교단 정체성에 흠이 가기 때문이다.
이미 이대위는 지난 3월 4일, 변 목사의 이단성에 대한 전문위원 연구결과를 받아들여 잠정적으로 ‘일단 연구를 종결’키로 결의하여 애매한 신학 논쟁에서 빠져 나왔다. 하지만 다시 이를 번복하여 5인 연구위원회를 꾸렸고 급기야 지난 6월 16일, 변 모 목사에게 질의서를 발송하면서 6월 말까지 답변을 회신해 달라고 요구 했다. 이 질의서에서 “변 목사의 도서와 동영상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어서 본 교단에서는 5인의 전문위원에게 위촉하여 연구하였고, 그 연구의 한 과정으로 질의한다‘고 밝혔다.
타 교단의 경우 변 모 목사에 대해 ‘집회 참여 금지’, ‘이단성 있음’ 등 애매한 표현들로 피해 갔다.
이런 상황에서 이대위가 변 모 목사를 잘못 결론 내리면 성결교단의 정체성에 심각한 위기가 올 수도 있다. 왜냐하면 합동정통측 이대위가 변 모 목사에 대한 판결을 할 때, 첫 번째 지적 사항이 ‘그는 칼뱅주의자가 아니라 알마니언주의자임을 명확히 하였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문제가 꼬인 것이다. 그래서 웨슬리언-알마니언주의인 감리교는 자칫 변 모 목사에 대해 잘 못 건드렸다간 자신들의 신학적 정체성에 흠이 가기에 신중하게 대처했던 것이다.
그러면 성결교는 어떤 정체성을 갖는가? 이에 대한 정담을 준 적이 있다. 동양선교회 (OMS International)와 서울신대 공동 주최하고 현대기독교 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가 주관한 제7회 카우만 기념강좌에서 정체성이 정리됐다. 이 행사는 지난 2009년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신대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는 크리스 바운즈 박사(Dr. Chris T. Bounds, 미국 인디애나 웨슬리언대학교)였고, ‘웨슬리언-성결운동 전통의 구원관과 완정성화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크리스바운즈 교수는 서울신대의 신학적 뿌리인 웨슬리언-성결전통에서 이해된 ‘현재적 삶에서의 성결’의 중요성을 설파하며 “광의적으로는 웨슬리언-알마니언의 가르침 속에 있는 우리의 특별한 웨슬리언-성결 전통”을 주장했다. 또한 웨슬리언의 가르침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온전한 성화와 개인적 성결에 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칼빈주의와는 달리 웨슬리언 전통은 현재적 삶속에서 내적, 외적 죄로부터의 개인적 구속을 믿는다. 죄의 깊이에 대해 웨슬리언은 그리스도인들이 의지적 죄로부터 해방될 수 있음을, 그리스도께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능력 받음을 믿고 있다. 이처럼 성화에 관한 웨슬리언의 가르침은 의지적 죄로 부터의 구원의 단순한 확언 이상의 것이다.
존 웨슬리는 “기독교가 영항력을 상실한 원인들” (Cause for the inefficacy of Christianity)이라는 설교에서 18세기 영국에서 기독교가 영항력을 행사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나는 강하게 확신하건대, 그리스도의 이름을 소유하긴 했지만 기독겨의 교리와 실천에 관하여 전적으로 무지한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신칭의, 신생, 내적 외적 성결의 경험에 고나하여 지식이 부족하여 멸망하는 자들”이라면서 “만일 성결이 선포되거나 전해지지 않는 다면, 그것은 인간의 마음과 삶 속에서 경험되어 질수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 웨슬리언-성결전통은 “여호와께 성결”의 선포를 계속하기를 바라고 있다.
칼빈주의 잘로교단에서 “알마니안주의자”로 낙인 찍은 변 모 목사에 대해 웨슬리언-알마니안 계통인 성결교단 이대위의 판정에 교단 안팎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대위는 방 모 목사 고발 건과 변 모 목사 판정 건으로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진리가 승리하고 주님이 승리하실 줄 믿습니다!!
와!!! 오히려 이번을 계기로 한국교회들의 타협과 인간적 낡은 전통들이 모두 다 흔들리고 무너졌음 좋겠습니다!!!! 오직 성령님 안에서 참된 진리를 추구하는 한국교회들로 모두 새로워져서 대한민국 전체가 주님의 아들로 쓰임받는 그 일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은혜의 때가 얼마남지 않았음을 기억하고 모두 진실하게, 모두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이킬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진리는 승리이고 승리는 진리이며 우리교회를 진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큰믿음교회 화이팅! 하나님이 큰믿음교회와 함께 하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기뻐하시는 자들에게 반드시 승리를 주시기를.
대한민국을 혼미케 하는 악한 사단의 세력들은 대한 민국에서 떠나갈 지어다!!! 성결교단은 인간적인 논리로 하나님의 법칙을 부정하는 어리석은 판단을 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교계에 신앙적 양심이 살아있어야 합니다. 이단시비에 대한 올바른 질문과 판단과 결정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큰믿음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전하는 정통 중의 정통인 교회입니다.
아멘, 옳은 것을 옳다하고 진리를 진리라고 증거하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소서.. 변목사님과 큰믿음교회를 축복합니다. 변목사님과 큰믿음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한국땅 가운데 열방 가운데 이루소서..
시간이 갈 수록 더 명확하게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교단과 교리에 묶여서 머리를 굴리는 종교적이고 지적인자들이 안타깝습니다..ㅠ
주님~! 성경을 바로볼 수 있는 눈을 주시옵소서!! 한국교회가 성경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우소서!!
아직도 할례당이니 무할례당이니, 아볼라파니 바울파니... 이젠 칼빈파니 웨슬리파니... 주여 지겹습니다.
애매모호한 한기총 이단위가 더 애매모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헤처모여 해서 큰믿음교회 각 처소에 모이게 하옵소서~!
나는 강하게 확신하건대, 그리스도의 이름을 소유하긴 했지만 기독겨의 교리와 실천에 관하여 전적으로 무지한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신칭의, 신생, 내적 외적 성결의 경험에 고나하여 지식이 부족하여 멸망하는 자들”이라면서 “만일 성결이 선포되거나 전해지지 않는 다면, 그것은 인간의 마음과 삶 속에서 경험되어 질수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
큰믿음교회를 인정하게하소서!
아멘 아멘
하늘의 허다한 증인들이 이싸움을 지켜보고 우리를 응원해줍니다 .강력한 돌파가 일어나고 일어날지어다 . 생각하는 사람 로뎅은 돌로 만든 로뎅입니다. 깊은 계시가 그속에 숨어있습다~~~~~~~~~~!!!!!!!!!!!!!!!!!!!!!!!
해산의 고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바른 것이 바른 것으로 인정되기 위한 해산의 고통, 진리가 진리로 인정되기 위한 해산의 고통. 주님!!! 변승우 목사님을 붙들어 주십시오. 한국교계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진리가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주님 큰믿음교회를 지켜주세요...
주님................... 이 이런일이 왜 자꾸 벌어져야 하는지..... 서로 모여 합심하여 기도해도 모자랄 시간속에 ...... 주님께 묻고 기도하며 나가야할 시점에.... 이 무슨 죄악인가요... 주님..........
아멘!!
더욱더 흥하고 흥할것입니다. 주님이 함께하심으로...진리가 회복되고 주님의 주 되심이 드러나서...큰믿음교회를 통한 부흥은 폭발할 것입니다.
흑암 속에 있는...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되기 위해서... 주님 진리의 빛을 밝혀주시옵소서! 주님 영광돌립니다!
아멘!! 진리는 회복될 지어다!!
감리교, 성결교는 이미 이름뿐인 웨슬리안들이 너무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오히려 장로교 칼빈의 후예들이 더욱 많은것을 보았습니다..하지만 우리 큰믿음교회를 통해서 반드시 이 땅가운데 바른 진리의 회복이 일어날 것입니다. 주님! 이루소서!! 주님을 기대합니다.!!
무언가 예의가 아닌것 같군요. 이사람들..
변승우 목사님이 이단이라면 웨슬리의 후예인 감리교와 성결교 모두 이단이라는 점을 들어내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다니던 감리교회에서 부목사님에게 '구원받은 영혼도 버림받을 수가 있습니까?"라고 여쭈어보니까 하시는 말씀이 "구원을 받았어도 삶의 변화가 나타나지 않으면 그는 버림받는다"라고 답변을 들었거든요!그리고 이것은 칼빈주의와 웨슬리주의의 차이점임을 분명히 말씀하셨구요! 어느 교회 어느 부목사님이냐고 물으신다면 말씀드릴 수도 있습니다! 성결교가 진정한 웨슬리의 후예라면 자신들의 신앙과 신학 정체성을 저버리는 과오를 범하지 않을겁니다! 적어도 같은 교단기구(ncck)에 가입된 통합이 이단규정을 내
렸다고 그것을 그대로 자신의 교단 기관언론(K타임즈)에 보도하는 비겁하고 겁쟁이같은 감리교와는 틀리거라 믿습니다! 오래전에 담당기자랑 통화하니까 "이 사람 감리교 목사 맞나? 감리교는 통합의 졸개인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무지하더군요...지금도 생각하면 웃깁니다.."저희가 소속된 교단기구에서는 통합이 영향력이 있기때문에 그 결정에 따릅니다..."라고 말하는 무식한 감리교 목사... 이게 무슨 일당체제라도 되는 겁니까! 부디 성결교단에는 자신이 몸담은 교단의 신학조차 모르는 무식한 목사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캄캄함과 어두움에 쌓여 있는 목사들에 생각과,눈과 귀에서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찌어다.!! 소멸될지어다!!
큰믿음교회를 도와주세요! 큰믿음교회가 주님의 빛이 되어 주님을 사랑하는 진정한 사람들이 모여 대한민국을 구원케하소서! 예수님 큰믿음교회를 축복하소서! 주님의 뜻대로 따르길 원하나이다! 예수님께서 이 교회를 인도해주소서!!!
정말 이해가 안된다. 어떻게 우리 교회가 이단이 될 수 있단 말인가? 내가 돌대가리라서 그런가/?? 아무리 생각해도 큰믿음교회가 이단일 가능성은 0%인데... 큰믿음교회를 이단이라 부르는 사람들의 머리구조가 궁금하다. 그들은 도데체 뭘 보고 누구에게 기도하며 무엇으로 기뻐하나???
큰믿음교회는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거룩과 성결을 추구하고 선포함으로 해서 이땅에서 진정한 빛과 소금으로 그 역할을 담대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삶의 형편을 떠나서 더 많은 사람들이 거룩함과 성결 가운데 누리는 진정한 자유를 현재적 삶 속에서 누려야 한다고 봅니다. 큰믿음교회는 바로 그런 자유를 주는 곳입니다. 큰믿음교회의 이런 온전한 성화와 개인적 성결에 관한 주장들이 성결교단보다 더 웨슬리안적이고 더 알미니안적이라는 사실은 마지막 대부흥, 대추수를 위해서 준비된 교회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교회를 통해서 주님은 진정으로 자유케된 수많은 영혼들을 일으켜 세울것을 확신합니다.
진리를 거짓으로 몰아가려니 자기에 거짓에 자기가 빠져 버렸군요 진리는 언제나 승리 합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심이 느껴집니다..분명한 소리 를 내지 않기 때문에(성결 성화 거룩 . 주님을 닮아 가려는 몸부림이 없어기에 기독교가 욕을 먹고 목사님들의 눈이 어두워져 이런 불의한 일이 일어남을 주님도 한탄하고 계실거예요..주님!!빛으로 어둠을 덮으소서 . 하늘에 소리로 덮으소서..
아멘.. 주니임~ 이 땅에 이나라 이교회에 주님의 진리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무지한 한국 교회여! 그 눈과 귀를 열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할 지어다!!!!! 지금 나라를 위해 베옷을 입고 금식을 선포하며 회개해야 할 이시점에 어찌 이리 눈먼 자들뿐인지..... 주님 한국교회의 죄악을 어찌합니까 우리가 그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주님 정말 교회가 더욱 부흥케 하시고 진리가 이 나라 전체를 덮게 하옵소서!
진실만 얘기하면 될것을 진실은 얘기하지 못하면서 눈치만 보고 있는 한심함입니다... 용기도 없을 뿐더러 자존심도 없군요.. 주님을 향한 사랑은 있는것인지
아멘!!!! 진리가 온전히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아멘 ~!! 진리가 어둠을 몰아내는도다~~
주님은 언제나 승리하셨고 이 일 또한 승리케 하실것을 믿습니다. !!!!!!!!!!!!!폭풍으로 인해 오히려 소원의 항구로 빨리 갈수 있음을 기억하며 한국의 기독교의얼굴을 바꾸는 그날까지 전진 또전진.....................주님의 깃발을 든 큰믿음교회 화이팅!!!!!!!!!!!!!!!!!!!!!!!!!!!!!!!!!!!!!!!!!!!!
진리는 하나 뿐입니다. 생각하고 자시고 할 것이 아닙니다!!
'생각하는 로뎅'이 되었다는 것 자체가 큰믿음교회가 이단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만을 의지하는 겸손함으로 판정을 내려주시길 기대합니다.
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큰믿음교회가 이단이 아니라는것은 공정하고 분명하게 밝혀져야만 합니다.
주님! 전쟁은 시작되었습니다. 종교의 영과 전쟁에서 주님의 길을 걷게 하소서.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 나로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때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한국교회의 진리 회복이 어서 속히 이루어지기를~!! 어리석은 눈 멀고 귀가 멀은 자들에게 눈과 귀가 열리게 하소서.. 하나님을 바로 알게 하소서~!!!
진리는 온전히 승리할찌어다~~~
이걸보고 자기 꾀에 자기가 밟힌다고 하죠! 몰아붙이려니 자기의 정체가 들어나서 제대로 말도 못하는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다
딱 맞는 표현이네요. 그들의 실체가 바로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