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난히 올핸 옻순을원하는사람이 많아서
조금밖에. 못담았어여...
전엔...냉동에도넣어두고...일년을..먹었는데...
옻순수확은. 일주일이라서...시기를 잘맟춰야한답니다..
옻의 효능에 대한 연구와 실험은 끊임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밝혀진 옻의 뛰어난
효능으로는 위암을 포함한 복강 내의 종양성 질환(위암, 난소나 자궁의 종양 등), 냉증이 심하거나 월경 불순, 술로 부터 간을 보호하고 간의 해독 작용, 남성들의 강장제 (스테미너 강화), 옻의 주성분인 우루시울의 항암 작용 (기존 암 치료약 효능의 10배), 뼈에 영양분을 주어 골수염, 관절염에 효능, 심장병, 결핵, 신경통, 간병, 늑막염, 간경화, 소화 불량, 위염, 위궤양, 위암, 담당결석이나 신장, 방광 결석, 정력 강화, 각종 피부병, 만성피로 회복, 플라보노이드(Flabonoids)(항암제), 항산화(노화 방지), 셀퍼레틴(sulfuretin)(숙취 해소) 등에 효능이 있습니다.
본초강목에 ① 뼈의 부러짐, ② 소화기관과 위장병(위산과다등) ③ 골수염 및 골수암, ④ 오장의 안정 ,⑤ 가래 및 기침, ⑥ 어혈의 해소, ⑦ 월경불순과 여성냉대하, ⑧ 중풍, ⑨ 묵은 응혈과 적체의 해소, ⑩ 구충제, ⑪ 자궁암 및 부인병, ⑫ 숙취해소, ⑬ 만성류마치스, ⑭ 당뇨병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의보감에는 마른 옻은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조금 있어, 어혈을 풀어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성이 월경불통이 되고, 하복부에 통증이 오고 응어리 같은 것이 생겨 땅땅하게 굳어 아플 때에도 효과가 좋습니다.몸이 차고 냉한 사람에게도 매우 좋으며,뼈 속에 영양 물질을 듬뿍 주기 때문에 골수가 풍부해집니다.
따라서 여성들에게는 골다공증이나 골 연화에 좋고 남성들에게는 스테미너에 좋다고 하였습니다.
옻이 독성이 있기는 하나 한방에서는 약으로 다룰 정도로 효능이 매우 좋습니다.
백숙과 같은 닭 요리, 오리 요리, 흑염소에 옻과 더불어 각종 한약재를 넣고 요리하여 먹습니다.
간이 좋지 않은 사람, 손발이 찬사람, 냉대하가 있는 사람, 위암, 자궁근종 등의 예방차원에서도 옻을 복용하면 좋습니다.
옻닭을 복용하기 전에 감초를 먹으면 안전하며, 옻닭을 잘못 먹었을 때는 차조기잎이나 계란 날 것, 참기름 등을 먹어 해독을 하기도 합니다. 옻닭이외도 옷순 무침, 옻순 튀김, 옻순을 데친 나물 등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옻은 따뜻한 성질과 신맛을 지니고 있고 그리고 독이 있어 삼충(三蟲)을 죽이고 어혈을 제거하며 월경불통과 산구와 적취를 부셔 버립니다.
마른 옻을 의미하는 건칠(乾漆)의 효능에 대하여 황도연의 <방약합편>에서는 어혈(瘀血)이란 살속에 멍이 들어 몰린 피가 뭉쳐있는 것이고 산구(疝廐)란 아랫배와 두덩이 붓고 아프며 오줌이 잘 내리지 않는 산증을 말하며 적취(積聚)는 먹어 체한 것이 뱃속에 오랫 동안 쌓여 단단해지는 것을 말하는데 옻은 어혈과 적취를 풀고 혈액과 체액의 순환을 돕는 물질은 일반적으로 만성질환의 치료와 기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옻의 독성은 기생충 등 벌레는 물론 세균과 박테리아까지 죽이는 성질을 갖고 있으며 최근 연구에서는 옻의 이 같은 성질이 뛰어난 항암 효과를 갖는 것으로 발표된바 있습니다.
조선시대 의성 허준은 <동의보감>에서 마른 옻이 어혈과 여인의 경맥불통 적취를 풀어주는 외에도 '장(小腸)을 잘 통하게 하고 기생충을 죽이며 피로를 다스린다'고 적고 있습니다.
또 부인들이 하복부에 컵 정도 크기의 단단한 덩어리가 있을 때, 월경이 불순하고 때로 발작을 일으키며 이질이 발생하고 나날이 수척하게 되는데 이 때도 옻이 배합된 약재로 다스리면 증상이 호전됩니다.
옻은 인체 내에 섭취되면 그 독이 인체 내의 여러 장기가 오래 사용되어 낡아져 어혈(더러워진 피 찌꺼기) 혹은 오염 물질 등이 많이 붙어있어 막히거나 좁아져 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장기, 일례로 신장(콩팥)에 적체 되어 있는 끈적거리는 상태의 나뿐 피를 녹여 배출하는 작용을 합니다.
신체 및 내장을 덥히는 작용을 하여 현대 의학에서는 한방에서 냉하다고 표현하는 몸이 차가운 병에 대해서는 실제로 속수무책이나 옻은 이를 쉽게 고쳐주는 역할을 합니다
현대 젊은 여성들 90% 이상이 가지고 있는 가장 흔한 생리통은 배속이 차겁기 때문에 생긴 병으로 현대의학에서는 아직 까지는 어찌할 수 없는 병이지만 옻을 먹으면 매우 쉽게 고쳐지는 병이라고 합니다.이렇게 몸을 데우는 작용을 매우 강하게 하는 것이 부자이지만 이에 못지 않은 것이 옻의 독입니다.
일주일 한번 혹은 두 번 정도를 3-4 개월만 복용하면 매우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처음 옻닭을 먹었을 경우에 년령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하루 건너 한번씩 3-4회 정도 연속 복용을 하면 그 효능을 직접 느낄 수 있고 병을 고치려면 일주일에 두 번, 건강을 유지하려면 한번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옻은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는 오핵단이란 정력제가 있는데 5가지 재료 중에 참 옻이 중요한 재료 가운데 하나입니다. 옻을 먹고 밑에서 위로 열이 올라오는 사람이 있고, 열이 올라와 어지럼증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배가 아프고 뒤틀리는 사람도 있고, 배가 아프며 설사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변을 볼 때 설사를 하면서 기름기나 어혈을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증상들을 명현 반응(호전반응)이라고 합니다.
이 처럼 옻이 우리 몸속에서 하는 작용은 ① 덥히는 작용과 ② 녹여 내는 작용 ③ 혈관의 노폐물이나 어혈, 위장의 노폐물이나 어혈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어혈로 허리가 아픈 경우와 또 외상이나 타박상으로 근육이나 골격에 상처를 입어 멍이 든 채 풀리지 않을 때도 옻을 먹으면 어혈이 제거되고 근육과 골격이 힘을 얻게 됩니다.
추운 곳에서 오래 생활하거나 갑작스런 환경변화로 찬 곳에 오래 머물러 팔과 다리에 통증이 오는 경우에도 옻나무를 다려 먹으면 통증이 가라앉고 마비가 풀어집니다.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바꾸어 주고 종양절개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암세포의 급속한 증식도 막아주며 MU2에는 항산화기능과 숙취 해소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옻은 따뜻한 성질과 신맛을 지니고 독이 있습니다.
삼충(三蟲)을 죽이고 어혈을 제거하며 월경불통과 산구와 적취를 부셔 버립니다.
어혈(瘀血)이란 살 속에 멍이 들어 몰린 피가 뭉쳐있는 것이고 산구(疝廐)란 아랫배와 두덩이 붓고 아프며 오줌이 잘 내리지 않는 산증을 말하며 적취(積聚)는 먹어 체한 것이 뱃속에 오랫동안 쌓여 단단해지는 것으로 어혈과 적취를 풀고 혈액과 체액의 순환을 돕는 물질이 있어 만성 질환의 치료와 기력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의성 허준은 <동의보감>에서 마른 옻이 어혈과 여인의 경맥불통 적취를 풀어주는 외에도 '장(小腸)을 잘 통하게 하고 기생충을 죽이며 만성 피로를 풀어 준다고 적고 있습니다.
부인들이 하복부에 컵 정도 크기의 단단한 덩어리가 있을 때, 월경이 불순하고 때로 발작을 일으키며 이질이 발생하고 나날이 수척하게 되는데 이 때에도 옻이 배합된 약재로 다스리면 증상이 호전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혈로 허리가 아픈 경우와 또 외상이나 타박상으로 근육이나 골격에 상처를 입어 멍이 든 채 풀리지 않을 때도 옻을 먹으면 어혈이 제거되고 근육과 골격이 힘을 얻게 됩니다.
본초강목의 기록에 의하면 피(血)가 옻을 접하게 되면 피가 물로 변한다고 하였습니다.
걸쭉한 피가 맑아지고 피의 순환이 뇌세포와 발바닥 밑까지 혈액순환이 잘 되어 산소 공급이 잘 된다고 했습니다.
추운 곳에서 오래 생활하거나 갑작스런 환경변화로 찬 곳에 오래 머물러 팔과 다리에 통증이 오는 경우에도 옻나무를 다려 먹으면 통증이 가라앉고 마비가 풀어집니다.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바꿔주고 종양절개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암세포의 급속한 증식도 막아준다. 이 연구팀은 또 MU2에는 항산화기능과 숙취해소 기능도 있다고 밝혔다.
옻이 각종 세균과 박테리아 같은 미생물을 죽이며 벌레를 막아준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효능이기도 합니다.옻의 독성이 미생물이나 벌레를 완벽하게 막아주기 때문에 예로 부터 고급 목공예품이나 가구를 보호하기 위한 도료로 사용되어 왔습니다.특히 한국의 참옻은 그 효과가 우수하여 미국 NASA의 우주선에도 일부 정밀부품의 보호를 위해 도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효능은 인체 내에서도 마찬가지로 작용해 기생충을 죽이고 각종 세균을 막아 염증을 없애주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아이들이 횟배를 앓으면 옻나무를 쪼개 불에 넣어 연기를 빼낸 다음 가루로 만들어 빈속에 먹이는 민간요법도 있습니다. 옻의 독을 가열하여 탄화 시킨 후 약용을 해야만 독성도 줄고 위장에 손상이 없는데 이 것을 닭에다 같이 넣어서 복용하는 방법이 옻닭입니다.
달걀흰자만 같이 써도 옻을 탈 위험이 적기 때문에 옻닭으로 먹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옻닭 외에도 오리, 개, 염소와 함께 요리 해 먹으면 좋은데 닭, 오리 등과 중화시켜서 먹으면 옻이 그다지 심하지 오르지 않고 오래 안 가서 저절로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동양에서는 옛 부터 옻이 식용과 약용으로 널리 이용되어 왔고 어혈제거, 구충, 위장질환, 여성의 생리불순 등 민간요법에 이를 이용하는 처방이 전래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여름철 보신용으로 옻나무의 수피와 가지를 옻닭, 옻 오리 등에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이루어진 연구결과에서 옻 칠액의 주성분이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옻산 성분이 강한 항암, 항산화와 항균 활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 숙취 해소와 위염억제 효과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칠액이 굳은 것을 분쇄하여 분말로 만든 것을 건칠(乾漆)이라 하는데 한방과 민간에서는 혈액촉진, 위산과다, 생리통, 어혈제거, 편도선염, 구충제로 쓰이고 있습니다.
옻은 우수한 방부제이며 살충제입니다.
소화를 돕고 어혈과 염증을 풀어 주며 피를 맑게 하고 온갖 균을 죽이는 작용을 지니고 잇습니다.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신경통, 관절염, 위장병, 간병, 늑막염, 골수염, 갖가지 암 등에 두루 쓸 수 있고, 위암이나 난소암, 자궁암 등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 냉증이나 생리불순에 좋고, 술로 손상된 간의 기능을 회복시키며, 정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민간에서 널리 많은 사랑을 받으며 애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담낭결석이나 신장, 방광 결석에는 옻닭을 먹거나 날달걀에 구멍을 조금 내어 생 옻을 조금 넣어 마시면 낫는다고 합니다.
옻의 주성분은 우루시올(urushiol)이며 처음에는 무색투명하나 공기에 접촉하면 산화효소의 작용으로 검게 변하여 옻이 됩니다.
우루시올은 경도(硬度)가 높고 아름다운 광택을 가집니다.
옻은 오래 저장하여도 변하지 않으며 산이나 알칼리 또는 70℃ 이상의 열에 대해서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이용하여 다른 색소와 섞어서 여러 가지 기구 및 기계의 도료로 쓰이며 목제품의 접착제로 사용됩니다.나전칠기는 한국 고유의 공예품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통경 ·구충 ·복통 ·변비 ·진해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종자에는 왁스(wax)가 많이 들어 있어서 이것을 채취하여 목랍(木蠟)을 만들고, 목재는 가볍고 무늬가 고와서 가구재나 부목(浮木)을 만들고 연료로도 쓰입니다.
옻을 만질 때는 손과 얼굴에 기름(식물유 또는 광물유)을 바르고 해야 하며 작업이 끝난 다음에는 따뜻한 비눗물로 씻거나 염화철 5g, 글리세린 50mℓ, 물 50mℓ를 섞은 물을 바릅니다.
옻이 이미 올랐을 때는 따뜻한 비눗물로 씻은 다음 베르츠수(시판약)를 3∼4회 바르면 치료됩니다.
간이 방법으로는 고운 소금을 물에 축여서 발진부에 바르면 가려움증이 사라지고 치유됩니다.
또 들깨기름과 게장을 옻독을 푸는데 이용하기도 합니다.
옻을 타는 사람은 10명 중 1명 정도로 일반적으로 몸이 허약한 사람이 옻을 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본초강목에 기록된 옻의 효과
▶ 折傷(절상) : 뼈가 부러지고 다친데.
▶ 保中(보중) : 소화기관, 위장병을 고침.
▶ 續筋骨(속근골) : 근육, 뼈, 힘줄을 이어주며 강장효과.
▶ 眞髓腦(진수뇌) : 뼈 속, 머리 속 골을 채워줌, 골다골증, 골연화 예방치료.
▶ 安五藏(안오장) : 오장을 편안하게 해줌.
▶ 五緩六急(오완육급) : 급하고 느린 것을 고쳐줌.
▶ 風寒濕痺(풍한습비) : 감기, 고뿔, 뼈가 저리고 쑤시는데.
▶ 久服經身耐老(구복경신내노) : 오래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음.
▶ 療咳樹(료해수) : 가래, 기침병.
▶ 消瘀血痺結腰痛(소어혈비결요통) : 어혈을 풀어 허리 아픈데를 풀어줌,
▶ 女子疝가(야자산가) : 부인병 하복통 치료.
▶ 利小腸(이소장) : 장의 기능을 좋게 함
▶ 主女人經不通(주여인경맥불통) : 여자의 생리를 순조롭게 함
▶ 除風(제풍) : 중풍을 다스림.
▶ 削年深堅結之積滯(삭년심견결재적체) : 몸 안에 오래 묵은 병 덩어리를 없애 줌,
▶ 破日久凝結之瘀血(파일구응결지어혈) : 오래묵은 어혈, 응혈을 파하여 피를 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