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관련 장소 및 기계 관련하여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세요. 정보교류가 될 수 있어요.
플라스틱 비닐 폐기물
하루 배출량이 50만톤 나온다고 합니다.
저는 열분해 기계를 오래시간에 걸쳐 연구해온 사람입니다.
최초 개발품은 주발식이 었습니다.
주발식은 넣고 꺼내는데 있어 불편함이 있어
2차 개발품을 개발했었습니다.
2차 개발품이 서랍식 이었죠.
여기에서 더,더,더 발전한것이 오늘날
터널식 입니다.
터널식이야 완전한 구조를 가졌습니다.
첫째, 작업자가 편리하게 작업에 임할 수 있다는 장점 입니다.
1차 주발식, 2차 서랍식, 3차 터널식
오랜시간과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폐전선을 넣고 열분해 하면 구리를 추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름도 추출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정도는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특히
플라스틱 ,ㅍㅍㅍ 폐비닐에서 기름을 추출한다는 것은
오랜 역사를 통해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사장님 ~
제가 오늘 글을 올리고자 하는 취지는 이렇습니다.
플라스틱 , 폐비닐 하루 50만톤 배출량 시대에
기계를 제작하여 얼마나 실용도 있게 사용하느냐가
중대한 과제라는 것입니다.
장비를 수십억 들여 장비를 크게 만들어야 많은 물량을 소화한다고
생각하는것이 일반적이나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작은것이 큰것을 이겨 먹는다
이것이 저의 기계철학 입니다.
국내에도 없습니다.
기계는 만들어 본 사람이 잘 만들게 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시간과 & 수많은 시행착오에서 얻어진 노하우 ~
작은 기계가
수십억 기계를 이겨 먹습니다.
일명 하이브리드 열분해 기기
물량을 많이 처리하려면
기계를 크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 사람 생각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작은 것이 큰 것을 이겨 먹는다
이것이
저의 기계철학 입니다.
일명 하이브리드 열분해 방식
12시간 지속 운영 됩니다.
쓰레기 하루 배출량 50만톤 시대
저와 동일한 가치관을 가지고 게시는 사장님 찾습니다.
전국어딘가에 저같은 엔지니어를 찾고 게신 사장님
연락주세요 . 오랜시간 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열분해 개발자 임형태 : 010-6313-2340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절실히 필요한 기술입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