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랙라면 역시 국물이 틀립니다 햄에 밥말아 먹고 있어요 요즘엔.
사진찍으려는데 디카 잊어 얼른 갖고와서 찍어요.
동네 전 이장님 주유소 기름구입차 가시는데 동승해 갑니다.
주유소에 내려 달라고 휴지 몇개 얻을생각에.
정거장까지; 갑니다 오늘 예상외로 많이 걷습니다.
몇해전 하수구 막혔는데 찾을땐 안보이더니?입력 해놔야 겠어요.
맛질을 지납니다.
9월2일 사고지점을 지납니다.
안동병원 입원시 환자분이추천한 병원입니다.
의사분 일단 어께 무릅 상태 봐야 한다고 X찍어요.
이런 무리치료 살면서 첨 받아 봅니다 침대는 전기안마기와 안동보다 10배는 좋은것 같아요.
추천한 이유가 있네요.
물리치료후에 시술도 있다는데 손으로 하는것은 담에 안마기로 했는데 무척 시원했어요 첨접해 봅니다.
많이 걷습니다 우체국에 다녀오고 로또도 구입후 사장안에.
앞전에 많이 시올걸?3병더 구입을 개당2천원.
그리고 소문만 들었던곳 가봅니다.
손님들 바글바글 싸이트에 올릴생각에 물어봤으나 손님들 많다고 올리지 말라 하네요.
영주 가야식당과 버금가긴 하나 2번째로 본인 이맛에 딱 예전 30년전엔 수술한 환자분께 의사는 영양탕을 권하기
도 했는데 요즘에 의사가 권하면 혹되게 욕을 먹는다고 하네요 그럼 지들은?살아있는 동물 생선등은 먹지 말아야
파스도 듬뿍 구입을 합니다.
저곳까지 걸어 왔어요 오늘 재활운동 홛확실히?.
9월2일 사고날 이것 구입하려고 지갑등을 갖과 왔는데 우축것 구입을.
택시기사분 마트서 만났는데 울 자녀들 어릴적도 기억해서?먹거리 많이 구입 신용카드로 3개월?.
작은차량 타고 갑니다 신용카드로 계산합니다.
사고날 내리던 목청 스타킹에.
숙성된 목청였는데 너무 오래걸리여 색상이?.
방안에 있던것도 오늘 마무리를.
4시에 온다던 비는 6시에 비가 옵니다.
간만에 죠리풍도.
스타킹에 묻은것 봉지에 묻은것 살마서.
뜨거워서 일단 채에 식음?스타킹에 라면국물로 딱이랍니다.
좌축은 사고날 내리던것 중간은 사고전에 내린것 우축은 사고전부터 이불속에 있던것 그
리고 남은것은 작은통에 아직도 남아 있어요 2016년때 사고로 팔에 힘이 없어 금방 삼배등
으로 짜면 금방인데 우너시적으로 했으니 이젠 안합니다ㅠㅠ그리고 어제 산삼중 3개는 사
고후 입원때 간병인 오기전 간호사 3명이 대소변을 치워준 보답에 나눔하려고 하는것이고
주말에 하려던 목청 작업 안동 상인님과 내일부터 목청 작업을 합니다 차단 않은것만 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