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막가파 이재명 민주당” 친일몰이로 막장을 달리고 있다.

[이계성]

[칼럼]“막가파 이재명 민주당” 친일몰이로 막장을 달리고 있다.

이계성 구국의 소리 319회
패륜 비리 정치인만 지지선언하는 지성용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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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막가파 이재명 민주당” 친일몰이로 막장을 달리고 있다.

“막가파 이재명 민주당” 친일몰이로 막장을 달리고 있다.




일본해상자위대 호위함이 한국 주최 다국적 훈련에 참가하려 부산항 입항
욱일기(일본 군합기)가 걸린 배 부산항 입항이 굴욕굴종 친일매국으로 매도
군함이 외국에 입항할 때 자국 국기와 군기를 다는 것은 국제사회의 관례




일본과 싸운 미국, 일본의 침략을 당한 중국도 이를 문제 삼지 않아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궈 때도 욱일기 깃발을 단 일본 함정이 입항
지금 민주당 식이면 김대중·노무현·문재인도 국민 자존심은 짓밟은 친일매국




이재명 사법리스크, 송영길 돈봉투 파문, 김남국 코인을 덮으려 친일로 매도
민주당은 짐금 민주당 출신 3명 대통령들을 스스로 비난하는 역설적 언행

후쿠시마 오염수 앞세워 거리투쟁에나선 이재명 IAEA 검증 결과도 안 나와
'공포 조장'부터하는 민주당 2008년 광우병 사태처럼 '정치선동' 여론몰이
이재명 민주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여론몰이 장외투젱




섬뜩한 현수막들이 광우병 촛불폭동을 방불케
“함께 쓰는 우물에 독극물 퍼넣기” “대통령 내외가 먼저 오염수를 마셔보라”
이재명 “함께 쓰는 우물에 독극물을 퍼 넣으며 ‘안전하다’ 주장하는 것”
안민석 민석 “(후쿠시마 오염수를) 시찰단과 대통령 내외부터 먹어보시라”
정청래 “스위스 생수처럼 ‘오염 생수’를 수출하면 되는데 왜 바다에 버리냐”

범국민 서명운동 발대식’에서 이재명은 ‘우리 어민 다 죽는다’ 피켓들고 선동
2008년의 ‘광우병 사태’를 고의적으로 재현하려는 선동질을 시작
민주당과 MBC 합작 광우병폭동=민주당 mbc,kbs 합작 후쿠시마오염수 폭동
환경운동연합, 한국YWCA연합회 좌익시민단체는 지상파 방송사까지 합세




민주당 위기 모면하려 친일몰이
일본 해상자위대 호위함이 한국 주최 다국적 훈련에 참가하려고 29일 부산에 입항했다. 민주당은 욱일기(일본 군합기)가 걸려있는 배가 부산항에 입항했다며 굴욕굴종 친일매국 윤대통령 퇴진을 외치고 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았다”며 굴종매국 외교라며 윤대통령을 비난하고 나섰다.
군함이 외국에 입항할 때 자국 국기와 군기를 다는 것은 국제사회의 관례다. 과거 일본과 싸운 미국은 물론이고 일본의 침략을 당한 중국도 이를 문제 삼지 않는다.
일본 함정이 욱일기를 달고 한국에 입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도 이 깃발을 단 일본 함정이 입항했다.
그때 민주당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지금 민주당 식이면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자존심을 짓밟은 것이다.
민주당은 지금 이재명 사법 리스크, 송영길 돈 봉투, 김남국 코인 파문 등으로 궁지에 몰리자 국민들의 비판적 시선을 돌리기 위해 친일몰이를 하고 있다.
민주당은 짐금 민주당 출신 3명 대통령들을 스스로 비난하는 역설적 언행을 일삼고 있다. 민주당 주장을 그대로라면 일본 함정은 영원히 한국에 입항할 수 없다. 한국 군함도 일본에 가서 욱일기를 단 일본 함정 옆에 기항할 수 없다.
일본은 우리의 안보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나라다. 과거사를 이유로 국익을 외면하는 민주당의 행위야말로 반역행위다.
민주당이 이재명 송영길 김남국으로 위기에 몰리자 또 죽장가를 부르며 반국적 행위를 일삼고 있다. 절대로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민주당 전국 돌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장외투쟁
이재명 민주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여론몰이를 위한 장외 선전전에 들어갔다. 전 국민을 상대로 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 운동을 하면서 전국 주요 도시에서 대대적인 장외 집회를 하고 있다.
섬뜩한 현수막들이 광우병 촛불폭동을 방불케한다. “함께 쓰는 우물에 독극물 퍼넣기” “대통령 내외가 먼저 오염수를 마셔보라”는 식의 자극적 선동 구호도 난무한다. 2008년의 ‘광우병 사태’를 고의적으로 재현하려는 선동질이다.
이재명은 5월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범국민 서명운동 발대식’에서 이재명은 ‘우리 어민 다 죽는다’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었다. 6월3일에는 부산에서 집회를 개최한다
민주당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슈를 정치 쟁점화하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수산물 등 국민 먹거리에 대한 우려는 아무리 부각해도 정치적으로 손해 볼 게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국제기구와 우리 정부가 참여한 안전성 검증의 신뢰성을 외면하고 공포를 조장한다는 점에서 2008년 미국 쇠고기 먹으면 광우병 걸린다고 민주당과 MBC가 합작으로 광화문일대를 100일간 무법천지를 만든 사건을 재현하려는 것이다.
환경운동연합, 한국YWCA연합회 등 시민단체는 물론 야권 성향 지상파 방송사까지 합세했다는 점도 당시와 비슷하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국제검증단의 종합보고서는 다음달 나온다.
5선인 안민석 의원은 최근 라디오에 나와 “(후쿠시마 오염수를) 정부 시찰단과 대통령 내외부터 먹어보시라”고 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스위스 생수처럼 ‘후쿠시마 오염 생수’를 수출하면 되는데 왜 바다에 버리냐”고 했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함께 쓰는 우물에 독극물을 퍼 넣으며 ‘안전하다’ 주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화 처리해 희석된 오염수를 ‘독극물’에 비유한 것이다. 202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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