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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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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내 블로그에서 긁어온 모아 놓은 좋은 글귀, 좋은글귀 나눔합시다!
Google Earth 추천 2 조회 4,695 12.09.20 11:1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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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0 11:22

    첫댓글 다좋다 언니야 ㅠㅠ 폰으러 찜하기 했엉!!
    난 그. 여시에서 봤는데,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내게 물처럼 밀려오라.'란 글이 너무 좋더라.

  • 12.09.20 11:30

    ㅠㅠ 아 이말 너무 감동적이다..

  • 12.09.20 15:02

    헐 좋다 ㅜㅜㅜ

  • 12.09.20 17:38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

  • 12.09.21 12:01

    헐1분만에 이해했네 넘좋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09.20 11:29

    아 진짜 좋은 글귀 많다.. 언니 고마워 땡큐 ㅠㅠ

  • 12.09.20 11:31

    이것또한 다 지나가리라.

    난 이 말이 참 힘이되더라ㅠㅠ힘들어도 지나간다는걸 아니까 견딜만해지고ㅠㅠㅠㅠㅠㅠ
    언니 글 스크랩해갈게!

  • 12.09.20 11:43

    짠하다...

  • 12.09.20 11:55

    메일로 스크랩해갈꼐 굳 bbbbbbb

  • 12.09.20 12:33

    흐앙 ㅠㅠ......아련해진다 ..

  • 12.09.20 15:08

    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던 너에게
    권태로워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나는 쓴다
    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삶은 네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

    진짜 딱 내 상태라서 첨보고 울컥했어 ㅜㅜ

  • 12.09.20 18:44

    나다...ㅠㅜㅜ언니 고마워어....

  • 12.09.20 22:37

    눈사람 한 사람이 찾아왔었다
    눈은 그치고 보름달은 환히 떠올랐는데
    눈사람 한 사람이 대문을 두드리며 자꾸 나를 불렀다
    나는 마당에 불을 켜고 맨발로 달려나가 대문을 열었다
    부끄러운 듯 양볼이 발그레하게 상기된 눈사람 한 사람이
    편지 한 장을 내밀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밤새도록 어디에서 걸어온 것일까
    천안 삼거리에서 걸어온 것일까
    편지 겉봉을 뜯자 달빛이 나보다 먼저 편지를 읽는다
    당신하고 결혼하고 싶었습니다
    이 말만은 꼭 하고 싶었습니다
    -꿈, 정호승-

  • 12.09.20 22:52

    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여시에서 본거 같은데

    잡고싶은 태양이 있다면,
    손이 타버릴 듯 뜨거울 지라도
    죽어도 놓지말것

  • 12.09.21 00:30

    처음 글귀 내가 진짜 좋아하는 글귀다 놀랫당ㅋㅋ 좋은글 고마워이ㅠ (사실 나 첫 댓글이야ㅋㅋ;;

  • 12.10.02 11:00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풀꽃-

  • 12.10.28 01:55

    ㅜㅜㅜ힝감동글귀들이당..하나같이

  • 13.01.08 04:16

    [감동글귀]아...고마워ㅠㅠㅠㅠㅠㅠ진짜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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