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Google Earth
너에게로 가지않으려고 미친듯이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너에게 향하고 있었다.
+
가족이 된다는건 정말 굉장해.
만일 우리 둘의 아이가 태어난다면,
그후로 계속 나와 스미레의 유전자가 함께 이어지는
거잖아.
서로 사랑했던 기록이 남는거야. 그야말로
'영원한 사랑'인거지 .
- 만화 '너는 펫' 中
+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않다.
그러나 그런 부족한 부분으로 자격지심을
갖기엔
세상 역시 완벽하지
않다.
+
‘Clausae patent. (닫힌 문을
열어라.)’
+
세상 사람들의 말,
시선, 그게 그렇게 중요했니?
우리가 사랑하는 것 보다
더?
떠날 땐 모두 다 똑같은 말들을 하는구나. 내가
남자라서 떠난다고.
사랑할 땐 내가 남자인게 문제가 안
되더니. 떠날 땐 내가 남자인게 문제가
되는구나.
…가라. 잘 살고.
+
넌 왜 동성애자가
됐냐.
당신은 왜 이성애자가 됐습니까.
당신이 대답하지 못 하는 것 처럼, 나또한 대답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내 뜻이 아니었습니다. 당신이 늙어가고, 회사에서
밀려나는게 당신 뜻이 아니었던 것 처럼.
여자를 사랑한 경험이
있냐.
그전에도 남자라서 사랑한 경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진우라는 남자를 만나고, 경민이라는 남자를
만났지만, 그 사람들이 남자라서 만난 건 아니었습니다.
당신은, 당신 부인을, 여자라서
만났습니까?
난 남자를 사랑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사랑한
사람이, 남자였을 뿐 입니다.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자. 회사에서 부딪히면 모른 척 하자.
널 몰랐던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 난, 남자를
사랑하는 법을 모른다.
당신이,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 건
아닙니까?
드라마 '슬픈 유혹' 中 / 극본
노희경
+
일년이 지난 지금 구석에서 뒹굴던 필름 한통에서
그의 사진이 나왔다.
일년전... 어쩐지
조금은 행복해 보였다.
.
사람들은 헤어지고 난 후 사진을 태운다. 사진에
담겨있는 기억을 태운다.
사진은 재와함께 사그라들지만 기억은.. 기억은 쉽사리 태워지지 않는다.
.
함부로 라디오를 틀지 말아야한다. 구석을 뒹굴던
도저히 모르겠는 필름따위는 현상하지 말아야 한다.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미치도록 슬픈 감정만이
슬픔의 다는 아니다.
태워버렸다고 느끼던 기억이란 그런것이다.
- 만화 '마틴 앤 존' 中
+
담백한 이별이었다.
이유는 여러가시 댈 수 있지만 사실은 하나 뿐이었다.
내가 도망쳤다.
-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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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좋은 사람이였지만, 내 감정을 건드릴 수 없는 사람이었다.
* 고독이 자라나는 것은 소년이 성장하듯 고통스러우며,
봄이 시작되듯이 슬프기 때문입니다.
* 상처받을까하는 두려움은 잠시 미뤄두자.
예방주사도 자국이 남는데 하물며 진심을 다한 사랑이야 어떠하겠는가.
* 우리는 마움의 살을 섞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란 서로가 완전히 합일하고 싶은 욕망.
그래서 두 살은 얽히고 서로의 살이 서로를 파고 들어 자라는 과정이다.
그러니 그것이 분리될 때의 고통은 얼마나 크겠는가.
- 공지영,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中
+
* 사랑을 나누는 방식에는 우리의 성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키스는 과거에 했던 키스들의 종합형,
침실에서 하는 행위는 과거 거쳤던 침실의 흔적이 넘쳐난다.
그들의 몸짓에는 지나와야했던 과거의 증거가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 알랭 드 보통, 우리는 사랑일까 中
언니들이 사랑하는 문구는 어떤거야?
좋은 글귀 나눔하자!
첫댓글 다좋다 언니야 ㅠㅠ 폰으러 찜하기 했엉!!
난 그. 여시에서 봤는데,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내게 물처럼 밀려오라.'란 글이 너무 좋더라.
ㅠㅠ 아 이말 너무 감동적이다..
헐 좋다 ㅜㅜㅜ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
헐1분만에 이해했네 넘좋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좋은 글귀 많다.. 언니 고마워 땡큐 ㅠㅠ
이것또한 다 지나가리라.
난 이 말이 참 힘이되더라ㅠㅠ힘들어도 지나간다는걸 아니까 견딜만해지고ㅠㅠㅠㅠㅠㅠ
언니 글 스크랩해갈게!
짠하다...
메일로 스크랩해갈꼐 굳 bbbbbbb
흐앙 ㅠㅠ......아련해진다 ..
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던 너에게
권태로워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나는 쓴다
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차피 삶은 네가 소화해야 할 것이니까
진짜 딱 내 상태라서 첨보고 울컥했어 ㅜㅜ
나다...ㅠㅜㅜ언니 고마워어....
눈사람 한 사람이 찾아왔었다
눈은 그치고 보름달은 환히 떠올랐는데
눈사람 한 사람이 대문을 두드리며 자꾸 나를 불렀다
나는 마당에 불을 켜고 맨발로 달려나가 대문을 열었다
부끄러운 듯 양볼이 발그레하게 상기된 눈사람 한 사람이
편지 한 장을 내밀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밤새도록 어디에서 걸어온 것일까
천안 삼거리에서 걸어온 것일까
편지 겉봉을 뜯자 달빛이 나보다 먼저 편지를 읽는다
당신하고 결혼하고 싶었습니다
이 말만은 꼭 하고 싶었습니다
-꿈, 정호승-
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여시에서 본거 같은데
잡고싶은 태양이 있다면,
손이 타버릴 듯 뜨거울 지라도
죽어도 놓지말것
처음 글귀 내가 진짜 좋아하는 글귀다 놀랫당ㅋㅋ 좋은글 고마워이ㅠ (사실 나 첫 댓글이야ㅋㅋ;;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풀꽃-
ㅜㅜㅜ힝감동글귀들이당..하나같이
[감동글귀]아...고마워ㅠㅠㅠㅠㅠㅠ진짜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