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연말 송년회!
리야 추천 0 조회 195 23.12.13 07: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13 07:40

    첫댓글 저도 그랫던거 같습니다..
    괜시리 허한 마음을
    뭐로 채우고

    안보이면 또사고...ㅎㅎ
    이제 재활용 하려고
    봉다리 모으고 있어요.

    나보다더 그대가
    그리울때.....♥️♥️

    잊혀진 그이름석자!......
    잘듣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3 09:21

    수샨님 도
    그랫엇군요
    모든거 정리 하다 보니까
    별로 안
    쓰이고
    안 사도 되는것 들도
    부지기수라요
    각성 하고
    요즘은 새 의류나. 물건들이

    쓰레기 로
    보이고요
    거들더 봐 지지도
    안씁니다

  • 23.12.13 08:14

    늘 멋지게 사시는 리야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2.13 19:32

    봄의 향기님

    고맙습니다
    댓글로 서도
    고운 맘이

    느껴지더이다

  • 23.12.13 08:24

    송년회 분위기가 느껴 집니다.
    트리가 넘 멋 있구요.

    리아님 노래 잘 하시고
    패션도 짱 입니다.

  • 작성자 23.12.13 19:33

    프레스토님
    고맙습니다
    노래도
    잘하시고
    크라리넷 도

    부르시고

    멋지십니더

  • 23.12.13 08:27

    허한 마음으로
    쇼핑도 끝없이 하시고
    이젠 노래와 여행으로
    멋지십니다.
    새로 사신건 두고
    묵은건 나눔으로 아자로
    넘기시고
    즐겁게 또 즐겁게
    건강 꼭 챙기시면서 다니셔요

  • 작성자 23.12.13 19:36

    묵은거
    내 놓기가 미안
    스럽더라고요
    남대문시장 가면
    새것 이월상품들이
    만원
    이만원 하더라고요

  • 23.12.13 08:30

    지금 참 잘하고 있다는 ㅎㅎㅎ

  • 작성자 23.12.13 19:36


    하는거
    하나
    엄시유

  • 23.12.13 08:31

    건강과 취미는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글과 사진. 리야님의 노래가 이 아침에 잘 어우러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3 19:38

    음성소리도
    마니 달라져 가더라고요
    노화라는게
    슬픈 역사도
    쓰게 하지요
    더세븐님
    고맙습니다

  • 23.12.13 09:20

    비가 ㅡ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노랫말이 많이 슬픕니다
    리야님 음성이 고으니
    더더욱 .....
    비가

  • 작성자 23.12.13 19:40

    혜은이 가
    비가를
    그리 조아
    한다더군요
    슬픈노래
    슬픈 가사
    비애는
    더 가슴에 와
    닿는게 있습니다
    비애는
    참 아름다운 정서 랍니다

  • 23.12.13 10:01

    한때는 먹고 마시고 밀어내기 하는 게 낭만인 줄 알고 똥 폼을 잡았었는데? 지나고 나면 흔적도 없는 자기 착각이네요~~~
    조용히 창가에 앉아 마음속으로 낙 옆을 쌓고 흰 눈을 쌓으면서 원두커피 한잔 마시는 게 낭만인 것을 ~~ ㅎㅎㅎ

  • 작성자 23.12.13 19:31

    오셀로님
    오랜만에 뵙니다

    솔직하게 댓글 쓰시는 분이시죠
    저도요
    착각속에서 살기도 하고요
    지 풀에
    반성도 하고요
    그리 삽니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