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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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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대륙 조선사,아주 간단하고 쉽습니다.
노란돼지 추천 18 조회 1,166 17.10.10 13:4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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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0 14:01

    첫댓글 아이고 또 이런 귀한
    글을 ...
    감사합니다.

    복 받을겁니다.

  • 작성자 17.10.10 15:36

    극찬의 댓글, 황공무지하나이다. 항상 행복이 함게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17.10.10 14:06

    ㅎㅎㅎ
    잼 나고 유익한 자료~
    자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7.10.10 15:37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17.10.10 14:28

    참 맛깔라게 쓰신다...

  • 작성자 17.10.10 15:38

    항상 귀한 댓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17.10.10 14:38


    글이란 남에게 이야기하듯 글이 아주 잘써는 글입니다. 의사소통이 잴잘되는 글이 최고의글이지요 .
    말은 글써듯이 하는것이 아주 잘하는말입니다.
    다시말해 대중들이 알아먹지 못하는 단어를 썩어서 하면 일반대중은 뭔말인가 하고 전달이 잘안될것입니다.
    자기가 유식한척 보이려고 잘모르는 외국용어를 썩어서 하는것은 글은 아주 최하위 글입니다. 전달력에서 떨어진다는 애기입니다. 전문용어는 논문쓸때나 필요한것이지 , 의사전달용의 글이나 말은 효용가치가 저하 되는것입니다.

    누구나 알기쉽게 많은이들에게 잘전달되는 말이나 글이 최고의 말과 글입니다.

    노란님이 전달력이 뛰어납니다 ..
    (참고로 노랑 은 투르크(돌궐)

  • 17.10.10 14:43

    노랑은 투르크어로 사르 라고 하더군요 물은 투르크어로 수 한자를 그대로 음차 했서 지금도 물을 수 라고 한다고 하는군요 ..
    사르수 하면 노랑물 이됩니다. 살수대첩 은 즉 사르수 대첩 이고 잘못배운 역사에는 청진강에서 살수대첩 이라고 나오는데 그 살수 가 바로 노랑물 대첩 인데 한반도에서 노랑물이 없지요 ... 청진강물의 색은 푸른강물인데 사르 와 맞지가 않지요 ....단어의 어원을 찾아보면 많은 진실을 알수가 있더군요 .
    황하강은 황토물이 시도때도없이 흘러서 한자어로 황하강이 됩니다.
    노란돼지님 필명에 생각이 나서 적어보았습니다. ㅎ

  • 17.10.10 15:07

    @은하철도99콘 투르크는 돌궐이죠...동돌궐 서돌궐로 불렸고 동돌궐을 고구리라 했으니 ..고구리말도 그러했으리라 생각 됍니다...

  • 작성자 17.10.10 15:40

    @은하철도99콘 해박하신 내공이 빛나는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원래의 의도는 '노랑돼지"서구애들이죠. 이 자들을 경계하자는 의미였었는데 이렇게 풀어주시니 감읍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17.10.10 16:01

    @은하철도99콘 그렇게 깊은 뜻이...

  • 17.10.10 15:04

    잘 배웁니다...

  • 작성자 17.10.10 15:42

    감사합니다. 대충 허접하게 적은 글이었는데 극찬을 아끼지 않는 회원님들과 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0.10 16:38

    저도 조선조의 경성 궁궐을 보자면 고려 때부터 있던 대형사찰에 제목만 궁궐이라고 쓴 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품계석은 워서 주워다가 세웠겄지요. 왕릉도 대부분 이장해 왔거나 가짜같습니다. 개한마리 묻어두고 제사를 드리는 촌극같기도 하구여. 유병언 촌극도 비슷하지여..^^* 계백과 김 유신의 대결도 당연 조선반도가 아닐겁니다.당나라의 지배계층도 우리라고 하지요. 우리의 방계촌에 불과합니다.그들이 조선반도까지 왔다? 대륙에비하면 모든게 초라하죠. 일개 성규모 밖에 안됩니다.일개 외곽 성을 허물려고 대군이 왔다? 조각배타고? 왔어도 죆만 왔겄지요..장문의 댓글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17.10.10 18:51

    뢍산이 있고 백강이 있습니다...
    불쌍한 항우도 저곳에서 죽은듯....한번 찾아보시길...

  • 17.10.10 17:15

    이거보세요!!!
    "이씨조선이 중국에 있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여러분들 때문에 재야에서 정확한 사료를 가지고 강단사학과 싸우고 있는
    재야학자들이 싸잡아 도매금으로 미친 사람 취급받아요.
    근세조선관련 유적이 전국에 널려있어요.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 일기를 읽어보기나 하고 이런 글을 쓰는 거에요?

    단재 신채호선생 등 최근까지도 대륙조선을 말하지 않았어요.
    몇 년 전에 갑자기 근세조선이 중국땅에 있었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죠.

    어떤 사람은 님들 의심해요. 혹시 일본 극우파나 강단사학의 하수인들이 아닌가하고요...
    일생을 걸고 식민사학과 싸우는 분들을 농락하지 마세요!!!

  • 17.10.10 17:20

    경복궁기둥,1860년대 한계령産이다!
    http://cafe.daum.net/mookto/GXe0/212

    다음 카페 삼태극에 가면
    [ 반도이조선실체 ]라는 시리즈가 11개 올려져 있어요.
    읽어보시고 정신차리세요!!!

    서울에 있는 종묘는 근세조선의 왕들묘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요.
    그 왕들의 무덤이 모두 가짜일까요? 정조의 수원화성도 가짜?
    전국에 있는 고색창연한 서원 건물 들도 가짜?
    명륜당도 가짜?
    서울에 있는 여러 궁궐도 가짜구요?

  • 17.10.10 17:50

    @뿌리깊은나무 국가에서 마약(뽕)을 불법으로 단속하는 이유도

    모르는 사람들이 국뽕 대륙조선설 환자들이죠..

    우리 조부께서 중국땅에서 이사왔단 말은

    안하던데 말이죠..

  • 17.10.10 18:54

    @뿌리깊은나무 한반도의 조선이 감히 황제라 참칭할수 있나요?

  • 17.10.10 18:56

    @뿌리깊은나무 http://cafe.daum.net/sisa-1/dqMu/24485
    중국 한족(漢族)의 기원과 뿌리

  • 작성자 17.10.11 10:59

    @뿌리깊은나무 여보시요. 당신만 보고 싶은 것만 보세요. 대륙사도 상당한 근거를 갖고 있어요. 믿은 사람은 믿고 아니면 마는 것이지..이런 논리도 있으니까 찾아 보자는 것 아니요. 당신, 조선사 편수회가 뭐하는 거였는지 제대로 알기나 합니까..갸덜이 전부 조작했어요.승정원일기?ㅎㅎ 동경대 비밀 지하서고에 있는 22만권을 찾아오면 간단해요.
    이보시요. 당신 참 어지간합니다. 반도에도 동포들이 살았어요. 고려의 충신 후예들이..시골 지방이라고 관공서 없나요. 병원없습니까. 세계문화유산 지정? 그래서 그게 어쨌다는거요?.ㅎㅎ 그 국제단체도 전부 갸덜이쥐고 있어요. 한심한 양반아, 남에게 억지충고나 허지말고 자신이나 잘 챙기쇼. 앞으로 내글

  • 작성자 17.10.11 11:02

    @노란돼지 은 안보는게 당신 정신건강에도 좋은거 같소. 요즘 재야사학자라고 자처하는 분들도 가짜가 있다지요. ㅎㅎ 참으로 집요합니다. 걍 당신 보던거나 보시요.그라구 대륙조선설이 재야 사학자들을 힘들게 한다구요? ㅎㅎ 개자제분이 웃겄다.ㅎㅎㅎ 조선설은 일부에서 아주 사이드에서 비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을 뿐이요.아적 학술적인 가치를 논할만한 위상도 아니요. 제발 웃기지 마시요. 조선사 편수회" 아주 경악할 정도입니다. 승정원 일기 같은 건 얼마든 조작도 가능하고 대륙에서 옮겨다 놓고 원래 여기있었다라고 구라치면 간단해요. 식민사학으로 밥먹고 사는자들이 경기가 드는가 벼.

  • 작성자 17.10.11 10:25

    @천하태평 이병도의 식민사학이 정답이라는 뉘앙스군. 국가? 국가기관에도 위장 왜구 2,3세나 그 밑닦이덜이 널려 있다지. 반드시 내가라도 청소해주지.아~~당신은 순전한 우리동포이니 만수무강해야겄지요.

  • 17.10.11 10:51

    @노란돼지 당신류의 글(대륙조선설)은 내가 정말 혐오하는 글이라 절대 보고싶지않죠!
    문제는 많은 분들이 현혹되니까 그것이 안타까울 따름이오.

  • 작성자 17.10.11 11:09

    @뿌리깊은나무 현혹이 아니고 많은 논리와 증거들이 있다오. 그리구 그것이 옳다 맞다를 찾다보면 실체가 드러나고 우리의 다물정신이 살아나는 법이요. 맨날 반도에서 얻어터지고 동족상잔만 지껄이다가보면 625 동족상쟁도 당연시 될 수도 있어요. 식민사학이 그렇게나 무서운 것이요. 제발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그라구 당신이나 나보다 민도가 높습니다. 누가 어"하면 그밑바닥꺼정 알아듣습니다. 그리고 내글을 보시마시요. 당신글은 내 아니보겠소. 현혹? ㅎㅎ

  • 17.10.10 19:01

    귀한 글 읽고 감사드립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님이 성균관 유생이였는데,
    독립 운동하던 시기에 책 살돈이 없어 책방에 들어가 암기했었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천재에 가까웠다더군요.
    늘 좋은 글 올려주심에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7.10.11 10:43

    단재 선생께서 집필하신 한국 민족사가 어디론지 증발하고 없답니다. 1925년 쯤에 탈고 했는데..조선 상고사도 그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죠.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신 숙주 선생의 후손이라지요. 그의조부도 벼슬을 하셨는데 워낙 청렴해 은퇴 후에는 끼니를 걱정했을 정도로 힘들었답니다. 제 생각에는 그의 조부도 벼슬을 버린 이유가 나라가 대륙에서 망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찾아 옵니다. 조선반도에도 고려의후예들이 본토의 그 분들과도 사적으로 교류가 있었겄지요. 대륙의 고관대작들의 사유지나 별장도 있었을 것이며 그의당내 친척들이 관리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 대전 보문산 뒤편의 안동 권씨 집성촌에서 태어

  • 작성자 17.10.11 10:51

    @노란돼지 나셨는디 지금도 근처에 권 씨네 집성촌이 있답니다. 1880에 태어나셨으니 대륙조선이 패망하고 20년 후에 나셨군요. 19세에 성균관에 계셨다니 반도로 이식한 후에..갠적으로는 궁궐이라는 것들도 고관대작들이나 황족의 개인 사찰 내지는 별장으로 보입니다. 거기에게다가 세트장을 임명한 것 같아유. 왕궁치고는 부실한 면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크~~넘길어 졌네요. 고맙습니다.

  • 17.10.10 22:19

    corea= core, 코어의 뜻을 아신다면, 우리가 곧 중국임을 이해하시라믿습니다...
    corea= coree= core
    / 노란돼지 님은 저하고 생각이 비슷하네여^^ 저번에 이땅남은 왜인들 얘기도 그렇고,,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__)

  • 작성자 17.10.11 10:50

    간단명료하신 말씀에 가공할 내공이 가늠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러 저러한 사실들을 유추하다보면 반드시 왜구들의 행동 근거가 잡히게 되어 있다고 사려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17.10.11 16:14

    이렇게 중요한 주장을 하셨는데 ~ 국회나 대학에서 강단사학자(식민사학자들)들도 초대하여 토론회를 개최하여 서로 논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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