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역사를 한반도로 억지로 때려 맞춰서 박아버린 개구라 소설이
실증사학 겸 강단사학이라는 식민사학이죠.
진짜 증거를 전부 없애고 증거를 우선한다는 일반적인 원칙을 내세우며
서구와 일제의 바램대로 짖어대는게 식민사학입니다.
당연 정치적인 힘으로 강단을 강점하고 있으니 강단사학이라고도 허는 모양입니다.
이 병도 스키의 사인이 없으면 학위취득은 불가능했다지요.
그자의 권위는 절대적 이었답니다. 정치적인 배경이 없다면 불가한 일이지요.
한마디로 강단사학의 대부 겸 황제였나 봅니다.
그자가 발명한 개구라 단군우화를 궁민학교 6년 ,중 3년 ,고 3년 대학에서도 교양과목으로 이수를 하셨을 겁니다.
개구라 소설인 실증사학, 개구라 소설을 대충 알고 계시면 대륙사관도 아주 쉽습니다.
즉 실증사학을 대륙에 고대로 이입해놓고 보시면 아주 간단합니다.
주요 골자도 엄청 이해가 쉬워집니다.
대입을 하시면 현재의 동북 3성이 진짜 만주가 아니라 신강성,내몽골, 몽골지역이라는
주장도 이해가 빨라집니다.
기타의 내용도 이하동문입니다.
1840년~1842년의 아편전쟁 후 대륙왕조는 난징조약을 체결하고 관세주권마저 빼앗기며
영미프에게 상해, 년하,샤먼 북주까지 넘어 갔다지요.
서양의 공산품이 밀려와 대륙의재래식 제조업은 고사하고 국가재정의 파탄과 관권이 더욱 부패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동시에 아편의 대량유통으로 사회질서가 무너지고 서양사상이 주입되어 대륙왕조의 패망을
부채질 했다고도 합니다.
여기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왜구들의 개지랄이었다지요.
이 자들은 아편 거간꾼 겸 배달꾼으로서도 탁월한 활약을 했다고 하는게 서양인들의 증언이기도 합니다.
왜구들에게 뇌물로 얽혀 공생관계에 있던 탐관오리들은 왜구들에게 테러를 당하는
경우도 허다했으며 심지어 고관대작들도 그들에게 추위를 탔다고 하니 나라가 망조의 극에 달했던 모양입니다.
얘들의 본래 서식지였던 복건성 일대 출신들은 지금도 인간취급조차 안 한 답니다.
참고로 일본 프로 야구를 감상할때 도저히 얍살맞게 생긴 왜구들이 보입니다.
전형적인 외형이 그렇게 재수없게도 생겼다죠. 하기야 맘보따리가 그러니 상판데기에도
투영되기 마련입니다.
1842년 이후에 벌어지는 충격적인 역사왜곡이 우리를 완전 바보로 만들어 놨답니다.
얼마나 황당한 우화를 만들어 짖어 댔나 한가지 예를 들어 봅니다.
1542년 렬도 발명 후부터 1842년 까지 대륙동남해안,일본, 대만 ,필리핀,인도네시아 등이 난도질 당할때까지
독립왕조가 있던 조선반도만 무사했다면 앞뒤가 맞질 않죠.
또 인도양 -싱가폴 말라카 해협-베트남 해안-대륙 동남해안 -제주 앞바다or 남해 -렬도 일본, 연안항해가
주요 뱃길 였는디 300년동안 조선반도를 몰랐다? ㅎㅎ 개자제분도 웃을 소리이죠.
그만큼 녀석들의 개구라도 틈이 많습니다.
더 가관적으로 빙신같은건 조선반도의 신세대들을 고학력자로 만들어 놨단거죠.
지금의 컴세대는 지식취득이 순식간입니다.
그 하수인들이 사학재단으로 돈을 벌려고 마구 학교를 만들었지요.
곧 제무덤 판거나 다름없습니다.
옛어른들이 논밭, 집팔아 자식교육은 철저하게 시켰습니다.
이게 무서운 자산을 키워준 겁니다.
곧 지도국의 위상을 회복해 식민지 노비들을 다스리려면 알아야 면장을 할 수 있습니다.
이크~~넘 나갔낭~~
아편전쟁의 궁극적인 목적은 영국이 대륙조선을 붕괴하기 위해 저지른 짓이랍니다.
이후1860년 8월에 북경이 함락되자 대륙왕조의 역사를 청의 역사로 급속하게 바꿔치기 했답니다.
영프미와 인도애들마저 용병으로 참전했다고 하죠.
영국군 포함해 사상자가 500여명 이었고 대륙조선군은 약 2만명이 전사했다고 합니다.
신무기와 구식무기의 대결장 이었습니다.
영국애들이 청의역사로 바뀌치기했으나 곧 우리가 뿌리이니 서양학자들은 같은 왕조로 본다는 시각이라지요.
참고로 대만독립의 아부지라는 정성공도 대륙왜인이며 해적출신이랍니다.
손문이라는 작자도 장개석이도 이하동문이랍니다. 야덜이 동서지간이라는데 션찮은 뱡기타고 렬도꺼정 끄대가 장가를 든다고요.
뭔가 아귀가 맞질 않죠. 개석이도 그 전에는 양아치류 였다고 하죠.
1840년부터 1905년,1910년에 대륙왕조의 역사왜곡 비밀이 전부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1905년~1915년에 대륙왕조가 완전붕괴되었는데 세계 1차 세계대전이 무너진 대륙왕조의 영토를 차지하려고
서구애들끼리 짱돌로 서로의 대가리를 찍은 양아치류 나와바리 쌈성격이었답니다.. 그 사그라 들지않은 여파가 2차 세계대진이었구요.
이러한 근본적인 배경과 역사적인 성격을 철저하게 숨기거나 왜곡한게 근대사 겸 현대사라고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만약 3차대전이 있었거나 벌어진다면 뭔 전쟁일까요...
쇤네의 생각에는 原始返本 운동의 전쟁이라고 보여집니다.
즉 서구 양아치들과 개만도 못한 왜구들의 종말을 몰고올 "터닝 포인트 워"라고판단됩니다.(소장영어 전부 동원)
김 대중 정권 때 몽골이 연방체제 성격의 제안도 했었다지요.
또 사하공화국도 그러하고요. 남북의 평화무드가 조성되자 그런 제안이 있었습니다.
이걸 지독하게도 싫어하는 아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누구일까요.
내적으로는 변종 왜구세력, 그리고 그들의 상전인 양키와 왜구들 입니다.
짱개와 러샤도 이하동문이구요.
대륙조선이 제모습을 찾아가면
그들도 무단 점유하고 있는 대륙조선의 영토를 내놔야 할 겁니다.
한대씩 얻어맞고 내놔야 하느냐 아니면 순순히 내놓냐의 문제이겠지요.
지금 어떤동네가 용트림하자 갸덜이 한목소리로 뭉치고 있습니다.
드뎌 영국녀석도 슬슬 까불기 시작합니다.
필살의 보검을 갈며 절치부심, 靜中動의 주인공이 뛰어난 검술과 보검으로 녀석들을 베어버리고 등극할 겁니다.
대륙조선의 역사, 빛나는 지혜의 두뇌와 눈으로 찾아보시면 금방 드러납니다.
벨루 어렵지도 않습니다.아주 간단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학자에 따라서는 약간의 견해차이가 있는,
아직은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긴합니다.
대륙조선의 비밀이 밝혀지면 서구애들과 특히 왜구는 갈데가 없을 겁니다.
즈그 후손들들도 개같은 조상이라며 비판할거구요. 그 개의 자제분이라는 자괴감도 찾아 오겠지요.
뿌린대로 거두리니....( 엄청 근엄+ 엄숙+경건)
짬이 되는 대로 같이 찾아 보십시다.
그리고 일천한 쇤네에게도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마칩니다.
두서없고 허접만땅한 내용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하늘의 복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되십시요. 고맙습니다.
후다닥~~~
첫댓글 아이고 또 이런 귀한
글을 ...
감사합니다.
복 받을겁니다.
극찬의 댓글, 황공무지하나이다. 항상 행복이 함게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잼 나고 유익한 자료~
자알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참 맛깔라게 쓰신다...
항상 귀한 댓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ㅎ
글이란 남에게 이야기하듯 글이 아주 잘써는 글입니다. 의사소통이 잴잘되는 글이 최고의글이지요 .
말은 글써듯이 하는것이 아주 잘하는말입니다.
다시말해 대중들이 알아먹지 못하는 단어를 썩어서 하면 일반대중은 뭔말인가 하고 전달이 잘안될것입니다.
자기가 유식한척 보이려고 잘모르는 외국용어를 썩어서 하는것은 글은 아주 최하위 글입니다. 전달력에서 떨어진다는 애기입니다. 전문용어는 논문쓸때나 필요한것이지 , 의사전달용의 글이나 말은 효용가치가 저하 되는것입니다.
누구나 알기쉽게 많은이들에게 잘전달되는 말이나 글이 최고의 말과 글입니다.
노란님이 전달력이 뛰어납니다 ..
(참고로 노랑 은 투르크(돌궐)
노랑은 투르크어로 사르 라고 하더군요 물은 투르크어로 수 한자를 그대로 음차 했서 지금도 물을 수 라고 한다고 하는군요 ..
사르수 하면 노랑물 이됩니다. 살수대첩 은 즉 사르수 대첩 이고 잘못배운 역사에는 청진강에서 살수대첩 이라고 나오는데 그 살수 가 바로 노랑물 대첩 인데 한반도에서 노랑물이 없지요 ... 청진강물의 색은 푸른강물인데 사르 와 맞지가 않지요 ....단어의 어원을 찾아보면 많은 진실을 알수가 있더군요 .
황하강은 황토물이 시도때도없이 흘러서 한자어로 황하강이 됩니다.
노란돼지님 필명에 생각이 나서 적어보았습니다. ㅎ
@은하철도99콘 투르크는 돌궐이죠...동돌궐 서돌궐로 불렸고 동돌궐을 고구리라 했으니 ..고구리말도 그러했으리라 생각 됍니다...
@은하철도99콘 해박하신 내공이 빛나는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원래의 의도는 '노랑돼지"서구애들이죠. 이 자들을 경계하자는 의미였었는데 이렇게 풀어주시니 감읍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은하철도99콘 그렇게 깊은 뜻이...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대충 허접하게 적은 글이었는데 극찬을 아끼지 않는 회원님들과 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조선조의 경성 궁궐을 보자면 고려 때부터 있던 대형사찰에 제목만 궁궐이라고 쓴 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품계석은 워서 주워다가 세웠겄지요. 왕릉도 대부분 이장해 왔거나 가짜같습니다. 개한마리 묻어두고 제사를 드리는 촌극같기도 하구여. 유병언 촌극도 비슷하지여..^^* 계백과 김 유신의 대결도 당연 조선반도가 아닐겁니다.당나라의 지배계층도 우리라고 하지요. 우리의 방계촌에 불과합니다.그들이 조선반도까지 왔다? 대륙에비하면 모든게 초라하죠. 일개 성규모 밖에 안됩니다.일개 외곽 성을 허물려고 대군이 왔다? 조각배타고? 왔어도 죆만 왔겄지요..장문의 댓글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뢍산이 있고 백강이 있습니다...
불쌍한 항우도 저곳에서 죽은듯....한번 찾아보시길...
이거보세요!!!
"이씨조선이 중국에 있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여러분들 때문에 재야에서 정확한 사료를 가지고 강단사학과 싸우고 있는
재야학자들이 싸잡아 도매금으로 미친 사람 취급받아요.
근세조선관련 유적이 전국에 널려있어요.
조선왕조실록과 승정원 일기를 읽어보기나 하고 이런 글을 쓰는 거에요?
단재 신채호선생 등 최근까지도 대륙조선을 말하지 않았어요.
몇 년 전에 갑자기 근세조선이 중국땅에 있었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죠.
어떤 사람은 님들 의심해요. 혹시 일본 극우파나 강단사학의 하수인들이 아닌가하고요...
일생을 걸고 식민사학과 싸우는 분들을 농락하지 마세요!!!
경복궁기둥,1860년대 한계령産이다!
http://cafe.daum.net/mookto/GXe0/212
다음 카페 삼태극에 가면
[ 반도이조선실체 ]라는 시리즈가 11개 올려져 있어요.
읽어보시고 정신차리세요!!!
서울에 있는 종묘는 근세조선의 왕들묘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요.
그 왕들의 무덤이 모두 가짜일까요? 정조의 수원화성도 가짜?
전국에 있는 고색창연한 서원 건물 들도 가짜?
명륜당도 가짜?
서울에 있는 여러 궁궐도 가짜구요?
@뿌리깊은나무 국가에서 마약(뽕)을 불법으로 단속하는 이유도
모르는 사람들이 국뽕 대륙조선설 환자들이죠..
우리 조부께서 중국땅에서 이사왔단 말은
안하던데 말이죠..
@뿌리깊은나무 한반도의 조선이 감히 황제라 참칭할수 있나요?
@뿌리깊은나무 http://cafe.daum.net/sisa-1/dqMu/24485
중국 한족(漢族)의 기원과 뿌리
@뿌리깊은나무 여보시요. 당신만 보고 싶은 것만 보세요. 대륙사도 상당한 근거를 갖고 있어요. 믿은 사람은 믿고 아니면 마는 것이지..이런 논리도 있으니까 찾아 보자는 것 아니요. 당신, 조선사 편수회가 뭐하는 거였는지 제대로 알기나 합니까..갸덜이 전부 조작했어요.승정원일기?ㅎㅎ 동경대 비밀 지하서고에 있는 22만권을 찾아오면 간단해요.
이보시요. 당신 참 어지간합니다. 반도에도 동포들이 살았어요. 고려의 충신 후예들이..시골 지방이라고 관공서 없나요. 병원없습니까. 세계문화유산 지정? 그래서 그게 어쨌다는거요?.ㅎㅎ 그 국제단체도 전부 갸덜이쥐고 있어요. 한심한 양반아, 남에게 억지충고나 허지말고 자신이나 잘 챙기쇼. 앞으로 내글
@노란돼지 은 안보는게 당신 정신건강에도 좋은거 같소. 요즘 재야사학자라고 자처하는 분들도 가짜가 있다지요. ㅎㅎ 참으로 집요합니다. 걍 당신 보던거나 보시요.그라구 대륙조선설이 재야 사학자들을 힘들게 한다구요? ㅎㅎ 개자제분이 웃겄다.ㅎㅎㅎ 조선설은 일부에서 아주 사이드에서 비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을 뿐이요.아적 학술적인 가치를 논할만한 위상도 아니요. 제발 웃기지 마시요. 조선사 편수회" 아주 경악할 정도입니다. 승정원 일기 같은 건 얼마든 조작도 가능하고 대륙에서 옮겨다 놓고 원래 여기있었다라고 구라치면 간단해요. 식민사학으로 밥먹고 사는자들이 경기가 드는가 벼.
@천하태평 이병도의 식민사학이 정답이라는 뉘앙스군. 국가? 국가기관에도 위장 왜구 2,3세나 그 밑닦이덜이 널려 있다지. 반드시 내가라도 청소해주지.아~~당신은 순전한 우리동포이니 만수무강해야겄지요.
@노란돼지 당신류의 글(대륙조선설)은 내가 정말 혐오하는 글이라 절대 보고싶지않죠!
문제는 많은 분들이 현혹되니까 그것이 안타까울 따름이오.
@뿌리깊은나무 현혹이 아니고 많은 논리와 증거들이 있다오. 그리구 그것이 옳다 맞다를 찾다보면 실체가 드러나고 우리의 다물정신이 살아나는 법이요. 맨날 반도에서 얻어터지고 동족상잔만 지껄이다가보면 625 동족상쟁도 당연시 될 수도 있어요. 식민사학이 그렇게나 무서운 것이요. 제발 바로 보시기 바랍니다. 그라구 당신이나 나보다 민도가 높습니다. 누가 어"하면 그밑바닥꺼정 알아듣습니다. 그리고 내글을 보시마시요. 당신글은 내 아니보겠소. 현혹? ㅎㅎ
귀한 글 읽고 감사드립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님이 성균관 유생이였는데,
독립 운동하던 시기에 책 살돈이 없어 책방에 들어가 암기했었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천재에 가까웠다더군요.
늘 좋은 글 올려주심에 잘 읽고 갑니다!
단재 선생께서 집필하신 한국 민족사가 어디론지 증발하고 없답니다. 1925년 쯤에 탈고 했는데..조선 상고사도 그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죠.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신 숙주 선생의 후손이라지요. 그의조부도 벼슬을 하셨는데 워낙 청렴해 은퇴 후에는 끼니를 걱정했을 정도로 힘들었답니다. 제 생각에는 그의 조부도 벼슬을 버린 이유가 나라가 대륙에서 망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찾아 옵니다. 조선반도에도 고려의후예들이 본토의 그 분들과도 사적으로 교류가 있었겄지요. 대륙의 고관대작들의 사유지나 별장도 있었을 것이며 그의당내 친척들이 관리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 대전 보문산 뒤편의 안동 권씨 집성촌에서 태어
@노란돼지 나셨는디 지금도 근처에 권 씨네 집성촌이 있답니다. 1880에 태어나셨으니 대륙조선이 패망하고 20년 후에 나셨군요. 19세에 성균관에 계셨다니 반도로 이식한 후에..갠적으로는 궁궐이라는 것들도 고관대작들이나 황족의 개인 사찰 내지는 별장으로 보입니다. 거기에게다가 세트장을 임명한 것 같아유. 왕궁치고는 부실한 면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크~~넘길어 졌네요. 고맙습니다.
corea= core, 코어의 뜻을 아신다면, 우리가 곧 중국임을 이해하시라믿습니다...
corea= coree= core
/ 노란돼지 님은 저하고 생각이 비슷하네여^^ 저번에 이땅남은 왜인들 얘기도 그렇고,,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__)
간단명료하신 말씀에 가공할 내공이 가늠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러 저러한 사실들을 유추하다보면 반드시 왜구들의 행동 근거가 잡히게 되어 있다고 사려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이렇게 중요한 주장을 하셨는데 ~ 국회나 대학에서 강단사학자(식민사학자들)들도 초대하여 토론회를 개최하여 서로 논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