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제 상황이 비자문제로 계속 있을 지 다시 귀국할 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지금 귀국하기에 포기하고 온게 많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입니다
(내용)
1.
어떤 통통한 남자가 저에게 대쉬를 하려 하는데 제 나이때문에 무지 속으로 걱정이 됐어요
장면이 바뀌어
제가 깔끔한 정장을 입었는데 하의는 회색이 바지 상의는 흰색 나시티를 입었는데 어떤 남자가 봐주기를 바라면서 다녔는데 그 남자랑 마주치진 못해서 하는 수없이 정정자켓을 위에 입었읍니다
상의 하의 연한 그레이색 바지 정장 그리고 사람들에게 짝이 안맞는 신발을 나눠 줬어요
2. 해외비자문제때문에 걱정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어제 꿈에서 일이 끝나고 집이 가려는데
회사바닥이 더러워 빗자루질을 해서 청소를 하고 또 집에 가려니 직원중 누가와서 남은
청소를 했네요 조개해갈하듯 그런 일을 한 거 같아요
일이 끝나고 나서 제가 핫도그 하나를 얻어서 먹을려고 챙겼읍니다
3. 회사에서 행사를 하는데 상추가 아주 가득 있어서 제가 그걸 씻었읍니다.
아주 싱싱하니 상추가 꽤 많고 컸읍니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어 오렌지 쥬스를 벌컥 거리며 마셨구요
4. 엄마에게 아주 커다란 상자에 신발을 넣어 선물을 보내려고 소포를 보내려고 했읍니다.
5. 아주 눈부신 하얀 토끼가 자고 있는 걸 봤어요
6. 부모님 오시기전 집을 아주 럭셔리하게 특히 주빙쪽인거 같은데 번쩍거리고 환한게 아주 인테리어가 좋게 고쳤어요
조명도 환하니 이쁜 조명색이구요
6.누가 치즈를 줘서 먹었어요 맛나게
첫댓글 싱싱한 상추 좋지요
정장 도 좋고 환한조명도 좋아요
님맘가는데로 움직여도 될 그런꿈입니다
그렇군요 지금 상황이 그래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꿈이 좋아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