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변화의 성과가 보다 구체화되는 해가 될 것. 5G에 기반을 둔 유∙무선 사업과 8대 성장 산업 중심으로 성장성 높여갈 것
• 5G 서비스는 22년 런칭 4년 차에 접어드는데, 가입자(Q)와 ARPU(P) 상승에 따른 이익 개선 전망
• 비통신 사업의 성과가 보다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 미디어는 KT스튜디오지니를 금융 사업은 케이뱅크를 중심으로 그룹사 전반적으로 디지코 전환에 속도를 낼 것
WHAT’S THE STORY?
22년도 바쁜 한 해가 될 전망: KT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4,000원(12MF PER 13배 적용)을 유지한다. 바쁜 21년을 보낸 KT의 22년은 변화의 성과가 보다 구체화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선 사업은 5G 가입자 증가에 힘입은 안정적인 이익 증대를 이어가고 KT의 8대 성장사업인 커머스, 콘텐츠, 금융, 부동산, AI, 로봇, 헬스케어,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성장성을 강화시켜 나갈 전망이다.
안정적인 무선사업 서비스: 19년 4월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상용화된 5G 서비스는 2022년 런칭 4년 차에 접어든다. 런칭 초기 업체간 치열했던 마케팅 경쟁의 여파가 마케팅 비용을 안분 인식하는 회계 구조상 21년 중반까지 영향을 미쳤다. 22년은 그 부담을 완전히 떨치고 본격적인 이익 개선에 접어들 것이다. 특히, KT의 마케팅비 상각 기간은 경쟁사(24개월~28개월) 대비 짧은 21개월로 본격적인 이익 레버리지 극대화 구간에 들어섰다. KT의 5G 침투율(전체 핸드셋 가입자 수 대비 5G 이용자 수 비중)은 21년 말 기준 45%로 예상되며 22년에는 과반을 넘는 60% 수준까지 높아질 것이다. 관련해서 가입자(Q) 및 ARPU(P) 상승에 따른 성과 확대가 기대된다.
비통신 사업 성과의 본격적 가시화: 21년 사업 단위의 구조 개편이 활발하게 진행됐는데, 22년에는 그 성과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다. 미디어 사업은 KT스튜디오지니를, 금융 사업은 K-뱅크를 중심으로 각각 산업 내에서 수익의 저변을 넓히며 성과를 키워가고 있다. 콘텐츠 제작 사업은 22년 15편, 23년 20편의 제작 역량을 키워가고 지니뮤직은 인수한 ‘밀리의 서재(지분 38.6%)’와 오디오 콘텐츠, 결합 상품 출시 등으로 사업적 시너지를 키워갈 것으로 예상한다. 당초 22년 흑자전환 23년 IPO를 목표로 했던 케이뱅크는 예상보다 빠른 21년 흑자 달성이 예상된다. KT의 ‘디지코(Digico)’ 전환은 22년 더욱 속도를 낼 것이다.
삼성 최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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