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낮 12시
가랑비가 내리는 절 마당엔 수국이 참 치자꽃 과 함께 향기를 발산하고
기온차로 연좌대 열대 수련이 죽을 고비를 넘기고 한송이 꽃을 피운다.
만데빌라 꽃도 빨간 속살을 진하게 보여준다.능소화도 줄기에 꽃망울이 맺히고 있다.
이렇게 자연의 섭리는 계절을 거슬리지 않은데 지방선거가 끝나고나니 난리가났다.
국민을 무시한 댓가로 후폭풍이 쉽사리 풀리지않을 조짐이 일고있다.
총체적 부정선거 어떻게 푸는지 기대해 본다.
참치자. 수국
만데빌라
열대 수련
첫댓글 스님~ 저는 수수한 연보라빛의 수련이 제일 마음에 드네예~ ^^
참하게 피어나는 수련처럼.. 이슬에 젖지 않는 연잎처럼..
우리네 삶도 고고하면서도, 수수한 사람한테 이끌리는 것 같습니다.
언제부터 내린 비인지, 아침에 눈을 뜨니, 소리없이 비가 오고 있었어요.
촉촉한 초여름비 덕에 오늘 하루는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요!
좋은 하루 되세용~!!
6월의 꽃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심청정님의 손길도 다 어여쁘게 피어나는 것이겠지요. 부산의 날씨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평안하신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참치자는 흰색꽃이네요..꽃이 다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