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전주 맛집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전 주 맛 집 [◎기타◎] <전동-조점례남문피순대>
☆하늬아범★ 추천 0 조회 3,091 11.08.01 11:4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8.01 12:59

    첫댓글 참 예쁘게 보이기는 한데~ 초딩 입맛이라 패쑤라는.......안습

  • 작성자 11.08.01 14:14

    패쓰~

  • 11.08.01 13:00

    젊었을땐 항상 여기서 해장을 하곤 했지요 ㅋ

  • 작성자 11.08.01 14:14

    지금도 젊거든~

  • 11.08.01 16:56

    헐~ 버럭 취쑤양!!

  • 작성자 11.08.01 17:44

    버럭 버럭 ㅋㅋㅋ

  • 11.08.01 13:05

    나도 좋아하는 것들이 아니어서 패스~ ㅋㅋ

  • 작성자 11.08.01 14:15

    패스2~

  • 11.08.01 14:33

    나 완전 여기 가고 싶은지 이주일 됐는데 못갔다는,,,,,염장 지대로라는,,,,,아흑 ㅠㅠ

  • 작성자 11.08.01 15:42

    이주안에 가십시요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01 17:44

    네 들려보세요^^

  • 11.08.01 16:54

    여기도 괘안죠,....넘 번잡스런건만 빼면..ㅎㅎㅎ 이런거 보면 늙었다는 소리..?ㅋㅋ

  • 작성자 11.08.01 17:44

    불혹이십니다 ㅎㅎㅎ

  • 11.08.01 17:01

    오랜만에 보네요

  • 작성자 11.08.01 17:45

    방갑지요?

  • 11.08.01 18:36

    저도 지난 토욜에 2인분 포장해서 집에서 끓여 먹었네요!

  • 작성자 11.08.01 22:09

    아하 포장해가셨군요~

  • 11.08.01 18:41

    순대국밥에다가 깍두기를 한사발 투하해서 먹어줘야 제 맛이지요!~~~

  • 작성자 11.08.01 22:09

    다음엔 저도 그렇게 먹어봐야겠습니다~

  • 11.08.01 18:43

    암뽕에 모듬고기 , 맛나겠습니다.. 소주일잔 ㅋ ㅑ~

  • 작성자 11.08.01 22:10

    쐬주는 필수지~

  • 11.08.04 22:12

    40년을 한결같이라는말은 동의 못하겠어요^^상당히불친절합니다 직장동료도 불쾌했다는말을하더군요 사람이줄서서먹다보니 그럴수도있겠지만요..

  • 작성자 11.08.06 00:40

    수정했습니다^^

  • 11.08.01 22:55

    여기 모듬고기 증말 맛있죠 암뽕은 내공이 부족한지 안맞더라구요~
    캬 맛있겠네요..!

  • 작성자 11.08.02 17:01

    맛나게 먹고 왔지요

  • 11.08.01 23:44

    다 좋은데 바뻐서 그런지 약간 불친절해요~ 계산하고 수고하세요~ 말하면 주인장은 쌩~~~

  • 작성자 11.08.02 17:01

    그런점은 아쉽군요

  • 11.08.02 19:44

    할머니 약간 울퉁불퉁하신데 첨 가시는 분들은 그런데 원래 그러세요 술한잔 걸치시고 농담한마디
    던지면 좋와하십니다 ㅋㅋ

  • 작성자 11.08.03 12:33

    그러긴 하지요^^

  • 11.08.03 22:54

    경험한것... 한번은 부추를 다시 달라고 알바생을 불렀더니 알바생 曰 "그건 제 담당이 아닌데요?" -_-;; 식당에 밥 먹으러 오는 손님이 부추전용, 물전용, 주문전용 알바생을 고르나요?? 그리고 언제부터 알바생을 그렇게 분류해서 고용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완전 어이 없어서 또 한번은 완전 야밤에 갔는데 손님도 없었고, 한산했습니다. 직원으로 보이는 분께 여기 너무 싱거우니깐 다데기나 소금 좀 갖다 주세요 그러니깐 우리집은 그런거 없는데요 ㅋㅋ이러는 겁니다..완전 어이없고 황당했습니다..이 두가지를 경험하고 나서는 그 다음부터는 아예 조점례 안 갑니다. ㅋㅋ대신에 엄마손이나 그 앞에 풍남으로 가요~

  • 11.08.04 16:00

    할머니 연세있으니 그런가보다 하는데 할머니 아닌분들도 다 그런것이 문제입니다 ㅡㅡ;;

  • 작성자 11.08.06 00:38

    아쉬운 사항입니다

  • 11.08.02 10:29

    주로 포장해다가 먹는데...암뽕이 뭔지 궁금했는데..저렇게 생겼군요,..

  • 작성자 11.08.02 17:01

    저도 포장 함 해봐야겠어요

  • 11.08.02 16:25

    나도좀 데리고 가지~~ 나 순대 좋아하는데~~ 고등학교때도 월담해서 순대먹으로 다녔는데

  • 작성자 11.08.02 17:02

    순대에 쏘주 한 잔 하자

  • 11.08.03 16:44

    오랜만에 순대국밥 한그릇 땀 뻘뻘 흘리며 먹고싶네요~~!!

  • 작성자 11.08.03 17:08

    지대로죠^^

  • 11.08.04 12:03

    가끔 가지만 개인적으로는 조미료 맛이 너무 강해서.... 조미료맛에 민감하신 분들께는 비추.

  • 작성자 11.08.06 00:37

    싫어하시는분들도 있으시드라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