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메이슨이 폭풍성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음치클리닉’ VIP시사회에는 문메이슨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문메이슨은 동생 문메이빈, 문메이든의 손을 잡고 포토월에 등장,
훌짝 자란 키와 함께 의젓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세 형제는 별무늬가 새겨진 네이비 니트티에 레드 목도리를 매치해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습니다.
한편 영화 ‘아기와 나’에서 장근석의 아들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문메이슨은
2007년 출생으로 올해 6살이 됐습니다.
첫댓글 눈땡글땡글한거바 ㅠㅠ 귀엽다
메이슨 크면 못생겨질줄 알았는데 점점 클수록 얼굴이 어쩜이리 이쁠까?
막내 왤케 귀엽누~ 애기같다~
잘 자랐네 ㅋㅋ 이대로만 커랑ㅋㅋ
셋다 똑 닮았네 ㅋ
셋이 다닮앗는데 둘째가 제일 한국적이게 생겼다~
귀엽다 귀여워
이런애가 내자식이면 10명은 낳을듯
아이뿌다 막내가 젤 사랑스럽당~ㅋ
아 귀요미들 ㅋㅋ 혼혈아이들이 정말 예쁘긴 하다
우월한 유전자..
막내가 진짜 귀여미~~
셋다 진짜 귀요미네용ㅎㅎ이대로만커다오ㅎㅎ
어머나!
아고고 넘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