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파
2.800호
♣ 절대예수 믿을 수 없는 환경. 꿈속으로 찾아오신 예수님
류호승 장로 간증
http://cafe.daum.net/cdcla/MH12/2511
맨 밑에 글 66
천국에서의 쇼핑
🍎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26)
🎁 <어느 남자 화장실에 쓰인 문구>
소변기 주변에 흘린 흔적은 불쾌감을 준다.
이것을 청소하는 사람은 골치가 아프다.
소변기 위에 그려놓은 가위 그림은 섬뜩한 느낌을 주고
“흘리지 마시오”란 문구는 강압적인 느낌이 든다.
어느 화장실에는 이런 문구도 쓰여 있다
“당신은 장총이 아닙니다!”
“한 발만 더 다가서세오.
한 방울도 닦아야 하는 수고를 제발 좀
덜어주세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글 66
천국에서의 쇼핑 -김동길 교수-
봄이 오는 길목에 필요한 것들이 많고 해서 쇼핑을 하러 나섰어요.
우선 사랑이 절실히 필요하여, 천국백화점 1층 진열대에 놓여 있는 "사랑"을 카트에 실었죠. 기쁘고 평화롭게 이웃들과 살고 싶어 "평화"도 실었습니다. 때로는 욱하고 참지 못하는 일도 있어 "오래 참음"도 하나 담았습니다. 또 자비도 베풀고 살면 좋을 것 같고 착하고 충성되게 살아야 할 것 같아, "자비"와 "양선"과 "충성"도 넉넉하게 담았습니다.
부드러우면서 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온유"도 담았습니다. 온유까지 싣고 나오는데 아무래도 욕심이 많아 마지막으로 "절제"도 한 묶음 실었죠.
이제는 세상에서 얼마든지 행복하고, 넉넉하게 만족하면서 살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계산대로 가서 너무 많이 사서 비싸겠다는 걱정을 하면서 계산하는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얼마죠?" 천사는 이 모두가 "공짜"라고 했습니다. "아니, 이 귀한 모든 것이 다 공짜라구요?" 천사가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다 지불하셨거든요." 이것을 "은혜"라고 하죠. 우리의 구원도, 은혜도 곧 선물입니다. -좋은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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