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신축년의 마지막 가을을 잘~~
보내고 왔습니다
얼음이 얼기 시작한다는 오늘. 소설에
전국적으로 아침에 비 소식이 있네요~~
몇안되는 감달린 나무가 감성 자극하는 뽀인뜨!!
신축년의 봄.여름.가을은 어땠는지요?
이렇게 한자리에서 사계절과
뭇 사람들을 만나보니 어떻던가요?
다들 안녕,들 하시지요??
신축년의 끝자락에 여러 사람들이
따뜻할 수 있도록
이왕 빈 김에 좀 더 빌어주이소~~~~~"
맘 속 기도를 마치고 또 미친x 발광중!!
낙엽 던지고 우수에 찬 모습 찍으랫더니
뭘 찍은겨ㆍㆍ흐미 흐미~~~
다시는 못볼 ㆍㆍ60년 후에야 돌아오는
신축년의 가을을
잘 보내고 왔습니다
인생에 또 다시 없을 신축년의 겨울~~!!
선생님들~~~ 마음의 월동준비 되셨습니까??
가즈아~~~~~~~~~~~~~
첫댓글 얼쑤
지화자
조오타
덩실덩실~~~
가~즈~아~~~~
그 동내도 접수 하신 겁니까?
발디디면 무조건 접수죠~~~ ㅎㅎㅎ
가을에 푹빠지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