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3가, 13번출구로 나와 피맛골 ( 서울극장 건너 ) 으로 가시면 보입니다.
40년 전통의 닭도리탕 집입니다.
예약이 안되는 복잡한 곳으로, 푸짐한 마늘 범벅으로 유명합니다.
한가한 시간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오후 5시이후에는, 볶음밥이 안되네요. ( 손님이 많아서 ~? )
추운 날씨에 매꼼한 국물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피맛골 길을 막는 맛집입니다.
먹어보고 싶네요 마늘범벅이 ?첨들어보는 메뉴네요
종로에는 닭한마리부터 닭도리탕까지 없는게 없다.
감사합니다.꼭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소박한 간판, 침이 절로 솟는 마늘 범벅 도리탕, 주인님의 초대시(招待詩) 모두가 酒客들이 看過하기 힘 들겠습니다.가격까지 안내해 주셨으면 넉넉치 못한 주머니 사정에 도움이 되었을 텐데요 아쉽네요.ㅋ
냄비도 정겹고 맛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함 가보겠습니다.
첫댓글 피맛골 길을 막는 맛집입니다.
먹어보고 싶네요
마늘범벅이 ?
첨들어보는 메뉴네요
종로에는 닭한마리부터 닭도리탕까지 없는게 없다.
감사합니다.
꼭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소박한 간판, 침이 절로 솟는 마늘 범벅 도리탕, 주인님의 초대시(招待詩) 모두가 酒客들이 看過하기 힘 들겠습니다.
가격까지 안내해 주셨으면 넉넉치 못한 주머니 사정에 도움이 되었을 텐데요 아쉽네요.ㅋ
냄비도 정겹고 맛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함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