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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김연준, 구직 23-21, 아르바이트 1개월, 앞으로의 계획 의논
문승훈 추천 0 조회 8 24.01.18 10:5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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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2 14:27

    첫댓글 '함께 일하러 온 분들이 김연준 씨에게 다들 고맙다고, 힘내보자고 했다.' 이런 말들이 김연준 씨를 힘나게 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르바이트, 구직 여느 청년에게나 어울리는 그 단어가 김연준 씨 삶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옆에서 돕는 사회사업가의 수고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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