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23
2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온 영과 혼과 몸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흠 없이 보전되게
하라고 하십니다
어려운 단어가 영과 혼입니다
눈에 보이는 실체가 아니기에!
그러나 우리에게는 영과 혼이 육과
함께 하고 있음을 앎니다
영과 혼이 어떻게 다르며 서로 어떠한
기능을 하는지는 몰라도 영과 혼이
자신과 함께 하고 있음을 앎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을 예수님의
재림시까지 흠 없이 보전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영을 쫓는 자들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 영ㆍ성령님을
쫓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영과 혼에 대하여 개방적인
자들입니다
내가 영을 받아 들이길 원하고 영이
자신과 함께 하길 바라는 자들이기에.
우리가 영에 대하여 개방적이다보니
무분별하게 영을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검증을 못한다는 것과 눈에 보이지가
않기에 자신이 믿는 바를 따르게
됩니다
자신이 성령이라고 믿고 따르며
자신이 성령님이 주신 행위를 하고
있다고 믿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영과 혼을 흠 없이 보전하라는데
자신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필요는
하고 영의 분별은 안되고 우리는
이러한 실정입니다
검증을 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단 하나!
성경에 기록이 없는 것은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어떠한 단어가 등장을 하지만
그것이 이것이다라는 명확한 기록이
없는 정체불명의 것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더욱이 영과 혼에 관련된 검증이 없는
것은 더욱 그렇습니다
자신의 영과 혼을 흠 없이 보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영과 혼을 무분별하게
개방하여 다른 영과 혼을 받아 들여서
자신의 영과 혼을 더렵히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당의 영과 혼이 깨끗할까요?
평범한 사람의 영과 혼이 깨끗할까요?
무당은 다른 영을 받아 들임으로
자신의 영과 혼이 더러워졌지만
평범한 사람은 다른 영을 받아
들이지 않았기에 흠 없이 온전하게
보전이 됩니다
누구를 따라야 옳을까요?
저는 평범한 사람을 따르고 싶습니다
내 영과 혼이 다른 영과 혼합이 되어
더렵혀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평범하고 능력없어 보이지만 깨끗한
영과 혼을 보전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에겐 그리스도의 영이
필요한데 그리스도의 영을 간직해야
할 것 아닌가?
우리는 평범하게 말씀 위에 서 있으면
됩니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입니다
능력 . 권세 . 기적을 바라지 말고
진리를 . 말씀을 깨닫도록 기도합시다
외형적으로 나타나는 행위를 구하지
말고 말씀을 깨닫게 성령님을
간구합시다
자신을 옳은 말씀으로 진리로 이끄는
영이 성령님이 아니고 누구겠습니까?
어떠한 외적인 행위를 위하여 구하지
말고 진리로 전신갑주를 입을 수
있도록 눈을 열어 말씀을 보게 하시고
귀를 열어 듣게 하시고 마음을 열어
깨닫게 하기 위하여 성령님을
구합시다
이것은 외적으로 보이는 행위가
아니기에 남의 눈에 띄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깨닫고 났을 때의
감격과 환희는 가슴이 터지는 기쁨이
있습니다
감사함으로 뛰 놀고 싶습니다
우리는 영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말씀을 깨닫게
해주신다면 그 영을 누가 성령님이
아니다라고 할수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행위를 위하여 성령님을
구하지 말고 말씀을 위하여 성령님을
구합시다
평범합니다
마음 속으로 기도하고 말씀 듣고 뭐
딱히 할 것이 없습니다
그냥 밋밋하고 단순해서 뭐라고
내세울게 없습니다
따따따로 기도하는 것도 아니고
기도 시간 길게 한다고 해도 1~2분?
마음 속으로 기도하고.
말씀으로 자신의 영과 혼과 몸을
흠 없이 보전합시다
따따따로 . 랄랄라로 . 두두두로
자신의 영과 혼과 몸을 더럽히지
맙시다
말씀으로 영과 혼과 몸을 흠 없이
온전하게 보전합시다
그런 자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부르실
것입니다
택하실 것입니다
인치실 것입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될 것입니다
이들을 들어서 쓰실 것입니다
이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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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온 영과 혼과 몸을 흠 없이 온전하게 보전하라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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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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