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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부정선거원흉 직원채용비리 노태악 위원장 즉각 구속 수사하라
소쿠리 투표, 옆구리 채용 '견제 무풍지대' 선관위 부정부패 부정선거 온실 '문빠 조해주' 이어 '아빠 찬스' 파문 난리인데 선관위장 노태악, 사퇴 거부
부정선거원흉 선관위 사무총장·차장 자녀 채용 특혜 비리 자체감사로 덮으려 선관위 최종 책임자인 노태악 위원장은 사퇴거부, 감사원 감사도 거부 선관위의 부정선거 부정부패를 막기위해선 선관위원장을 상근직으로 바꿔야
헌법상 독립기구 이유로 외부 감사도 받지 않아 부정선거 부정부패가 만연 60년간 좌익들 놀이터가 된 선관위를 감사원은 감사 하고 검경은 수사를 선관위가 헌법기관이라 해서 감사하거나 수사 막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
노태정 위원장 물러난 뒤 상근위원장 체제로 전환 조직 전반을 재편해야 전체 직원을 조사하지 않았는데도 채용 비리 당사자가 10명 이상으로 늘어 극에 달한 선관위에 대한 국민의 불신 해소하려면 감사원 특별감사가 필수
검경은 채용비리 뿐만 아니라 2020년 총선 부정선거 전모도 밝혀 내야 민주당과 좌익들이 장기 집권위해 제일 먼저 장악한 곳이 선관위 선관위를 장악 부정선거에 재미 본 민주당 이해찬은 20년 장기집권 선언
선관위는 부정선거로 대통령과 국회의원 뽑는 추악한 범죄 저질러 온 집단 썩고 병든 선관위 혁신할 좋은 기회 대청소로 쇄신할 좋은 기회
부정부패의 산실 좌익들 아지트 선관위 부정선거 원흉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무총장·차장 자녀 채용 특혜 비리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다. 사무총장·차장 등 고위직 4명의 채용 과정 비리를 조사한 결과와 함께 사직당국에 수사를 의뢰했다. 그러나 선관위 최종 책임자인 노태악 위원장은 사퇴 의사가 없음을 밝히고 감사원의 감사를 거부했다. 선관위의 부정선거 부정부패를 막기위해선 선관위원장을 상근직으로 바꿔야 한다. 지금처럼 대법관이 위원장을 겸하면서 부정선거 부정부패의 산실이 되고 있다. 헌법상 독립기구라는 이유로 외부 감사도 받지 않고, 선관위원장 관리 감독도 소홀하다 부정선거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있다. 대법관이 선관위원장을 겸직해야 한다는 법적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지난 60년간 그저 관행처럼 해왔을 뿐이다. 민주당 지지를 받고 있는 좌익 노태악 위원장은 이번 사태를 수습하고 사퇴를 해야 함에도 사퇴를 거부하고 있다. 아직도 문재인 세상으로 착각하고 있다. 60년간 온실 속에서 좌익들 놀이터가 된 선관위를 감사원은 감사를 하고 검경은 수사를 통해 좌익들에 장악된 선관위를 완전히 대청소 해야 한다. 헌법에 보장된 5부 입법 사법 행정 헌재 선관위가 헌법기관이라고 해서 부정부패비리를 감사하거나 수사를 막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선관위쇄신의 계기로 삼아야 노태정 위원장이 물러난 뒤 상근위원장 체제로 전환하고 조직 전반을 재편하여 5부 기관으로서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선관위 채용 비리 사건은 이번에 수사 의뢰된 고위직 4명 외에도 4·5급 직원 6명이 추가로 적발됐다. 전체 직원을 조사하지 않았는데도 채용 비리 당사자가 10명 이상으로 늘어난 상황이다. 채용 비리가 오랜 기간 전국적으로 이뤄진 만큼 감사원감사는 물론 검경의 수사로 그 전모를 밝혀야 한다. 그리고 2020년 총선 부정선거 전모도 반드시 밝혀 내야한다. 극에 달한 선관위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해소하려면 감사원이 반드시 특별감사를 하고 검경의 수사가 필수적이다. 소쿠리 투표함 사건 때도, 북한 해킹 사건 때도 선관위는 독립기구임을 내세워 감사원 감사를 거부했다. 민주당과 좌익들이 장기 집권위해 제일 먼저 장악한 곳이 선관위다. 선관위를 장악 부정선거에 재미를 본 민주당 이해찬은 20년 장기집권을 선언하기도 했다. 작년 대선 때도 소쿠리 투표 통해 부정선거 하려다 사전에 들통이나 윤대통령이 당선된 것이다.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를 자들이 원하는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뽑는 추악한 범죄를 저질러 온 집단이 선관위다. 이제 썩고 병든 선관위 혁신할 좋은 기회를 맞았다. 이번 기회에 새로 태어나는 선관위를 만들어야 한다. 2023.6.2 관련기사 [사설] 사퇴 거부한 노태악…검찰·감사원이 전모 밝혀라 [사설] 범죄 혐의 짙어진 선관위 자녀 특채, 전면 수사 의뢰해야 [류근일 칼럼]선관위, 모든 것이 완전히 썩었다···이대론 총선·대선 안된다 징계 없는 퇴로 열어준 선관위… 연금 다 챙기고 공직 재임용도 가능 선관위 '아빠찬스' 10명으로 불어나…'文 알박기' 노태악 거취 압박 대법관이 선관위원장 ‘60년 관행’ … “법대로 호선을” 전문가들 “3권분립 어긋나” 구성은 대통령·국회·대법원장 3명씩위원장은 대법원장이 지명해와17개 시도 위원장도 현직판사 [단독]경남선관위 간부 딸, 면접관 4명 심사표에 직접 인적사항 적어 [단독]선관위, ‘자녀 특채 의혹’ 사무총장-차장 공수처 수사의뢰 검토 소쿠리 투표, 옆구리 채용…'견제 무풍지대' 선관위 추락 [view] '문빠 조해주' 이어 '아빠' 파문… 선관위장 노태악, 입으론 "공정" 의혹엔 "-_ "선관위원, 9명 중 7명이 文정부 인사… 총선 앞두고 '빈 껍데기 쇄신' 우려작년에도 '조해주 사태'로 선관위 공분… "중립성 우려" [포럼] 선관위 채용 비리, 전면 수사는 기본 선관위 ‘자녀 특혜채용 의혹’ 수사의뢰, 노태악 “사퇴 계획 없다” 감사원, 선관위 자녀 특혜 채용 의혹 감사 착수… “실태 전수조사” '문빠 조해주' 이어 '아빠' 파문 난리인데… 선관위장 노태악, 사퇴 거부 시사 윤재옥 "선관위 세습 특혜 채용, 국민에게 큰 충격...아빠 찬스의 온상“ 선관위, ‘특혜채용’ 감사원 감사 거부… “직무감찰 대상 아니다” 권익위 “초유의 선관위 채용비리 사건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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