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pTn746fKVyQ
6월29일_ 무시 또는 무관심의 소위 우파채널들 _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MBC에서 우파 기자로 활동하다가 해고당한 김세의 기자가 우리공화당 130차 서울역 태극기 집회 연단에 서서 소위 저명한 보수 논객들이 운영하는 대형 유튜버들을 질책하였다.
구독자 수가 20만 명 이상 45만 명에 이르는 소위 메이저 유튜버들이 반문연대를 외치고, 박근혜 대통령을 내려 놓자는 등 변질된 자들을 태극기 애국 국민세력이 모인 서울역 태극기 집회에서 맹렬히 공격하였다.
보수는 배신을 모르는데,
최근에 탄핵 62적이 배신을 때린 후 저명한 보수 논객들까지 배신의 대열에 합류한 것 아닌지 심히 유감스럽다.
최근에 고성국TV의 고성국박사도 완전히 자유한국당 홍보요원으로 활동하는 느낌이 들어 '대한민국 자유논객'은 구독을 취소하고 얼씬도 하지 않는다. 가장 마음 아픈 사실은 그들도 현 좌파정권의 언론의 편파보도를 비난하였다는 사실이다. 아마 배우며 닮는 모양이다.
그들도 언론방송의 편파보도를 비판하였으며, 우리공화당을 배척하는 모습이다. 자유한국당에는 아직도 배신자들이 50명 이상 득시글거림에도 자유한국당으로 뭉처야 산다는 식이다. 그들을 지켜 보는 보수는 갈등을 겪게 된다. 왜 자신들은 편파방송을 내보낸단 말인가?
3년 이상 자유한국당 애들이 숨어 지내던 시절에 태극기를 들고 아스팔트 거리를 헤매며 피눈물을 흘리면서 투쟁한 우리공화당 당원들과 태극기 애국 국민세력이 우습게 보이는 모양이다. 결국 우리공화당이 우리들의 정당이었던 자유한국당을 흡수할 것이니라.
태극기 동지들이여!
그들을 용서하자.
[우리공화당]이 보수의 적통 장자가 아닌가?
수십만 수백만 태극기 국민들의 도움으로 구독자 수가 올라가자 이제는 태극기 애국 국민세력과 우리공화당은 돌아 보지도 않는다. 이런 배신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
그래서 한번 배신한 무리들은 두번 세번도 배신을 때린다고 말하는 모양이다.
6월29일_ 우리공화당 무대에 첫 연설한 강용석 전 의원 _ 트럼프 방한
대한민국
자유논객 이 원 영
첫댓글 신의 악수, 간규재, 꼬성국.쭈옥순.조갑째..
옥바라지 받고 좌한당으로
토끼는 안쭝○.....
저질 기회주의자들 많습니다
대통령팔이들~~
강용석과 김세의는 탄핵반대 입장을
단 한번도 바꾼적이 없습니다
틈만나면 탄찬배신자들을 규탄하고
박근혜대통령님의 석방을 간절히 원합니다
이들마저 배신하면 어떡하나 하며 조마조마한 마음이었는데 지금까지는 안변했습니다.
모든 것을 통찰하시며 논평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고성국 진작 구독 취소 했어요. 참 인간에 대해 회의가 듭니다.
두 동지님 그날 연설도 참 잘했습니다
이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