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무죄? 어이가 없네? (Feat. 야, 정우성, 앞으로 나와!)
일단 오늘의 이슈는 이렇게 크게 두 가지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 15일 공직선거법 1심은 징역 1년-집유 2년, 오늘 열린 위증교사 1심은 무죄를 각각 선고받았다. 그런데 이재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판사가 골수 전라도 빨갱이 판사고 이재명과 김만배로부터 엄청난 돈을 받아 쳐 먹었을 것이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안정권 대표 역시 판사가 이재명에 진 게 아니라 대한민국이 이재명에 진 것이고 자신도 도저히 예측 못 한 참담한 결과라며 한탄하고 있다.
고대 법대 사이버대학에 재학 중인 법대 오빠 안정권이 지적한 대로, 이재명 위증교사 건은 법리상으로 볼 때 최소 벌금 500만 원 이상은 나와야 정상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이재명 사법 리스크는 이제 시작이고 이거 말고도 걸린 게 더 많으며 아직 1심이라 항소심, 상고심까지 가면 형량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통령도, 집권여당 대표도 아닌 제1야당 대표가 이렇게 판사를 매수해서 버젓이 사법 거래를 하고 있는 걸 보면 우리도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이제 여론전과 집회 등을 통한 사법부 압박에 적극 나서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걸 해야 할 집권여당 대표 한동훈이 당게 사건 때문에 발목 잡혀서 이걸 제대로 못 했고, 오늘의 이재명 무죄 판결 역시 한동훈 책임이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한동훈과 이재명도 마치 히틀러와 스탈린, 혹은 김영삼과 김대중, 혹은 문재인과 윤석열 같은 적대적 공생 관계인 것이다.
아울러, 전두환 대통령 각하께서 김재규-정승화-장태완 청죽회 군벌이 획책한 10.26-12.12 군사 반란을 전광석화의 속도로 진압하고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해 내신 지 정확히 45주년 되는 오는 12월 12일에는 조국 대표의 대법원 선고가 있는데, 이게 파기환송이 돼서 원점으로 다시 돌아갈지, 아니면 유죄가 확정돼서 조국이 감방에 들어갈지는 아직 미지수다.
문가비 임신시키고 먹버한 최악의 인성 쓰레기 하남자 정우성
한동안 공식 석상에서 종적을 감췄던 문가비가 최근 개인 SNS를 통해 뜻밖의 근황을 알렸다. 바로 자신이 정우성의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고백한 것이다. 정우성 측은 혼외자의 존재를 몰랐다가 알게 돼서 충격에 빠졌다 하는데, 문가비 말로는 정우성이 아이 태명까지 지어 줬다고 한다. 그러면서 정우성은 문가비가 낳은 자기 혼외자를 끝까지 책임진다면서도 문가비와 결혼 생각은 없다며 사실상 문가비를 '먹버'했다.
문가비는 이 사실을 끝까지 숨기려 했으나 정우성이 신현빈과도 열애설이 터지고 비연예인과 장기 연애를 하고 있다는 보도까지 나오자 참다 못해 이를 터뜨린 듯 하다. 변희재와 정유라가 지적한 대로, 정우성은 난민들 챙기기 전에 본인 핏줄부터 먼저 챙기고 치국평천하를 하기 전에 수신제가부터 먼저 해야 할 것이다. 자기랑 피 한 방울 안 섞이고 인종도, 피부색도 다른 무슬림 난민은 아주 잘만 포용하면서 문가비와의 원나잇 스탠드로 낳은 혼외자식은 못 거두는 정우성의 이중성이 참으로 역겨워서 토가 쏠린다. 물론 이걸 가지고 정우성을 법적으로 처벌할 수는 없겠지만, 그동안 잘생긴 미남 배우, 좌빨들 사이에서는 나름 개념 배우(?)로 이름을 날리던 정우성의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은 불가피하다.
변희재 대표가 지적한 대로,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이 좌우 사기탄핵 여시재 친중 5.18 기득 카르텔에 의해 억울하게 불법 사기탄핵-구속을 당하고 김정은과 시진핑의 배후 조종을 받는 간첩 문재인과 그 졸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서 이런 연예인들의 도덕성이나 이런 부분들도 많이 해이해지고 타락했고,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화이트리스트를 작성한 것도 이 같은 이유 때문이며, 우리는 앞으로 이런 연예인들의 해이해진 도덕성을 바로잡기 위한 운동도 해야 하는 것이다.
아무튼 간에, 이재명 입장에서는 일단 급한 불은 껐는데 언제 또 사법 리스크에 걸릴지 모르고, 그래서 앞으로 한동훈 말마따나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저지르지 아니하였을 경우에는 재직 중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는 헌법 제 84조를 악용, 자신이 대통령이 되어 임기 5년 동안만이라도 사법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사활을 걸 것이다. 또한 지난번 장동건-주진모 사건 당시 정우성과 이정재의 이름도 거론되는 등 정우성의 문란한 사생활은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고 하고, 정우성 역시 문가비가 본인의 아이를 뱃속에 품고 있던 기간 동안, 한 1년 동안 CF 같은 것도 아예 찍지 않는 등 매우 치밀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2024.11.26.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