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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독립
 
 
 
카페 게시글
볼거리/유머/잡담 개 혀?
대끼리 추천 0 조회 147 24.08.02 23:2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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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2 23:38

    첫댓글 흑염소랑 개고기랑 거의 똑같다던데..
    내일 먹어보고 후기 올리겠음.

  • 작성자 24.08.02 23:42

    개고기 먹고는 탈 난 놈 없다고 했는디,
    흑염소도 그럴라나? 난 말복날이나
    수육한번 묵으봐야지. 흑염소도 배받이가
    최곤가?

  • 24.08.07 05:50

    제고향 라도에서는 보신탕이든 흑염소탕이든
    통털어 양탕이라고 합니다!
    보양탕~

    강북구 번동 골방이라는
    유명 보신탕집 애용마니
    했는데 지금은 흑염소
    탕이 주력메뉴!ㅜㅜ

    흑염소탕이나 보신탕이나
    영양이나 맛은 비슷합니다.

    쉬는날 흑염소탕이나 먹으러
    가야겠네요!^^

  • 작성자 24.08.07 17:23

    그 근처 동네분들한테는 꽤나 유명한
    집인듯 하더군요. 손 몇번 태워다준 기억 나네요. 상호는 잊어 버렸었는데 둥글이님 글 보고 검색해보니 알겠다는... 흑염소 음식 가격이 다른 흑염소 식당보다 세네요.
    양이 많은건지 아님 퀄리티가 좋은건지...
    골방 옆의 순대국집도 꽤나 장사 잘되는 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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