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리사무실 사업자내는데 특별한 단서 조항이 없습니다.사업자내는거 세무서 가서 양식하나만쓰면 되는거죠. 만약 단서조항이 있다면 허가가 되겠지요. 사업자 있냐 없냐는 별거 아닙니다. 책상하나놓고 임대차 계약서 있으면 간이 사업자 아니면 일반 사업자로 다 등록 가능하니까요.세금계산서 발급여부 대리기사들이 사무실에 요청해서 안해주면 국세청에 고발해야 세무조사 들어 갑니다. 대기업도 아니고 코딱지만한 업체 대대적인 세무조사 안합니다.그리고 국세청이나 관세청 직원이 대리단가까지 안을 만들지않음. 탈세여부만 직원 권한이고 단가는 정부에 관할청이 생겼을때 가능 .저가콜로인한 피해사례등을 고려하여~
아직까진 시기상조인게 대리운전 자체가 합법적인 사업이 아닙니다.그냥 차량운전 대행 서비스업이나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관련된 법규도 전무하고 또 관할 관청도 없는 시스템입니다.해마다 대리운전에 관한 입법이 상정되있으나 국의의원들의 무능과 또 이해관계가 다 다르다보니 손을 못되는것입니다.또 요즘 어느나라든 입법은 각 단체의 로비가 얼마나 작용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완전 달라집니다.아직까지 우리 기사들의 대표 단체하나 없는 현실을 감안하면 우울할뿐입니다.또 설령 대표 단체가 있다손치더라도 거기에 따른 이해관계와 또하나의 권력다툼으로 인해 불안정한 요소가 많습니다.
결국 입법이 된다손치더라도 기사들의 이익은 배제되고 각 단체(택시운전 단체나 업체들 등)의 입김이 많이 작용될 소지가 많습니다.결국은 로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른것인데 지금 현재로선 순수 시민단체를 등에 업지 않고선 부정적인 요소가 너무 많아 보입니다.비스토님이 말씀하신 것은 세무조사는 가능하나 요금부분은 절대 나라에서 해 줄수 있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그래도 열심히 두드리다보면 언젠가는 열릴 날이 있을것 같습니다.늘 화이팅하세요~~~^^
본글은 모든 대리기사분들의 희망사항~~~ ㅎㅎㅎㅎ 본 글대로만 되면 좋을듯 한 말이네요... 또한 대리기사의 자격도 심사에 의해서 자격 기준이 나와야 할 듯 합니다. 백화점에서 산 옷은 아니더라도 좀 깔끔한 차림으로 업무를 하였으면 합니다. 아무리 자유라고 하지만 의외의 사람도 종종 보여지는군요...
기사님들 외모에 신경을 써야 할듯 합니다~! 몸에서 담배냄세 찌들어계신분들도 계시고 정장에구두에넥타이까지는 못해도 최소한 의 매너는 있어야 될듣 보입니다~! 참고로 (넥타이는기본으로 하고 /정장을 평소처럼입다보니....남들이 회사다니면서 투잡하냐고 물을때가 더 많습니다~!)
비스토님의 대응을 보니 사실일 듯 하네요.. 이번엔 낙시가 아니길.. 몇년전에 오락실 난무할때 어느 고객분이 그때도 9월이었던 것같은데.. 9월부터 싹쓸이 문광부에서 들어간다고 그러더니 3개월후 진짜 시작되었습니다.전 물론 흘려들었고,이후 씨를 말렸죠..헛소문은 아닐듯 하네요..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사실인가요?
관세청4거리에서 (세무공무원/차장?)-분당 동승운행중 이야기나옴
참고로 무허가 대리운전 세무조사예정(9월)
관세청이 왜 대리회사 세무조사를... 국세청이면 모르나.. 국세청과 관세청은 완전히 별게기관입니다.. 대리회사에거 대리기사도 수입하면 관세청에서 조사할수있음..
참 이상하죠..듣기 좋은 말이기는 한데..왠지 ㅡㅡ 이상허네
관내에 있으니 관세청에서 하는것 같은데요..ㅋㅋㅋ
꿈같은 애기내여 업체가만으면 싸지는게 정상인듯 피시방을 보세여 첨앤 1500원 하다 1000원 지금은 800백 500원 짜리 수두룩 합니다 어찌보면 당연 한듯 기사가 적어지만 가격이 오를듯 이건 지극히 재생각임다
그건 아니지요~~~~오!
관세청공무원보다 국세청 공무원 이었으면 신뢰가더 갈텐데...
8/2일 검찰청/대검(국세공무원/감사)운행때도 이야기나온적있습니다~!
8/9일 관세청/세무(세무공무원/차장)운행때도 같은맥락의 이야기나옴~!
참고로20,000원이하는 탈세혐의가짙은 무허가업체임을 지적함~!
세무조사는 9월/순차적으로 대표번호(광고업체)부터,서울중심으로 세무감사예정!
현재 대리사무실 사업자내는데 특별한 단서 조항이 없습니다.사업자내는거 세무서 가서 양식하나만쓰면 되는거죠. 만약 단서조항이 있다면 허가가 되겠지요. 사업자 있냐 없냐는 별거 아닙니다. 책상하나놓고 임대차 계약서 있으면 간이 사업자 아니면 일반 사업자로 다 등록 가능하니까요.세금계산서 발급여부 대리기사들이 사무실에 요청해서 안해주면 국세청에 고발해야 세무조사 들어 갑니다. 대기업도 아니고 코딱지만한 업체 대대적인 세무조사 안합니다.그리고 국세청이나 관세청 직원이 대리단가까지 안을 만들지않음. 탈세여부만 직원 권한이고 단가는 정부에 관할청이 생겼을때 가능 .저가콜로인한 피해사례등을 고려하여~
그리고 위의안 좋은데 대리기사 협회가 있어가지고 단체로 정부에 이렇게 해달라 지속적인 공문 발송과 국회에 청원 요청해야할듯~
아직까진 시기상조인게 대리운전 자체가 합법적인 사업이 아닙니다.그냥 차량운전 대행 서비스업이나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관련된 법규도 전무하고 또 관할 관청도 없는 시스템입니다.해마다 대리운전에 관한 입법이 상정되있으나 국의의원들의 무능과 또 이해관계가 다 다르다보니 손을 못되는것입니다.또 요즘 어느나라든 입법은 각 단체의 로비가 얼마나 작용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완전 달라집니다.아직까지 우리 기사들의 대표 단체하나 없는 현실을 감안하면 우울할뿐입니다.또 설령 대표 단체가 있다손치더라도 거기에 따른 이해관계와 또하나의 권력다툼으로 인해 불안정한 요소가 많습니다.
결국 입법이 된다손치더라도 기사들의 이익은 배제되고 각 단체(택시운전 단체나 업체들 등)의 입김이 많이 작용될 소지가 많습니다.결국은 로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른것인데 지금 현재로선 순수 시민단체를 등에 업지 않고선 부정적인 요소가 너무 많아 보입니다.비스토님이 말씀하신 것은 세무조사는 가능하나 요금부분은 절대 나라에서 해 줄수 있는것이 아닌것 같습니다.그래도 열심히 두드리다보면 언젠가는 열릴 날이 있을것 같습니다.늘 화이팅하세요~~~^^
대리회사들의 수입에대해 해당분야의 부가가치세를 내면 별일이 없겠지요.
그러나 지금까지 대리회사의 수입에 대하여 세금을 내지않았다면 문제가 되겠지요....(서비스. 소매. 도매. 제조 등등)
비스토님 매우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소비자도 정당한요금을 내고 세금계산서 받고 정당한 영수처리를 요구할때 비로서 합당한요금이 정해지리라 사료됨...
세무공무원이 대리금액을 정하는건가? ㅋㅋㅋ
대리운전에 대한 법 조차 없는데 금액을 정한다... 웃기지 않나요? ㅋㅋㅋ
대기업들이 접대비용 영수증처리를 대리운전으로 청구한다기에 이야기 발단이시작됨...
참고하세요~!
이글올리신분 더위먹엇나봐요 그리고강남에서 목동2만원이 고가콜인가요
법인콜 (현재금액은 25,000원 입니다~! 차후 조정된다면 서울시내 2만원으로조정된다고 이야기 들음)
카더라 통신~~????
허가제 강추..........ㅋㅋ 구런데 이런말은 한 5년전에 들어봐서 ㅋㅋ
무분별한 업체 난립으로 제제성이 있어보인다고 이야기 하네요..
글대로 진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꿈이 아니기를
기업들이 대손충당금 및 기타지출 비용처리를 일부 대리운전 영수증처리가 부쩍늘어서 세무감사중에 이야기 나왔다고 하네욤~!
그렇게 되면야 좋죠. 이건 원 상계 - 화곡 만원 올려 놓고는, 보험을 들었니 안들었니 따지고....
구역질 나네요.
상계-화곡은 아마도 25,000원이 될것으로 예상됨....
본글은 모든 대리기사분들의 희망사항~~~ ㅎㅎㅎㅎ 본 글대로만 되면 좋을듯 한 말이네요... 또한 대리기사의 자격도 심사에 의해서 자격 기준이 나와야 할 듯 합니다. 백화점에서 산 옷은 아니더라도 좀 깔끔한 차림으로 업무를 하였으면 합니다. 아무리 자유라고 하지만 의외의 사람도 종종 보여지는군요...
기사님들 외모에 신경을 써야 할듯 합니다~! 몸에서 담배냄세 찌들어계신분들도 계시고
정장에구두에넥타이까지는 못해도 최소한 의 매너는 있어야 될듣 보입니다~!
참고로 (넥타이는기본으로 하고 /정장을 평소처럼입다보니....남들이 회사다니면서 투잡하냐고 물을때가 더 많습니다~!)
비스토님의 대응을 보니 사실일 듯 하네요.. 이번엔 낙시가 아니길.. 몇년전에 오락실 난무할때 어느 고객분이 그때도 9월이었던 것같은데.. 9월부터 싹쓸이 문광부에서 들어간다고 그러더니 3개월후 진짜 시작되었습니다.전 물론 흘려들었고,이후 씨를 말렸죠..헛소문은 아닐듯 하네요..
세무감사중에 이야기 나온것으로 대리운전 영수증이 가라영수증이 많다고 조사결과 나왔답니다..그래서 정상적인금액기준이야기 나오면서 이야기는 발단됨...
전 비스토님이 뭘 하는분이신지 솔직히 궁금하네요. 메이저 업체 관게자같은 느낌이 저만 드는것인지요....그 짧은 시간에 아주 구체적인 이야기를 세세하게 다하셨다는것도 그렇구요.
운행중에 고객들과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참고로 예전에 신문기자 출신이였음~! (참고하세용~!)
비스토님/ 제가 관심이 잇어서 오늘 관세청.국세청에 문의해봤더니 두군데 모두 금시초문이라는 답변만 들엇습니다.
"속보라는 의미가 무었일까요??" 대중에게알려진것이라면 그것이 진정한속보일까요....?
지금당장눈에 않들어오는 터널속을 보지 마시고 터널을 지나면 어떤길이 나올까를 먼져 생각해보세요~ 답은 있습니다~!
대리일보,,군요,,신문.잘봤네요,,기사나오면..나중에.돼는것도.있더만......
이번 이야기는 탈세혐의 조사중에 대리운전 회사의 영수증이 발단이 되어 이야기 나옴
서울-의정부 80,000만원에 다니십니까>>?? 영수증이 가라인것으로 판명되여 일이 커진듯보임.... 법인요금도 서울(강남)-의정부 40,000원 입니다~! 영수증을 가라로 쓸려면 적당히...해야 넘어가겠지요... 제가봐도 구리 경유해도 5만원정도가 맞을듣싶은데...
암튼 대리운전회사 영수증이 가라인것으로 세무조사에서 이야기나왓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