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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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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지금 베를린 리포트에서 난리난 글
텐텐민트 추천 0 조회 13,890 19.11.28 17:47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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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8 19:54

    에휴 시발 베를린리포트 저기 뭐 존나 할배들만 있나봐 존나 지들이 독일인인줄 아네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한인사는 곳에 짱박혀서 지들끼리 사니까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지~~~~~~~

  • 19.11.28 19:57

    존나 100퍼를 넘어 200퍼 인종차별이지ㅡㅡ 독일 백인 여성이었으면 저랬을거야?

  • 19.11.28 19:58

    헐 이건 진짜 끝까지 가봤으면 좋겠다 너무 억울한데

  • 19.11.28 20:19

    한국에서 이등시민인거랑 외국에서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거의 거지 취급 받는거랑 차원이 달라. 그리고 저거 고소해도 아마 찝찝하게 해결될걸. 공권력 파워 엄청 나고 그게 외국인나면 그냥 쏘리~하고 끝나는 수준임.

  • 19.11.28 21:06

    22222

  • 444 그래서 외국에 오래 산 사람들은 인종차별 사이다썰 이런거 읽기만 하지 잘 실천 안해. 공권력 외국인들 편 1도 안들어줌. 그냥 안좋은 일 터질거 같으면 피해 최소한으로 입고 최대한 피해야함... 내가 이래서 조팔 유럽 뜨고 동남아로 넘어왔잖아...^^ 서양 존나환멸남

  • 19.11.28 20:28

    베를린리포트 ㅈㄴ틀딱충에 지들이 독일인인줄아는 사람들 존나많아 그리고 뭐만하면 맨날 반박글올림 실제로 만나면 특징: 독일어 못하는 아저씨아줌마들 그래서 젊은애들은 저거 안쓰고 페이스북 커뮤니티 자주이용함. 나도 베리했었는데 인터넷에 정보가 없어서 물어본거 답변도안해주고 ㄱ이런 정보물어보려면 정보비 내라함 병신들 ㅗ

  • 미친... 나였으면 벌써 놀라서 존나 울었음 뭔일이야 이게

  • 19.11.28 20:32

    독일 존나 인종차별 심해 신행갔다가 기분재기했자나시발

  • 19.11.28 20:44

    개빡친다 진짜 글쓴이한테 태클 건 사람은 뭐임..?

  • 19.11.28 20:53

    얼마나 당황하고 억울했을까..나였으면 눈물만 났을 것 같은데

  • 19.11.28 21:25

    어우 진짜 욕보셨다. 보는 내가 답답해서 미치겠네 ㅜㅜ 이런 인종차별때문에 유럽여행에 대한 로망 절대 없음

  • 19.11.28 21:39

    bbc 같은데 보도 못하나..

  • 19.11.28 21:44

    으 존나 나치새끼들 행실 어디 안가네 다 대가리 깨고싶다

  • 19.11.28 21:58

    와 진짜 억울하시겠다 미쳤네 미개한놈들 시발 니넨 가전제품 다 독일산 쓰냐

  • 19.11.28 22:18

    아 열받는다.. 한국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못된 것들.... 남들은 무조건 나쁘게 보네 융통성도 없고

  • 19.11.28 23:12

    독일경찰들 폭력적이야 우리 언니도 당했음 백구십 넘는 새끼가 우리언니 목 졸랐어. 독일경찰이 그래. 조목조목 따지면 비웃고. 작은 행동하나에 목 조르는 것으로 제압하고.
    그런데 이 일을 따지려면 독일은 편지사회이기 때문에 서면으로 확인 요청해야하고 또 조심스럽고 정중해야된다는거야. 감정들어가는순간 우습게보여지기 때문에 일을 해결할수없대. 게다가 독일인은 이럴때 무조건 독일사람 편이래.
    그리고 독일경찰은 아무나 할수있어. 그냥 길거리에서도 모집해. 우리나라처럼 생각하면 절대로! 안됨

  • 19.11.29 00:44

    베리 댓글 보다보면 내가 한국인 글을 읽는건지 트랜스 홍인 글을 읽는건지 싶음 진짜 개에바쎄바야...

  • 19.11.29 03:41

    와 고소하셨으면 좋겠다... 보는 내가 다 눈물나네

  • 19.11.29 08:31

    나 오스트리아서 여행끝내고 출국할때 수화물 부친후 깜빡하고 가방속의 화장품이 생각나서 추가로 부칠수있는지 물어보려 티켓팅 데스크 갔었거든~
    근데 티켓 직원이 파우치째로 압수하듯 이거 못들고탄다며 가져가더라고?(키엘클렌징2개,샤넬베이스,입생립스틱등 tmi인데 여튼 저렴하진않은 화장품들)
    아니 티켓 직원이 도대체 무슨 권한으로?내 화장품을 압수를 해ㅡㅡ
    나는 추가금 지불후 부치는걸 물으러간건데!
    검색대 엑스레이에서 액체물로 걸려 버려지는거면 그들은 그럴 권한?이 있으니 이해하겠는데ㅜㅜ
    여튼 티켓 직원이 내 화장품 내놔라해서 어처구니없고,그래서 다시 내가 뺏어서 공병사서 소분해서 들고탄기억나네ㅡ

  • 19.11.29 08:35

    그때도 지금도 난 느꼈지만 '티켓 직원의 필요이상의 행동 + 내용빵빵한 새것들인 내 화장품'이어서 내꺼 압수해서 그걸 걔가 쓰려고 그랬나? 싶어!ㅡㅡ 여튼 유럽이라고 다 좋은거아니야, 해외산지 2년이지만 한국이 최고다!

  • 19.12.07 22:31

    아니 ㅅㅂ장난하나 말이됨? 유럽새끼들 그지새끼들 많아서 눈돌아갔나봐 존나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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