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과 코는 인체내의 대표적인 호흡기관으로써 호흡기질환의 감염은 대부분 입과 코를 통해서
감염이 되고, 주변 사람들에게 감염을 시키는 통로가 됩니다.
그런데 이런 상태에서 이를 치료받는 환자나, 이런 상태로 이를 치료하는 치과병원의 종사자나
모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되어서 지금 환자로 치료를 받고 있다는 뉴스를
들은 적도, 본 적도 없습니다.
모든 치과병원이 아무런 이상없이 8개월째 정상영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
모든 언론사의 코로나 보도가 거짓이고, "무증상 감염자"란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이러한 연유로 인해 "치과병원이 모두 문을 닫았다!"라는 보도를 들은 적도 없습니다.
치과 병원이 모두 문을 닫아 "이빨로 인한 환자가 치료받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를
들은 적도, 본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띄엄 띄엄 앉아서 1주일에 한번씩 예배드리고 있는 "교회"에서만 COVID-19 확진자가 나온다며
언론사는 보도를 하면서 예배를 위해 모이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모든 언론사가 천편일률적으로 보도하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더믹"현상은 거짓입니다!
팬더믹이란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감염병"이란 뜻을 가진 용어인데..
어떻게 내 주변과 치과병원 그리고 사람들이 모여 마스크를 벗고 식사하는 식당 등에서는
감염병 환자들이 대규모로 나오지를 않는 건가요?
나와 내 주변사람들, 그리고 치과병원, 식당들은 세계 속에 손한 존재들이 아니라 세계 밖에
있는 존재들이라 "팬더믹"의 영향을 받지 않는 건가요?
얼마든지 의혹을 가질 수 있는 내용의 보도는 전혀 하지 않고, 모든 언론사가 국민을 "세뇌"시키기 위해
똑같은 내용의 보도만 하는 것은 거짓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리고 있는 "교회"에서만 확진자들이 나온다면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실과 거짓을 가장 먼저 분별해야 할 수 많은 "목사님"들도 이런 거짓에 놀아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