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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ノ가요감상실 꼬마인형 - 최진희
실천의 여왕 추천 4 조회 490 12.06.12 23:01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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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6.12 23:07

    첫댓글 꽃여울님!
    지난번 올려드린 꼬마인형 한달훗딱 지나서 다시 올렸습니다~~
    골담초꽃 향기랑 플러스로 즐청하셔요~~`

  • 12.06.12 23:09

    여왕님 니가려다 ~~
    아휴 야밤에....
    수고하셨어요~ 박수박수박수 에이스

  • 12.06.12 23:12

    지난번 올렸던 그 자리에서 재 충전만 해 주셔도
    되는데 이렇게 새로 올려주셨군요~굽신
    수고에 감사드리구요...잘 듣겠사옵니다~러브러브~

  • 작성자 12.06.12 23:12

    고맙습니다~~
    칭찬에 완전 행복폭탄으로 안구나간다~~
    사감셈님!종일 수고많이 하셨어요~~
    편히 줌세여~~안녕!

  • 작성자 12.06.12 23:05

    행복향기님 ㄳ드려요~~
    아름다운 배경 이 노래랑 좀 안어울리지만~~
    넘 예삐서 제가 올렸답니다~~
    고맙습니다~~

  • 12.06.12 23:17

    여왕님 이시간 코혀야하는거 아녀요~~~
    피곤 풀으시려다 쌓이는거 아닌지~~
    올만에 꼬마인형~~흠~~즐겜~~~쪼아라요...
    수고하셨어요~~~

  • 12.06.12 23:18

    배경꽃이 울 어렸을적 시골 담벼락옆에 있엇어요~~
    가시있는 골담초꽃...꽃 따먹기두했죠~~~
    여왕님두 아시지용...ㅎㅎ

  • 12.06.12 23:26

    행복^^향기님~방가방가 지난번 지가요~ㅎㅎㅎ
    좌측에 예쁜 장미 이미지 모셔다가
    소중히 사용하고 있답니다~ㅋㅋㅋ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고운밤 되셔용~향기님~빵긋...^-^

  • 12.06.12 23:07

    여왕님~방가방가 고운음악 다시 올려 주셔서
    넘 고맙구요...감사드립니다.므흣
    고운 은혜 오래토록 간직할께용.
    아름다운 밤 행복한 시간 되셔용~여왕님~빵긋...^-^

  • 작성자 12.06.12 23:08

    제가 바쁘게 올려 ~~
    예쁘게 꾸미지 못했답니다~~
    죄송합니다~~

  • 12.06.12 23:13


    꽃여울님 한달동안 행복하세요~빵긋

  • 작성자 12.06.12 23:13

    달동안~~
    어쿠!삼이 넘 이뽕~~
    그라묜 다음엔 삼탕으로 선물입니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6.12 23:20

    울여왕님 오늘밤 피곤두 잊구~~쪼아라하니 나두 덩달~~~므흣~~
    행복바이러스 전염...하하하하

  • 12.06.14 22:59

    여왕님~흐르는 음악 타카페에서 깡님이
    무료음원으로 올려 주셔서 6개월간
    징하게 들었던 적이 있었답니다요~ㅎㅎㅎ
    잘 듣고 갑니다~편히 주무셔요~^-^

  • 12.06.12 23:19

    안녕하세요 여왕님
    사알째기 뀡가 흔적 남깁니다 좋은밤 되소서

  • 12.06.12 23:30

    글로리아님~늦은시간에 고운음악
    함께 듣게 되여 영광입니다요.므흣
    제가 먼저 답글드리게 되여 죄송하구요.
    편안한밤 되시구요~ㅎㅎㅎ
    예쁜꿈 많이 꾸시와요~빵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6.13 22:23

    블랙로즈님~함께 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므흣
    흐르는 곡은 한달전 지가 신청곡방에서 듣고
    싶어 청했던 노래랍니다~ㅎㅎㅎ
    여왕님께서 받아주셨지용.
    고운밤 되시와요~로즈님~빵긋...^-^

  • 12.06.13 07:25

    노래방에 가면 꼭 첫번째로 부르는 나의 사랑하는 곡 입니다^^
    가슴아픈 사연이지요~~

  • 12.06.13 11:21

    네꼬님 방가워요~
    자주뵈요~~빵긋

  • 12.06.13 22:29

    꼬마인형을 그렇게 좋아하신다구요~ㅎㅎㅎㅎㅎ
    저역시 넘 좋아하는 곡이랍니다.
    편안한 밤 행복하셔요~네꼬님~빵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6.13 11:21

    유라님 나도깡가줘~잇힝

  • 12.06.13 22:57

    안개라.....님~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좀 낑가 주시와요~푸하하푸하하~
    저역시 어느 고운님의 소개로
    좋은글에 오게 되였는데 그분께서
    제일 먼저 여왕님께 인사드리라는
    지시가 있었답니다~ㅋㅋㅋ
    고운밤 되셔용~안개라님~빵긋...^-^

  • 12.06.13 09:13

    제 친구가 좋아라하는곡~
    잘들어요~
    여왕님~~행복한 수욜 보내세요~~빵긋~

  • 12.06.13 22:40

    방장님~방가방가 고맙습니다.
    저는 흐르는 노래 나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답니다~ㅋㅋㅋ
    마음고생에 늘 감사드려요~천상재회님~^0^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6.13 11:25

    종근당님 점심은 맛난걸로~~

  • 12.06.13 22:47

    초딩 친구중에서 꼬마인형 노래
    잘 부르는 친구가 있는데요.
    예전에 조금 좋아하다가 최근에
    대땀 좋아한답니다~ㅋㅋㅋ
    종근당님~편안한 밤 되십시요~빵긋...^-^

  • 12.06.13 11:24

    여왕님 어제는 제가넘피곤해서 늦게까지 못있었네요~
    오늘도 꼬마인형듣고갑니다 ~러브러브

  • 12.06.13 22:52

    항상 마음고생이 많으시지요~토닥~토닥~
    고운 노래 덕분에 꼬마인형 이미지
    대방출 합니다용~ㅎㅎㅎㅎㅎ
    사감샘~항상 감사드려용~러브러브~

  • 12.06.21 20:40

    사감샘~날씨가 갑자기 더워졌어요.
    달말까정 중부 지방은 비소식이 없다니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어요~ㅋㅋㅋ
    근디 샘은 지난번 영등포 모임 참석한걸로
    보면 서울에 사시나용?!!!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와요~빵긋빵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6.13 22:56

    고운 노래 함께 듣게 되여 행복합니다.므흣
    뛰뛰빵빵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고운밤 되시와요~빵긋...^-^

  • 12.06.14 23:34

    오늘도 꼬마인형 듣고 잠을 취해볼까 합니다...

  • 12.06.15 21:01

    늦은 시간에 다녀가셨네요~ㅋㅋㅋ
    네꼬님~~꼬마인형 사랑해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ㅎㅎㅎㅎㅎ
    여유로운 금요일밤 행복하시와요~^0^

  • 12.06.15 18:54

    제 18곡은 고마인형, ㅎㅎ 다른노래는 모르고 어쩌다 이가사를 외워서 오직 꼬마인형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 12.06.15 21:07

    부미님~꼬마인형을 그렇게 좋아하시나요~푸하하푸하하~
    제가 아끼는 이미지 드릴께용~ㅎㅎㅎ
    저는 꼬마인형 허벌라게 좋아하지만
    아직 가사는 외우지 못하거든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셔용~빵긋...^-^

  • 12.06.16 19:15

    아끼시는 이미지를 저에게... 넘 고맙죠!

  • 12.06.17 22:20

    부미님^^ ~~ 다음에 꼬마인형 노래 올라 올때
    댓글에서 다시 뵐 수있기를 기대할께용~ㅎㅎㅎ
    고운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06.15 21:44

    꽃여울님!
    넘 ㄳ드려요~~~

    한분 한분 정성껏 방가하심~~
    아휴~~난 바쁘다는 이유로 이제야 빼꼼히 들이다 보고있어여~~
    쩐다?

    !꽃여울님!예쁜 마음에 저 완전 떡실신합니다~~
    고은 품성을 자녀들이 닮아~~
    모두 모범~~
    날마다 행복한 즐청하셔요~~
    꾸뻑

  • 12.06.16 13:33

    편안한 주말 마음의 부담 내려 놓고
    고운 노래에 퐁당 뛰여들었답니다~ㅎㅎㅎ
    여왕님~~칭찬 넘 감사드리구요.
    넘 그러시면 지가 몸둘바를 몰라 하는 것
    잘 아심시롱~푸하하푸하하~
    깡님께서 여왕님을 와그리 좋아하는 줄
    조금은 알것 같사옵니다요~러브러브~^-^

  • 12.06.16 12:38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어~~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간 사람~


    아픈추억은 잊고 좋은추억으로 남고싶은 노랫말~


    오랬만에 맘 편히 머물다 갑니다.

  • 12.06.16 13:43

    먼길 찻아 오시느랴 고생이 많으셨군요.므흣
    꼬마인형 음원이 여러개 있는데 개인적으로
    흐르는 음원으로 듣고파서 특별히 부탁을
    드렸던 노래이걸랑요~ㅎㅎㅎㅎㅎ
    아리수 사랑님~~~
    찻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셔요~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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