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댕겨왔는데요..

[간염아가라~]

잇몸 염증이 계속 재발해서 결국은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ㅠㅠ

오늘 염증치료 한다고 3일치를 처방해줬는데요..

간질환이 있는 사람이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약국에 문의 해보라네요..-_-;

약국은 조금 있다가 점심 먹으로 갈떄 갈려고 하는데요..

이 약 조제해도 될까요?

국제독시사이클린하이클레이트

렉소팬정(한국)  <--이 약은 검색해보니 간장 어쩌구 저쩌구 나오는데요..-_-

////

그리고 많은 분들이 피로를 호소 하시는데요..

그 피로의 대한 기준이 무엇인가요?

전 주로 저녁먹고(8시) 그리고 조금 애들하고 놀다가 공부하다 하면 10~10시반쯤에는 잠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11시쯤 누우면 바로 잠들고 오전 5시반에서 6시사이에 기상해서 운동을 가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런 생활을 오랫동안 하다보니 초저녁잠이라고 하나 암튼 그런게 많아졌네요.

그래서 피곤하다고 호소 하시는 분들은 얼만큼의 피로가 오는지 감을 못 잡겠습니다..

저도 앞으론 피곤에 대해선 알아야 하겠기에..

피곤이란 너무 주관적인 기준이라..

[南道光州 한정렬내과]

항생제
진통소염제 입니다.
드셔도 됩니다.
웃으며 살아야지요님은 좋은 수면 패턴을 지니셨습니다.
피곤은 육체적인 질환이 없어도
하는 일이 많거나, 일 자체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거나, 수면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많거나 등등
직접 간과 관련이 없는데
"간 때문이야"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잘 못된 선전 때문에

[웃으며살아야지..]

아..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