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절벽인 남조선이 나가야 할 방향 : 이민정책만이 노동인력,군필자 대체가능하다

@@  한동훈 법무장관이 빨갱이 지역 전남을 방문했습니다  도지사 초청으로               조선업에 용접할 인력이 없어 외국인 이민정책을 확대해 돌라고 ,,,           --   이제 남조선은 출산율이 올라가도 20년 후면 노동인구 감소 군필자 감소 경제,안보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하루라도 빨리 프랑스,네델란드,일본등 유럽국가처럼 이민자들 대폭                 수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민정책의 결과 유럽은 갈등으로 혼란만 가중시켰음                 그래도 이민자들을 대거 모집해서 착실하게 애국하면 영주권까지 줘야 한다고 함              --  이민정책에 있어 가장 중요시 되어야 하는게  한국어를 잘 하는 자를 데려와야 한다는 것임                    왜그러냐?  유럽의 이민정책 장관들 애기를 들어보니까 이 존 간나새끼들이                     초청해서 일자리 주니까 지들끼리 뭉쳐다니며 그 나라의 문화,언어를 배우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인데요                      그런 존 간나새끼들은 아예 추방시키고 데려올때 한국어를 잘 구사하는 자를 심사해서 데려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한국문화를 배우고 한국사람처럼 동화 된다는 것입니다                       때국놈들, 개슬람 종자들 이놈들은 선별해서 차단해야 합니다 개슬람 종자들은 사원짓고 교세확장을 위해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때국놈들은 쓰레기 분리수거할 줄도 모르고 먹튀하는 간나새끼죠,,         @@  결론은 남조선도 흑인,백인들과 골고루 혼혈족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대세는 다민족 중심의 나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나라꼴이 피가 섞이지 않으니까 좌파 우파 전라도 경상도 맨날 싸우다가 망하게 생겼습니다                     소수인종들하고 섞이게 되면 이익단체가 만들어지고 이제는 좌파 우파 희석되게 됩니다                      이제 정치도  잘 사냐 못사냐 이 노선으로  변화될 것이며,  전라도에서 백날 더불어 공산당                      찍어주어도 전라도에는 있는 젋은이들마져 다 빠져나가고 일할 사람이 없어 결국엔                       도시마다 도태될 것임,,     한명이라도 착한 사마리아인을 데려다 일자리 주고                       10년동안 실적에 따라 잘하면 그 가족까지 초청해서 영주권을 준다는 정책방향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