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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BGM / 옥주현 - 난
교실로 올라가자 이서는 자기자리에 앉아있었다.
다행히 이젠 울지는 않았으나 넋이 나간사람처럼 그렇게 허공만을 쳐다보고있다.
시간도 잊은듯 허공만을 쳐다보는 이서의 눈동자엔 더이상 그가 없었다.
가월흔 그가 없었다.
한동안 허공을 쳐다보다 어쩌다 눈길이 비어있는 월흔의 자리나 자신의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로 가면
다시 눈물이 차올라 또 소리없이 눈물만 내보내고 있었다.
청민은 도준에게 다가오더니 살며시 고개를 젓는다.
도준은 이서에게 조심스레 다가가 이서의 옆 월흔의 자리에 앉아 이서에게 묻는다.
"...그만울어 이쁜아, 어? 그만울어... 왜그래? 무슨일 있어? "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에게 내가 그만두자고 했어... "
"형...지금 뭐라고 했어요? "
"...이쁜아, 지금 뭐라고...그랬어? "
"......... "
이서는 허공에서 눈을 떼지 않은채, 도청커플과 눈 한번 마주치지 않고 대답했다.
이서의 그 빨갛고 윤기가 흐르던 입술은 하룻밤새에 다 터지고 윤기를 잃었다.
그 모습만으로도 안쓰러운데 아랫이로 입술이 하얗게 질릴때까지 물고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고 버티는...
허나, 계속 눈물이 흐르는 이서의 모습이 더 안쓰러웠다.
점심시간.
밥도 먹지 않은채 마냥 허공만 보는 이서
이서는 어제 맞은 몸과 승찬과 그의 친구의 몸을 받아낸 자신의 몸이 힘든지 연신 식은땀을 흘려댔다.
하지만 신음한번 내지 않고 그냥 허공만을 바라본다.
아픈건 짓밟힌 몸따위가 아닌 가월흔이 빠져나간 가슴이었으니...
도청커플은 쉬는시간마다 이서에게 찾아와 어제 무슨일이 있었던 거냐고 물었고 그들의 물음에 돌아오는건 이서의 텅빈 눈동자 뿐이었다.
그가 아닌 다른사람을 단 1초도 눈에 담지 않은 그였기에.
차라리 눈이라도 마주치고 다그친다면 좋을텐데,
눈도 안마주치는 허공에 시선을 주는 이서에게 다그칠만큼 도청커플은 모질지 못해서
그냥 마치 그곳에 월흔이 있다는듯 마냥 쳐다보기만 하는 이서를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도청커플이 이서를 보다가 잠시 밖으로 나간사이 허공을 쳐다보던 이서에게 형준이 다가와서 묻는다.
"이서야, 월흔선배랑 무슨일 있었어? "
이서는 형준의 물음에 천천히 고개를 돌려 형준과 눈을 마주쳤고 형준의 꿰뚫어보는듯한 시선에
다시 고개를 돌려 이번엔 운동장을 쳐다보다가 살며시 입을 연다.
"... 있지, 전에 모의고사가 끝나고 일찍끝난날에... 월흔형하고 여기서 놀다갔었다?
운동장에 월흔형이랑 누가 더 하트 많이 그리나 시합도했었고...
그래서 운동장에 하트가 가득찰 정도로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한개도 없다... 하트도, 가월흔도. "
"이서야, 어제 월흔선배가 나한테까지 전화했었어. "
" ......... "
어제이야기가 나오자 고개를 떨구는 이서
"어제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무슨일이 있었길래 너도 월흔선배도 이렇게 힘들어하는거야. "
"아무일도...아무일도 없었어... "
그때 한동안 보이지 않던 병욱이 이서의 교실을 찾았다.
그리고 이서를 보자 이서쪽으로 성큼성큼 다가와 이서에게 소리를 지른다.
"...한이서, 너 어제 지승찬 만났어? "
"... !!!! "
이서는 지승찬의 얘기가 나오자 고개를 푹 숙이더니 다가가지 않아도 느껴질만큼 떨기 시작한다.
그정도로 이서는 지승찬이란 세글자에 떨었다.
"너 어제 지승찬 만났냐고. "
"...아니. "
"씨발, 구라까지마. 지승찬한테 들었어. "
" ......... "
"월흔선배가 지승찬 하나 못 까겠대? 너 존나 왜 이러고 삽질하고 있냐?
어? 존나 청승맞아보여야 가월흔이 지승찬 까겠데? "
병욱이 월흔을 욕하는 소리가 들리자 금새 또 눈에 눈물은 그렁그렁하게 매단채 병욱을 쳐다본다.
"월흔형 욕하지마... 나랑은 상관... 없는사람이야. "
"무슨소리야. 그게? "
"월흔형하고 나...헤어..졌어... "
"야이 개병신새끼야 !! 니가 뭘 잘못했는데?! 가월흔이 너 어제 그런일 있었다고 헤어지재? 존나... 너 어제 그일이 니가 당하고 싶어서... "
"병욱아 그만해라, 이서 울잖냐... 그만해... "
병욱의 어조로 대충 무슨일인지 눈치챈 형준이 재빠르게 병욱의 말을 자르고 진정시킨다.
"나좀 그냥 내버려둬... 니가 이렇게 와서 상기시켜주지 않아도... 내 주제 내가 더 잘알아... "
병욱은 한마디 더하려다가 형준의 눈짓에 그냥 교실을 나가버린다.
형준은 병욱을 교실밖으로 데리고 나와 묻는다.
"니가 아까 하려던말, 지승찬한테 이서가 또 그런일 당했다는거지? "
"...휴우- 미련맞은새끼. 오늘 아침에 버스정류장에서 지승찬을 봤는데 그새끼가 그러더라. 한이서가 입고있던 교복이 니네학교꺼였냐고.
어제 그새끼 존나 죽여줬다고... 흥분제 먹이고 했는데 오히려 지가 더 달라붙었다고. 너도 한번 해보라고... 미친놈. "
"그럼 월흔선배랑 이서가 헤어질 이유 없는거잖아. 도대체 왜 헤어진거야? "
"그걸 내가 모르니까 이러고 있지. 형준아 니가 좀 물어봐라.
그래도 한이서가 여기와서 제일 처음 마음을 열어준 사람이 너잖아. 부탁할께. "
형준은 병욱의 말을 듣고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이다가 병욱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근데 병욱아. 넌 왜 그렇게 이서를 챙기는거냐? 너 혹시... "
"신경쓰지마. 금방 접을꺼야. 둘사이에 끼어들 틈이 어딨다고 내가 비집고 들어가겠냐? 그럼 나 간다. "
병욱은 그말만을 남긴채 뒤돌아 자신의 교실로 간다.
형준의 뒤에서 왠 목소리 하나가 들린다.
"음, 그런거였어... 어쩐지 존나 꼬여있다했어. "
"들었죠? 이제 둘 사이의 꼬인실을 어떻게 풀어낼껀데요? "
도준이 그나마 이서가 마음터놓고 지내는 형준에게 이서에게 무슨일이냐고 물어보게 시켰고,
뜻밖에 모든걸 알고있던 병욱이 다 말하는 바람에 도청커플은 둘 사이의 오해가 무엇인지 알수 있었다.
그리고 도청커플과 형준은 한동안 아무 말없이 이서를 쳐다보다가 예비종소리를 듣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지승찬이란 새끼. 조만간 한번 봐야겠다. 감히 가월흔껄 건드린단 말이지? "
청민을 데려다주고 자신의 교실로 가는 도준.
그에게선 한번도 보지 못했던 비릿한 웃음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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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 오늘도 살짝 늦었어요 ㅠ 지각쟁이 작가입니다 ㅠ
감기걸린 목으로 노래방 갔다온 똘끼작가이기도 하구요 ㅠ ㅋㅋ 목소리가 안나와요 ㅠㅋ
오랜만에 간다고 또 무리를 했더니 ㅠ ㅋㅋ 아아아- 히힜♡
그건 그렇고 제가 틈틈히 써놓느라 애용하는 딕플이 고장났어요 ㅠ 애가 안켜져- 어쩔꺼-?
요즘 기계들이 절 싫어해요ㅠ 막 컴푸터는 1시간 반동안 써놓은거 날리지... 딕플은 구성 다해놓은 소설 안띄우지...
그래서 생각해놨던 거와 많이 다르게 나가고 있어요 ㅠ ㅋㅋ
붕어대가리보다도 짧은 작가의 기억력덕분에...
땡쓰투를 너무 밀려놔서 할 엄두가 안나요 ㅠ
그래도 오랜만인데- 해야할껀 해야죠- 이래야 이쁨받나아-?
오랜만에 갑니다 - 땡쓰투♡
Thanks To 매일 지각쟁이 작가를 기다리시느라 애가 타신다는 죄송한 QQQQQQQ님, 이서의 또또 불쌍한 상황에 안타까워 해주신 dhkEktl님, 이서에게 못된짓한 승찬 or 작가를 원망하시는 그것이인생이다님, 저번 땡쓰투에서 앙탈부린 작가때문에 흔한커플보다 작가를 더 아잉한다고 남겨주신 알랍콩 룰루랑님, 소설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주신 d웃기시넹님, 승찬에게 당하는 이서에게 백마탄 왕자 월흔이 나타나길 기다리시는 완전사랑해♡님, 월흔의 사고경력을 걱정해주신 하녀기님, 댓글을 달아주신 분이라면 누구나 들어가는 땡쓰투에 감동받으신 순수한[?]하늘빛꿈속님, 언니로 판명난 소설등장을 간절히 원하시는 그래서 작가가 누구로 출연시킬까 고민중인 &재롱님, 길게쓰면 귀찮다고 해주셔서 작가가 폭소한 슬픔증님, 불고기처럼 볶아먹을것에 지승찬을 비유해주신 재치만점 璣강비류 님, 늦게나마 밀려서 읽었다며 이 지각쟁이에 똘끼있는 작가를 사랑한다고 해주신 알랍콩 AnJ★님, 나쁜놈!!!!! 이라며 짧고굵게 승찬이 욕해주신 최강이쁜이ㅋㅋ님까지는 전에 빼먹었던 땡쓰투고요-
지금부터 진짜진짜 땡쓰투
Thanks To 못난 똘끼작가 기다려주신것도 고마운데 격려까지해주신 또 지각한 작가를 또 기다려주신 감사한 d웃기시넹님, 기다렸는데 이제서야 올라와 아쉬움을 항의하신 진짜 열심히 기다리신 최강이쁜이ㅋㅋ님,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확인하고 기다렸다며 화내서 나도모르게 손모으고 눈깔게 만드신 엄머쟁이라는 애랑 바람나셔서 작가가 삐져있는 &재롱님, 열심히 기다리셨는데 이 작가가 새드로 밀고나가는 바람에 속상하신 완전 사랑해♡님, 월흔이의 앞날을 걱정해주신 하녀기님, 요즘에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린다며 헤어진 흔한커플의 지응을 알아서 처리해주신 드디어 온 지각쟁이 작가를 반겨주신[?] 흔한커플을 애정전선을 안타까워 해주신 QQQQQQQ님, 지각쟁이 작가를 혼내주시고 새드를 싫어하시는 작가의 대책없는 흔한커플의 이별에 작가의 수습을 걱정해주신 dhkEKtl님, 모의고사 봤다면서 기분이 샤방샤방하셨던 똘끼작가보고 이뿐작가라고 해주신 알랍콩 룰루랑님, 6글자나 남기실만큼 이 지각쟁이 작가 기다려주신 슬픔증님, 늦게올린것도 죄송한데 늦게 봐서 죄송하다고 하신 그지깽깽이같은 지승찬때문에 새드로 살짝 방향틀은걸 혼내주신 마음껏 엥기셔도 되는데 굳이 물어보시는 응큼한 하늘빛꿈속님, 할일도 없으면서 늦게온 작가를 바쁘신 와중에도 걱정해주신 AnJ★님, 오랜만에 들러주신 두번이나 이서를 탐낸 승찬을 원망하시는 슬플때도쳐웃자님, 오랜만에 들러주셨는데 흔한커플의 이별을 보시고 충격받으신 이렇게나 힘든 둘을 안타까워 해주신 그것이인생이다님, 오랜만에 들리신건지 아니면 붕어대가리만도 못한 작가가 기억을 못하는건지 알수없는 죄송한 隱夜浪[은야랑]님, 흔한커플을 얼른 화해시켜달라고 하신 처음본 킴깡쑤♥님 죠옹말- 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ㅠ ㅋㅋ 이쁜이들 같으니 !!
당신들은 천사천사 !! ㅋㅋㅋ 오랜만에 하는 땡쓰투라 살짝콩 깁니다-
이해해주시고 !! 또 오늘 소설전개는 왠지 어색한 소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캄사해요 !! ㅋㅋ
다음주에 뵈요~
P.S 저녁시간이 집에왔닥 학교 다시 가는시간 제외하면 40분정도에 밥먹는 시간은 10분정도로 잡으면 30분밖에 안남아요 ㅠ
그리고 이 작가... 타자 그렇게 빠르지 않습니다 ㅠ 그냥 200타-250타정도요 ㅠ
그래서 비겁한변명이지만 ㅠ 올릴 시간이 없어요ㅠ 죄송스러워 ㅠ 오또케에-
그래도 지각쟁이 작가 너무 미워하진 마시고- 다음주까지 기다려주실꺼죠? ㅠ
작가는 밥말고 댓글먹고시쁜데에-
작가는 밥말고 댓글먹고시쁜데에-
작가는 밥말고 댓글먹고시쁜데에-
작가는 밥말고 댓글먹고시쁜데에-
작가는 밥말고 댓글먹고시쁜데에-
첫댓글 이야!!첫번째네용♡아~~~기달리니또올라왔네요!!!!!역시 끈기가중요해요!!!!!!!!!!!!!!아이서너무불쌍홰....월흔이완전오해했는대...둘이언른화해시켜줘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 저도 댓글 한개 달릴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 ㅋㅋ 놀러갔다오니까 완전 피곤 ㅠ ㅋㅋ 둘의 화해모드를 진행시켜보까요?
네네네~~~~~~~~~~새드도좋긴좋은대....이서가너무불쌍해서...더이상의새드는.....ㅜ
사실 저도 새드 별로 안좋아해요- ㅠ ㅋㅋ
저런ㄷ가ㅓ쟞야ㅐㄷ개
엄허엄허- 슬픔증님이 남기신 댓글중 오늘이 제일 길었어 ~ ㅋㅋ
꺆꺆!! ㅋㅋ 지각쟁이대마왕작가를 응원해주시다니 !! 캄사할따름이에요~ 열심히 할꼐요~
;ㅈ;알, 오랜만에 뵙는그거에여 .... ㅇㅇ<- 아, 얼른 화해하고 럽흐모드 갔으면 ;ㅂ;<-
그렇죠오? ㅋㅋ 어디서 많이 봤는데 ㅠ 붕어대ㅏ리만도 못한 작가의 머리를 용서해주세효 !!
까꿍님... 나난, 흔한커플의 이쁜 모습을 보구싶다구용.ㅠ 되게 재밌어-♡ 그럼 나중에 봐용~ 제가 늦게나마라두 찾아갈께유! 까꿍님 화이팅! 사랑훼용-3-
이거이거...애교작전인건가아? ㅋㅋ 엔제이님의 기대에 부응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오~이제조금잇음화해하겟네요 아빨리다음꺼보고싶어요 ㅜ!
엄허- 누가 화해시킨댔나? ㅋㅋ 겁나쌩구라- 저도 얼른 쓰고싶은데에-
진짜 땡스투에 제가 있다니 영광이에요ㅜㅜ 솔직히 없으면 조금 섭섭했을 거에요 ㅋㅋㅋ 암튼 힘든 학교생활 와중에도 열심히 건필하시는 작가님 필승이구요 이제 이서와 월흔이의 화해모드가 진행될 거라고 굳게 믿으며 저는 물러 갑니다!!!!
ㅋㅋㅋ 캄사요오- 막막 이거이거 새드썼다간 맞아 죽겠다아 ㅠ
아아...사고치는 거 아닌가 몰라...;;
ㅋㅋㅋ 막막 한번 터뜨릴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죠옹말요오-? ㅋㅋㅋ 아잉, 제가 쟁님 마음을 왜 몰라요오- ㅋㅋㅋ 출연시켜주꼐 !! 무슨역이면되? 무슨역이면 되냐고 !! [...원빈이었는데... 재미없다 - -* ]
음음... 뭘로넣어야하지? ㅠ ㅋㅋ 온니야아- 애매한데? ㅋㅋ 음음... 어쨋든 노력해보께요- 이 작가 그렇게 능력이 좋질 못한대 ㅠ ㅋㅋ
도전해보겠어 ... 이름은 뭘로 ? ㅋㅋ
설화? 이쁜데에- 요얼- ㅋㅋ 출연약속잡히셨구요... 언지인지는... 잘... ㅋㅋㅋ
꺄아아악, 까꿍쟁이니마 너무하세 ㅜㅜ 막 나 순수하다 해놓코 다음 땡스투에서는 응큼하데 .... 그럼 난 뭐지 ㄷㄷ 까꿍니마 , 땡쓰투는 알라뷰♡ 으컁 , 이제 막 , 다시 해피하게 으컁 ! 어유 , 이서야 , 괜찮니 ? 으흐흐흫흐흐흑 기다릴게, 기다릴 ~~~ 게 , <<- 노래 으컁 ,
어머 , 내가 멀티 ? 으컁, 까꿍니마 , 나도 그노래 부른거심 으컁 , < - 죄송해요, 살짝 정신이 나가버려섬 ..
으항항!! 님하는 멀티? ㅋㅋ 뭐래- 저도 하늘빝님을 기다릴꼐, 기다릴께- 나 너없인 안되잖아- ...죄송해요. 잠시 타이푼의 기다릴꼐 노래좀 불러봤어요... 듣기 힘드셨죠 ㅠ ㅋㅋ
으하하- 통했어 - -* ㅋㅋㅋ 찌께뽕- 히히
헤헤 과연 도준이가 어떤식으로 복수할까-나? 아주 팍팍 밟아 버렸으면...[중얼] 땡쓰투 적어주셔서 감사해요-오 월흔이가 사과하면 이서가 받아줘야 될텐데.. 흐음.. 어쨋든 수거 수고 !! 건필하세요 !
흐흐흐- 도준이는 지능적범죄를 담당하고있습니다 - -* 히히- 막 근데 어떻게 밟을지도 걱정이고...어떻게 화해시킬지도 걱정이고... 일은 저질러놨는데...
... 왔어 .. 드디어 왔다 ... 으하하하ㅏ하 .. 지증찬 이제 죽는구나 .. 왜이리 기분이 좋은걸까?! 도청커플 .. 같이 밟으면 않될까? 님하 .. 으매 !!!!!!!!!!!!! 존니 싸가지 없는거 ... 미친 ... 개써갈빠이들 ..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서야 !!!!!!!!!!! 힘내거라 ㅋㅋㅋ 힘내서 지승찬 같이 밟자, 우리 도청커플이랑 .. 그리고 ㅠㅠ 월흔이랑 잘되야해 .. 않되면 뒤진다 ㅋㅋㅋㅋㅋㅋ 이러고 ....................
으하항- 세븐큐님하의 협박아닌협박덕에... 이작가 쫄아서 눈깔고 손모으고 이써요오- ㅠ ㅋㅋ 다음편을 기다려주세요- ...이러다 기대에 못미치면? ㅋㅋ
아니예요,기대이상만큼 잘 쓸꺼라고 믿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 너무 과대평가하시는데요? 오늘은 참 바빴어요 ㅠ 저질러놓은 일들을 수습하기 위해 혼자서 열심히 안돌아가는 머리 굴리고ㅠ ㅋㅋ
아잉꺄~~~ 나두작가님알랍콩! 나다음편기다리다가 목빠져죽겟더용!! 이뿐우리작가님보구 열심히참구잇을테니까 얼른데꾸와요ㅠㅠㅠㅠ!
꺄앙 * 죠옹마알- ? 히힜, 저도 빨리빨리 진도좀 나가고 싶고, 그러고 싶은데에 ^ ^ 생각만큼 잘 안되서요 ㅠ ㅋㅋ
재밌어요 담편 빨리 빨리 보고 싶어요
엄허- 처음보는 님이세요 ㅋㅋ 캄사합니다- 내일 모레뵈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흐흐흐- dhkEktl님이 원하신다며언- 너무 큰 기대는 말아주시고 ㅠ 이 작가 모질란 머리 짜내느라 터집니다 ㅋㅋ
아주 간만에 인소닷 왔다가 또 유혹에 넘어가버렸쭁!!콩푸로수투 홀릭 아나 실신할뻔.......
처음뵙는 분이신데에- 처음부터 다 봐주신건가요? ㅋㅋㅋ 캄사합니다- 자주자주 뵈요 !! ㅋㅋ
소설에아편이섞여있나요...??중독성이...ㅋㅋㅋㅋ인소닷간만에왔는데님소설읽고완전빠져버렸어여ㅋㅋ
아 죵마알- 들켰네 - -* ㅋㅋ 감사해요- ㅠ ㅋㅋ 땡쓰투에 예약되셨습니다 ^ ^ㅋㅋ
호오, 다음편 기대하겠어요~
히히- 이미 다음편 보셨죠?
비릿한웃음 - ___________-v 썩쏘 ㅎ
ㅋㅋㅋㅋ 기여우셔라-
…. 잘 읽고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