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絶世佳人(절세가인)
戊辛庚戊
子巳申子
兩戊(양무)가 庚辛(경신)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고 兩子(양자)가 巳申(사신)合水(합수)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巳申(사신)合破(합파)三刑(삼형)작용은 그렇게 水氣(수기)를 돋보이고 파괴하고 刑(형)하는 그런 행위 작용을 한다는 것인데 그 돋보이는 작용을 한다고 봐야 할 것이다 乙己(을기) 財印(재인)貴人(귀인)이 食傷(식상)貴人(귀인)巳(사)를 거머지고 있는 모습 같기도 하다
巧連(교련)은 水中之月(수중지월)鏡裡之花(경리지화)凡般幻景(범반환경)落在誰家(낙재수가)일가 하고 있다 물 속에 일렁이어 보이는 달, 물을 돋보이려하는 달이요, 거울의 眞價(진가)를 발휘하게 하는 비춰진 꽃이로다 무릇 이러한 일반적인 幻想(환상)의 빛이 도대체 어느 집에 떨어져 존재하게 된단 말인가 이렇게 풀이가 되는 싯귀이다
兩子(양자)湖畔(호반)이나 강물 흐름 속에 들은 巳申(사신) 위의 庚辛(경신)으로 빛이 나 는모습이 그렇게 물 속 달 이나 거울 속 꽃으로 보인다는 것이리라 원래 戊(무)는 달이고 己[기]는 地球(지구) 땅인 것이다
戊(무)가 庚辛(경신)으로 婆娑(파사)하게 빛을 내어선 그 빛나는 달이 물 속에 巳申(사신)으로 庚金(경금)으로 잠긴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北方(북방)子(자) 水氣(수기)는 坎象(감상)이라 그래서 繫辭傳(계사전)에서는 달이라 하고 하기도 하는데 물인데 그렇게 巳字(사자)火氣(화기)가 들은 것은 천상간에 물속에 화기 들을려면 그 해빛을 받은 달이 그렇게 水中(수중)에서 빛쳐 보이는 것 밖에 더 있겠느냐 아님 거울 속으로 그렇게 비쳐지는 꽃의 형태 밖에 더 있겠느냐 巳(사)는 달이고 申(신)은 거울이고 그렇게 子星(자성)은 비춰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소이 달을 비추게 하는 水面(수면)이 되어 있는 것이 申字(신자)月令(월령)형태라는 것으로서 일럭이는 波文(파문)을 그리는 모습이기도한 것이다 巳字形(사자형)이휘어 굴르는 모습이 물속에 일렁이는 쟁반 달이나 반달 처럼 생겨먹은 모습이기도 하다할 것이다
大定(대정)數理(수리)는 1768로서 山風蠱(산풍고)四爻(사효) 裕父之蠱(유부지고)가 基準(기준)動作(동작)이 되고 所以(소이) 여유를 가진 男物(남물)勃起(발기)된 것이 그 基準(기준)動作(동작)이라는 것이고 그렇게 동작이 되게 하는 것의 內容(내용)은 觀卦(관괘) 觀國之光(관국지광)이라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볼거리를 提供(제공)하기 위해서라든가 그런 볼 거리가 있음에 의해서 그 勃起(발기)된 좋은 男物(남물)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環境(환경)은 그 寢牀(침상)裸身像(나신상)을 剝殺(박살) 낸다하는 剝卦(박괘)로서 이제 그 絶頂(절정)근접에 다다른 모습 寢牀(침상)을 살 겉가죽 근접을 생쥐가 되어선 갉아 먹어 [간질러 들어오는 모습 愛撫(애무)하여 들어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愛撫(애무)한 것이 그 달아 올르게 한 것이 絶頂(절정)直前(직전)이라는 것이리라] 들어오는 모습 재앙이 임박한 상태 재앙 災字(재자)는 그 불꽃 情炎(정염)이 훨훨 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女性(여성)의 입장으로는 아주 넉 아웃 되기 직전이 되어진 것을 말함인 것이다 소품도 역시 艮爲山(간위산)과 그런 것이 등장되는 모습이다
陽物(양물) 껍데기가 벗어지면서 龜頭(귀두) 머리가 이렇게 솟아 오르는 모습 단단하게 생겨먹은 金屬(금속)類(류) 庚辛(경신)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男物(남물)이 勃起(발기)되어선 딱딱하게 굳어진 모습인 것이다 그 泄氣(설기)할 水氣(수기) 子星(자성)을 지지로 갖고 있는모습인데 泄氣(설기) 되지않도록 兩戊(양무)가 눌러주는 역할을 하는지라 그러므로 발기 팽창이 되어선 막대처럼 빧빧한 힘찬 붐대가 되어져 있는 모습인 것이다 꺼구로 그림으로 한다면 兩戊(양무)가 감자역할 구슬역할을 한다는 것인데 거기서 貯藏(저장)倉庫(창고) 所以(소이)생산되는 것을 精卵(정란)이라 할 것같으면 그렇게 쏟아져 나오지 못하도록 눌르고 있는 모습기도 한 것이다 이런 精卵(정란)을 돋보여 주기위한 모습 이 바로 巳申(사신)이라 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精卵(정란)많이 가진 것이라고 골을 내어선 붐대가 되어진 모습,되어지도록 誘導(유도)하는 모습 鏡裏之花(경이지화)아름다운꽃 裸身(나신)絶景(절경)象(상)이 앞에서서 홀리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래서 絶世佳人(절세가인)을 관람하는 것이라고 하여보는 것이다 역시 내용은 그렇게 좋은 것을 구경한다는 觀國之光(관국지광)이 되어져 있는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成長(성장)放出(방출)을 抑制(억제)당하여선 팽창된 형태를 山風蠱(산풍고)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더는 성장못하고 방출 못하는 고통이라면 고통 이라할가 이런 것을 안고 있는 그런 상태가 되는 것이므로 그 象(상)이 '어렵다'하는 것으로 표현을 하게되는 것이다
蠱(고)는 크게 형통하니 大川(대천)을 건너듯 어려움을 克服(극복)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이로우리라 甲日(갑일)먼저 삼일 庚辛(경신)으로 甲(갑)의 成長(성장)을 억제한다 할 것 같으면 甲日(갑일) 後(후) 三日(삼일) 丙丁(병정)으로 그 억제하는 庚辛(경신)을 되곱쳐 抑制(억제)하여선 그 억제하는 형태를 풀으면 될 것이다
四柱(사주) 日干(일간)對比(대비) 財星(재성)을 억제하는 比劫(비겁) 氣運(기운)이 심하다면 官星(관성)을 동원해서 풀으라 이런 취지인 것이다
彖(단)에 말하데 蠱(고)는 강한 것이 오르려하고 부드러운 것이 내리려함인지라 또는 강한것이 위에 있고 부드러운 것이 아래 있음인지라 巽順(손순)하게 하여 머무는 것이 蠱(고)라 하는 것이다 蠱(고)는 크게 형통하여선 천하 坤母(곤모)밭을 다스리게 되는 것 이 니라
蠱(고)라 하는 것은 버러지 세 마리가 담긴 그릇이라는 것으로서 그 精 (정충)을 담은 그릇을 말하는 것이리라 세 마리 字(충자)는 그 많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大川(대천)을 건너는 것이 이롭다함은 推進(추진)하는 일이 있다는 것이요 先甲三日(선갑삼일)後甲三日(후갑삼일)은 마치게되면 곧 다시 시작함이 있는 것이 天道(천도)의 行爲(행위)라는 것이리라
象(상)에 말하데 산아래 바람이 불음이 蠱(고)의 형태이니 君子(군자)는 이를 應用(응용)하여선 백성을 떨쳐 일어서게 하여선 德(덕)을 育成(육성)시키나니라 백성을 振撫(진무)抑壓(억압)을 하여선 德(덕)을 育成(육성)시킨다 그 騷擾(소요)亂動(난동) 眼下無人(안하무인)이렇게 된다면 다듬지 않은 나무가 제멋대로 자라는 것 같은지라 그 國家(국가)의 干城(간성)이나 材木(재목)으로 사용할 수가 있겠느냐 이다 그래서 그런 것을 規範(규범)을 만들어선 制度化(제도화)시킨다
왁구 틀을 만들어선 放任(방임)한 행동을 拘束(구속) 속박시킴으로서 바른 생김으로 만든다는 것이리라 소이 좋은 덕을 갖게하는 모습 덕을 육성시키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六四(육사)는 여유로운 龜頭(귀두)의 精子(정자)그릇이니 推進(추진)하고 보면 射精(사정)泄氣(설기)하게 될 것인지라 창피스러움을 보게되리라 또는 그 생긴것이 벌겋게 달아 오른 모습 얼굴이 상기된 모습 부끄러움을 짓는 것 보기 민망할 정도로 연장이 좋아진 것을 말하는 것이거나 見吝(견인)이라 하는 것은 골이진 우물 수염 달린 이삭 자개라 하는 趣旨(취지)가 見字(견자)형태이요 吝字(인자)는 그 발정난 丁字(정자)가 어퍼진 모습 모자를 하고 있는데 龜頭(귀두)가 틀어박혀선 睾丸(고환)감자만 그리는 것만 보여지는 것의 口形(구형)門戶(문호)라 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合宮(합궁)揷入(삽입)된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니깐 見吝(견인)이라 하는 것은 그 좋은 님을 만나선 합궁한 상태를 그리는 말인 것이다 動(동)해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솥괘 四爻(사효)라 솥괘는 밥을 할 수 있는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아이 생산되는 것을 밥을 하는 것으로 여겨선 여성의 애기를 벨수 있는 상태의 몸을 가리키는 말도 되는 것인지라
九四(구사)를 볼 것 같으면 솔의 다라를 부러트리는 모습이다 발을 잘못 지겨 듸디는 모습이다 발을 접질른다는 것이리라 女王(여왕)이 먹으라고 주신 三神(삼신)할머나가 밥을 하여선 먹으라고 주신 솥 속에 담은 음식을 어퍼 트리는 모습이다 그 죄를 짓는 모습인지라 그 얼굴이 상기되어선 어쩔 줄 몰라선 진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 건데 좋은 것일가 이다 凶(흉)하니라하고 있도다
象(상)에 말하데 公(공)이 주신 음식을 어퍼트렸다 하니 公(공)께서하는 말이 아무리 좋은 이쁜 良妻(양처) 資質(자질)의 솥이라도 믿을 것 무엇이 있겠느냐 하게 된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훌륭한 자의 씨를 받아선 씨받이 밭이 되었는데 경거망동 천박한 閑良(한량)과 놀아나다간 뱃속에 애를 流産(유산) 띠워버렷다는 것이리라 그러니 좋은 현상이라 하겠는가 이다 所以(소이) 裕父之蠱(유부지고) 그렇게 사용된 모습이라는 것이고 그렇게 빈 솥이 되었으면 다시 넣어줄 餘裕(여유)분의 씨 종자라는 것이리라
內容(내용)을 본다면 觀卦(관괘)이니 觀(관)이라하는 것은 몸을 깨끗하게 씻고 난 다음의 아직 사랑 행위하기전 祭祀(제사) 지내기 직전 敬虔(경건)한 상태 임인지라 祭祀(제사)지낼 포로를 둘러 보건데 화락한 듯 보여지는 것 만 같다는 것이리라
남녀 性器(성기)몸이 좋아만 보인다는 것이리라 소이 사랑할 여성의 대상이 華奢(화사)하게 보이는 것만 같다는 그런 시간때 이라는 것이리라
彖(단)에 가라사대 드넓은 혜안 크나큰 관찰력으로 上(상)에 있어서 柔順(유순)하게 하여선 巽順(손순)하고 가운데 바름으로써 天下(천하)를 觀察(관찰)을 함이니 정갈하게 씻고 난 다음의 사랑하는 행위하기 직전에 그 성적 대상자로 포로가 돠어진 것을 바라 볼 적에 華奢(화사)하여 보이는 듯 한다 함은 내려서 觀察(관찰)하는 것이 感化(감화)를 받게 하는 것 이 나리라
또 아랫 된 자들이 觀察(관찰)하는 방법을 感化(감화)받게 함 이 나니라 所以(소이) 좋은 것을 본받게 歸鑑(귀감)을 삼게 하는 행동이 된다는 것이다
하늘의 神道(신도)를 관찰하건데 사계절이 어긋나지 않으며 聖人(성인)이 神道(신도)를 갖고선 設敎(설교)하시어선 天下(천하)를 服從(복종)시키 나니라
象曰(상왈) 美風良俗(미풍양속)이 地上(지상) 社會(사회)에 행하는 것을 觀察(관찰)이라 하는 것이니 先王(선왕)이 쓰시어선 無方(무방)으로 살피시고 反省(반성)을 하시어선 백성을 보살피샤 가르침을 펼 쳤나니라 方(방) 이라 하는 것은 각이진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節度(절도)있는 가르침을 사방 팔방 이르지 않음이 없게 펼쳤다 그런 좋은 규범을 갖고 백성을 교화 덕을 육성시켰다는 말이리라
六四(육사)는 나라의 光彩(광채)를 관람하는 것이니 왕께 賓客(빈객) 대접 받는데 사용되는 것 이 나니라
象(상)에 말하데 나라를 觀光(관광)하여서 觀察(관찰) 한다는 것은 賓客(빈객) 됨을 崇尙(숭상)하는 것이니라
動(동)해 疇以祉(주이지)가 다가오는 모습을 본다면 그렇게 세 밭두둑의 福(복)을 차지하는 것이 걸려든다는 것이리라
眼前(안전)이 화려하여선 골라잡을 형편이라는 것 사랑 祭祀(제사)할 음식이 풍성한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觀國之光(관국지광)은 속 내용도 참으로 좋은데 羊(양)이 울타리를 들어 받아선 그 뿔이 파리하여지지 않는 모습 그 큰 수레바퀴 통 건장하게 잘 굴르는 모습과 같다는 것이다 동테에 꽉 차는 알속 발기된 힘찬 모습이라는 것 이라라
象(상)에 말하데 藩決不羸(번결불리)는 목적하여선 추진하는 것을 높임 崇尙(숭상)함 일세라 尙字(상자)는 낫도를 잘 돌려 채우는 손의 모습인 것이고 往字(왕자)는 자축거리고 행하는 丁字(정자) 발이 그 主題(주제)자가 된다는 그런 趣旨(취지)인 것이다 泄氣(설기)하고 있지 않는 상태는 生育之功(생육지공)이 있을가 의문이라는 것이리라 三爻(삼효)는 泄氣(설기)한 것이니 生育之功(생육지공)이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四爻(사효) 그 응효를 본다면 발이 健壯(건장)한 모습이니 征服(정복)하려 나댄다면 나쁠 것이니 사로잡힘 당할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발을 그렇게 건장하게 잘 돌린다하니 其孚窮也(기부궁야) 골이진 우물 纖纖玉手(섬섬옥수)에 붙은 긴 손톱이 긁어다리는 그물이 되어선 옆으로 휘적 거리고 날아가는 새를 잡아들이는 모습 그 穴處(혈처)에서 몸을 활대 演奏(연주)대를 삼게 하기 위함 이라서는 것이다 몸이 행위 예술 벌이느라고 자연 구불렁 거리는 모습 幸琴(행금)을 타는 활대와 같다는 것이리라 그런 미용기구가 된다는 것인데
강쇠가 옹녀한테 잡히는 모습을 그리는 것 같기도 한데 완력 자랑하게 된다면 어이 그것을 탐스런 먹이라고 나꿔 채려 들지 않으랴 이다 이런 것을 大將(대장) 初爻(초효) 에선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가 그렇게 완력 쓰는데 동원 데는 壯于大輿之輹(장우대여지복)이라는 것이리라
浚恒(준항)노련한 솜씨를 가진 妓生(기생)한테 빠져 잡히는 철부지 제비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나무에서 깊은 곳으로 떨어지니 魂神(혼신)이 붙었는가 정신이 빠졌는가 생사를 판결하지못하겠구나 하는 풀이로 되어지는 모습, 이렇게 말을 하는 상태로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깊은 솜씨에 힘 자랑 하여선 살피지 않고 달려들다간 잡히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아무리 홀리는 것 있어도 좌우무텀 살피고 다름박질 치듯 하라는 것이리라 그냥 무턱대고 경거 망둥이처럼 나대다간 그 깊은 함정에 빠지는 受侮(수모)어려움을 당한다는 것이리라
이런 내용이 그 속 象(상)품은 마음 우려를 그리는 主體(주체)가 되어 있는 것으로서 그러지 않도록 大國(대국)의 가르침을 받는다 소이 혜안을 얻는다 所以(소이) 변강쇠의 女性(여성)다루는 솜씨 혜안을 터득한다 하는 것이 觀國之光(관국지광)인 것이다 어리석은 童觀(동관)갖 은자가 大國(대국)에 가선 그렇게 관람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모습 慧眼(혜안)을 드넓히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되면 아무리 여우가 홀리더라도 널 상 강쇠처럼 藩決不羸(번결불리)하여선 여성이 먼저 넉 아웃 그 자신은 항상 壯于大輿之輹(장우대여지복)처럼 그 붐대가 되어선 시들지 않는 연장을 유지하지 않겠느냐 이런 가르침인 것인지라 함정을 빠질 우려 염려 놓으라는 것이리라 이런 것을 본다며 그 많은 경험 갖은 자에게 賜師(사사)받으라는 그런 말로도 들린다할 것이다 세상 지내기가 하도 험악함으로 그 사는 處世術(처세술)에 窮理(궁리)를 넓히라는 것이리라
觀國之光(관국지광)이 다른 것인가 빈객 招請(초청)해서 觀覽(관람)시키는 行事(행사) 박람회 엑스포 올림픽 월드컵 행사 대 세미니 심포지움 이런 것 다 繭門(견문) 넓히는 觀國之光(관국지광)에 해당한다할 것이다
環境(환경)을 본다면 78 四爻動作(사효동작) 剝卦(박괘) 四爻動作(사효동작)인지라 六四(육사)는 剝牀以膚(박상이부)-니 凶(흉)하니라 六四(육사)는 寢牀(침상)을 박살을 내데 겉 은저리 살부분 부텀하는 것이니 흉하니라 여성 침상을 그렇게 살을 愛撫(애무)해 들어오는 모습 입을 무너트려선 페인트 붓 삼아선 움직이는 행위 물주는 행위를 지금하고 있다는 것이리라 그러니 올가즘의 쾌감으로 달리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剝牀以膚(박상이부)는 간절하게 災央(재앙)이 근접한 것 이니라 災字(재자)는 情炎(정염)이 타오르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 아주 絶頂(절정)에 근접한 모습을 말하는 것이다 動(동)해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晋卦(진괘)四爻(사효) 그 땅강아지 새앙쥐가 갉아 먹는 행위 그 말하자면 박박 간질르고 애무하듯 하는 행위 이런 갉아 먹는 행위를 하여선 달아오르게 하는 모습인 것으로서
사내 十常侍(십상시) 같은 제비 넘이 물오른 여왕을 그렇게 받들어선 모신다는 것이리라 그러니 瑤池(요지)淵(연) 西王母(서왕모) 같은 女王(여왕)이 蟠桃(반도)所任(소임)하는 젊은 여동빈[呂洞賓]이를 만난 형국이라는 것이니 어이 그 좀 있으면 絶頂(절정)에 다다르지 않을 것인가 고만 上下(상하)로 몸이 두동강 나는 듯한 박살을 맛보게 될 것이라는 것인데 박살나는 것이라면 좋을 것인가 아주 고만 요절당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런 침상 환경을 박살내기 위해서 裕父之蠱(유부지고)활동 발기된 붐대 활동이 벌어 졌다는 것이고 그런 좋은 구경거리가 생겼다는 것이 觀國之光(관국지광)의 내용이라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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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數理象(역수리상)도 참 좋게 보인다 允升大吉(윤승대길) 往蹇來譽(왕건래예) 謙謙君子(겸겸군자) 鴻漸于干(홍점우간) 艮其趾(간기지), 所以(소이) 賁其趾(분기지)舍車而徒(사차이도) 이렇게 되어지는 모습이다
山風蠱卦(산풍고괘)는 巽木宮(손목궁)에서 오며 八世(팔세)이며 세주는 三爻(삼효) 酉字(유자) 官星(관성)에 있다할 것이다
日干(일간)對比(대비)財星(재성)이 영향을 준다 財星(재성)이 문제가 있다 이런 말이리라
巳 寅 兄 朱 等 應
未 子 文 靑 勾
酉 戌 財 玄 朱 動
酉 官 白 靑 世
亥 文 等 玄
丑 財 勾 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