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교육프로그램
<문학이 있는 저녁-세계문학특강>
“인천에서 노벨문학상을 만나다”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에서 <문학이 있는 저녁-세계문학특강>을 시작합니다. 9월 5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의 강의로 이루어진 이번 강좌는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와 수상작을 특집으로 진행됩니다. 헤르만 헤세부터 오에 겐자부로, 오르한 파묵, 르 클레지오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과테말라의 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 아프리카의 윌레 소잉카를 거쳐 밥 딜런까지, 노벨상을 받은 작가와 그 작품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읽고자 합니다. 귀뚜라미가 우는 가을밤, 문학관에 오셔서 세계문학의 향연에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상 :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시민, 선착순 40명
일정 : 2017년 9월 5일 ~ 11월 7일(매주 화요일, 18:30 ~ 20:30, 총 8회)
수강료 : 무료
장소 : 인천아트플랫폼(생활문화센터) H동 2층 강의실
접수기간 : 2017년 8월 21일(월) ~ 8월 30일(수) 17:00까지
결과는 8월 31일 이후 이메일 및 문자로 알려드립니다.
접수방법 : 이름과 전화번호를 gangjwa01@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 이메일로만 접수를 받습니다. 이름과 전화번호를 모두 적어주셔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특히 전화번호는 수강가능 여부를 문자로 알려드리기 때문에 반드시 적어주셔야 합니다. 수강신청 여부에 대한 확인 및 통보를 따로 하지 않으니 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문의 (032)455-7166, gangjwa01@naver.com
첫댓글 끌리기는 하는데 매주 가는 건 무리겠네요.
광명시는 각성하라! ㅠㅠ
나도 일주일에 한번이라 고민하고 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