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ight Be Crying 가사
Tanita Tikaram - I Might Be Crying
What I didn't know back then
Was that I might be crying
It is such a simple sentiment
To steal the show
And what I didn't know back then
I might be losing you
I might be losing you
And still I wouldn't know
And now I suck up to the pale moonlight
Like it's gonna lead me home
And I shiver in my tired clothes
As if that could keep me warm
And now I stare across the dirty river
And I breathe the dirty air
And I'm sure upon the bridge I'll see you
Cause I dreamt I'd kiss you up there
What I didn't know back then
Is how great the sin
How time goes so slowly
When you're cheating on a friend
And what I didn't know back then
Is that I might be needing you
Yeah I might be needing you
The need it doesn't end
And now I stare across the dirty river
And I breathe the dirty air
And I'm sure upon the bridge I'll see you
Cause I dreamt I'd kiss you there
What I didn't know back then
Was that I might be crying
It's such a simple sentiment
To steal the show
그 시절 내가 알 수 없었던건
울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거였어요.
인기를 가로채 버린다는건
그저 간단한 감성일뿐이죠.
그 시절 내가 몰랐던 건
당신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거에요.
당신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거에요.
여전히 난 모르겠어요.
창백한 달빛이 내게 다가와
마치 집으로 안내해주는것 같았죠.
날 따뜻하게 보호해 줄것만 같은
낡은 옷속에서 떨고 있어요.
이제 더렵혀진 강 너머를 응시하고,
그 더러운 공기를 들이마시며,
다리 위에서 당신을 만나리라고 확신합니다.
거기에서 당신에게 입맞춤하는 꿈을 꾸었거든요.
그 시절 내가 알지 못했던건
그대가 친구를 속일때는
얼마나 큰 죄인지
얼마나 세월이 천천히 흘러가는지 몰랐던거에요.
그 시절 내가 몰랐던 건
당신을 원할지 몰랐다는 거에요.
그래요 당신을 원할지 몰랐던거에요.
당신을 바라는 마음이 그치칠 않네요.
이제 더렵혀진 강 너머를 응시하고,
그 더러운 공기를 들이마시며,
다리 위에서 당신을 만나리라고 확신합니다.
거기에서 당신에게 입맞춤하는 꿈을 꾸었거든요.
그 시절 내가 알 수 없었던건
울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거였어요.
인기를 가로채 버린다는건
그저 간단한 감성일뿐이죠.
컷 런스 딥 뮤비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영상방
컷 런스 딥 뮤비 ( 불운하였지만.. 좋은 영화)
샤이링
추천 0
조회 485
04.08.24 18:1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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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망햇지만 갠적으로 괜찮았던 영화. 재미한국인감독이 만들어서 그런지 현실적인 면도 있음. 저 제목이 주인공의 대사지 싶은데..총에 맞는거 보다 칼에 베이는게 더 고통스럽다인가..기억이잘..-_-;;
이거 만든감독이 이번에 정우성 손예진 나오는 영화 찍어요.
우와~!! 내마음의 지우개?? ^^* 우와~~그렇군요 ^^
예전에 ...yeah>님이 Cut runs deep...'상처는 깊이 파고든다'가 가장 적절하다고 하셨지요 ^^
uto 모델이네 ^^* 어디사람에래여
데이비드는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계 스코틀랜드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베트남전쟁 당시, 군인이었던 아버지는 이동중 잠시 머문 한국에서 어머니를 만났고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는 여러 번의 달콤한(?) 구애 덕에 그녀의 마음을 훔칠 수 있었다.
어린 시절을 위스콘신의 그린베이와 하와이의 호놀룰루에서 보낸 데이비드는 농구를 비롯해 모든 운동에 소질이 있는 스포츠 소년이었다. 경영학을 공부하던 대학 시절이 끝나고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난” 22살 되던 해, 그는 홀로서기를 결심하고 뉴욕으로 떠났다. 그리고 4년 뒤 그는 영화배우가 되었다.
↑씨네 21에서의 데이빗의 기사중 내용입니다 그냥 말할까 하다가 자세히~말하기 위해서 ^^
데이빗 맥기니스,, 너무 사랑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혹 울나라 양복 광고에 나오지 않았었나..?낯이 익어여..그때 보구 댸게 멋지다 생각 했는데..
예전에 마이 메일 어드레스라는..표어로 유명했던..UTO 광고에도 나왔던사람이예요. 데이비드는.. 우리나라 광고에 자주나왔고.. 그리고 이국적이게 생긴남자는.. 맥스웰 커피하우스 도서관편에 나왓던사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