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님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정이 바쁘신데 시간을 내어주시고
인터넷방송국의 새로운 쟈키들과의 만남과 팬들과의 소통
12월을 멋지게 마무리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박강수 송년의밤 왠지캐스트 하얀사랑방송국 450명이상의 청취와
실시간 팬들의 박수와 신청곡과 사연..그리고 박강수님의 고운맨트와
우연님의 방송 진행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25일 크리스마스의 밤은
멋스러움을 남기고 아쉬움을 남기고 잔잔한 음악과 어울림이 함께 했지싶네요
준비과정에서 조금 미흡한점 다시한번 사과드리고요 조금 아쉬움이 있었지만
관계자님들의 도움과 팬들의 배려로 작은소통에 울림은 지금도 여운이 남아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바랍니다
첫댓글 강수님 자릴 마련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 자리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