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구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쓸 과연 허용해아 하는가?
중국집 군만두 서비스 얼마부터 시작인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엄마가 좋은가 아빠가 좋은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키높이 깔창 허용해야 하는가?
셜록 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하는가?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음식점 배달 "방금 출발했어요" 과연 믿어야하는가?
당신이 간과한 혈육 - 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하는가?
솔로몬도 두 손을 든 미스테리 - 영화관 의자의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인류가 낳은 재앙 - 노래방 우선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특권인가 업무인가?
신용을 잃어버린 이 시대의 자화상 - "야 언제 밥 한번 먹자" 과연 언제 먹을 것인가?
인류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로맨스 - 114안내원의 안내멘트 "사랑합니다 고객님" 진정 날 사랑하는 것인가?
2009년 03월 30일 (월) 19시부터 토론방에서 심도있는 논의해서 다시는 세상에 이런문제가 회자되지 않도록 합시다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큰웃음주신맹구님께 감사드리면서 하하하하하하하하하~~^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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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것이 젤루 무서버~ 오빨믿어야댈지말아야댈지 흐흐흐 글구 그것두 무서버 밥한번묵짜.. 그놈의 많은밥을 은제다묵나,,흐흐 그래두 우린 은제 꼭 묵짜잉~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거 먼저 해결하고 또 다른 문제 토론해보자구요.
ㅎ.ㅎ 닉네임 바꿔요~! 맹구님! 기발한 맹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