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3.05.13.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예배
인도 : 원로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기도 : 원로목사님
간증 /찬양 : 정진구 집사님 / 정민경 집사님 가정
https://www.youtube.com/watch?v=dqVARZAfgVQ
(찬양) 361장 기도하는 이시간
1.
기도하는 이 시간 주께 무릎 꿇고
우리 구세주 앞에 다 나아가네
믿음으로 나가면 주가 보살피사
크신 은혜를 주네 거기 기쁨 있네
[후렴]
기도 시간에 복을 주시네
곤한 내 마음 속에 기쁨 충만하네
2.
기도하는 이 시간 주가 곁에 오사
인자하신 얼굴로 귀 기울이네
우리 마음 비우고 주를 의지하면
크신 은혜를 주네 거기 기쁨 있네
3.
기도하는 이 시간 주께 엎디어서
은밀하게 구할 때 곧 응답 받네
잘못된 것 아뢰면 측은히 여기사
크신 은혜를 주네 거기 기쁨 있네
4.
기도하는 이 시간 주를 의지하고
크신 은혜 구하면 꼭 받으리라
의지하는 마음에 근심 사라지고
크신 은혜를 주네 거기 기쁨 있네
성경: 마 13:31-32
겨자씨와 누룩 비유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1. He told them another parable: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mustard seed, which a man took and planted in his field.
32. Though it is the smallest of all your seeds, yet when it grows, it is the largest of garden plants and becomes a tree, so that the birds of the air come and perch in its branches."
말씀 : 원로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P6a_yPYGr3k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 예배에 청년대학부 꼭 참석하길 ~
태풍이 불면 감당하기 어렵다.
바람의 힘이 매우 세다.
큰 빌딩에 제일 무서운 것은 바람이다.
교회 와서 기도하면 가정이라는 건강한 집이 무너지지 않는다.
시험은 항상 있다. (개인, 가정, 교회, 기업, 나라..... )
건강하면 시험이 와도 이겨낸다.
시험이 올 때 흔들리면 안된다.
남편이 시험들 때 부인이 중심을 잘 잡아 주어야 한다.
브리스길라 와 아굴라
[장로피택 + 부인 역할 중요]
며느리 => 시댁 먼저, 친정은 나중에.....
천국은 겨자씨와 같다.
예수님의 비유
하나님의 나라는 작은 것이 귀하다.
작은 것에 신비함이 있다.
교회 생활은 작은 것을 귀히 여긴다.
어렸을 때 심부름을 잘하는 사람이 나중에 커서 심부름을 잘하는 큰 인물이 된다.
원로목사님 => 어린아이의 마음을 갖고 계시다.
세계적인 남자 지도자는 유머가 있는 사람이다.
예수님 => 어렸을 때 심부름을 잘하여, 큰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다.
천국은 작은 겨자씨와 같다.
작은 것.......
섭섭한 마음을 갖지 말라.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나는 가장 작은 자입니다.
섭섭한 마음 대신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단정하라.
교회에 나오면 성령의 기쁨이 넘친다.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면 마음이 맑아진다.
집 안에서 가장 작은 자가 되라.
(찬양) 내 영이 주를 찬양합니다. ~
원로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