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신자유연대 대표 김상진 입니다.
지난주 문재인 정권의 울산시 선거 공작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황운하 송철호 송병기 등에 대하여 징역 3년이 선고 되었는데 우리가 봤을 때는 형량이 너무 적다고 판단 합니다.
이 사건에 몸통인 문재인, 조국, 임종석, 추미애에 대한 수사는 문재인의 정치검사 이성윤에 의하여 수사가 진행되지 못하다가 추미애에 의하여 수사팀은 해체되고 수사검사들은 한직이나 지방으로 좌천, 유배 보내어 졌습니다.
그런데 문화일보 단독 보도에 의하면 1심 선고가 나온 직후 서울고검에서는 윗선 수사 재개 검토중 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 이라면 당연히 우리가 나서서 검찰에 울산시 선거공작에 대한 몸통 수사 요구를 해야 할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됩니다.
집회 목적 : 울산시 선거공작 몸통 문재인, 임종석, 조국, 추미애
수사 촉구
집회 일시 :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11시-1시
집회 장소 : 서초동 중앙지검앞 (서초역 7번출구 100m)
우리가 판단할때, 우파 시민사회단체에서는 무엇보다 이 사건을 이슈화 하는것이 다가오는 총선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집회진행간 날씨는 흐리고 기온은 4도-12도 예상됩니다.
많은 참석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