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소리 320회 이재명이 후크시마 오염수로 제2 광우병 촛불 폭동 선동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4Fsva7gtHg ------------------------------------------------ [칼럼]이재명 노조 폭력선동에 국민의힘 김형동 부화뇌동 공천배제해야
대정부 투쟁도 선포 광양제철소 앞 도로에 불법 망루 설치하고 고공농성 한국노총 금속노조 간부 김모씨 경찰 체포 과정에서 쇠파이프로 폭력 저항 쇠파이프로 사다리차 난간과 경찰 방패를 내리쳐 경찰봉으로 막다 3명부상 한노총 쇠파이프는 쏙 빼고 경찰봉 부각하고 민주당은 선전 선동에 이용 노조 쇠파이프를 경찰곤봉으로 막은 것이 과잉 진압이라는 민주당 이재명 경찰에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폭력노조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민노총이 간첩단 회계비리 폭력으로 돈갈취로 궁지에 몰리자 김문수 퇴진 김문수위원장 노조폭력 근절에 앞장서자 노조저항에 국민의힘 김형동 선동 김형동 의원 말을 인용 한계레 신문이 김문수지사 경질 허위보도가 나가자 발뺌 한노총 출신 김형동 내년 총선공천이 불투명해지자 자기밥그릇지키려 허위보도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을 3대 국정개혁 과제 중 노동개혁에 강력추진 호평 노동개혁을 방해하는 김형동은 반드시 내년 총선공천에서 배재시켜야
불법 폭력 시위막은 것이 과잉진압 인가 한국노총이 어제 열릴 예정이던 ‘노사정 대표자 간담회’에 불참한 데 이어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탈퇴 여부를 다음주에 논의하기로 했다고 한다. 대정부 투쟁도 선포하고 포스코 광양제철소 앞 도로에 불법 망루를 설치하고 고공 농성을 벌이던 한국노총 산하 금속노련 간부 김모씨를 경찰이 체포하는 과정에서 폭력·과잉 진압을 했다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경찰에게 쇠파이프를 휘두른 것이 폭력인지, 이를 플라스틱 경찰봉으로 저지하며 체포한 것이 폭력인지 묻고 싶다. 당시 영상을 보면 7m 높이의 망루를 향해 경찰들이 탄 사다리차 2대가 양쪽에서 접근하자 김씨는 나무막대기와 의자를 던지고, 쇠파이프로 사다리차 난간과 경찰 방패를 내리쳤다. 그러다 경찰봉에 몇 차례 맞고 주저앉았고,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3명도 쇠파이프에 맞아 손과 어깨 등을 다쳤다.
집시법 위반하고도 책임을 경찰에 떠넘겨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은 총포, 폭발물, 도검, 철봉, 곤봉, 돌덩이 등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거나 신체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기구의 휴대 및 사용을 금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의 공권력 집행에 폭력 노조는 쇠파이프 몽둥이로 맞서는 것이 예사다. 경찰에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폭력 노조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 그런데도 한국노총은 쇠파이프는 쏙 빼고 경찰봉에 다친 것만 부각하고 민주당은 이를 선전선동하고 있다. 이재명은 “아무리 봐도 그렇게 과격하게 폭력적 진압을 할 필요가 없는데 노동자들의 폭력적 저항을 유발하려 한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의심을 하는 분들이 계신다”며 폭력노조 폭동을 선동했다. 이재명 눈에는 쇠파이프는 안 보이고 오직 노조 폭력을 선동하는데만 열을 올리고 있다.
한노총 출신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 김문수 경질 허위보도 한겨레는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 교체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허위보도를 했다. 한겨레는 “김문수 위원장은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과 관련해 “기업 소유권을 침해하면 공산주의자”라고 하거나, 파업 중인 노동자를 “사회주의자”로 매도했고 또 화물연대 파업을 두고는 “민주노총의 기획총파업”이라고 하는 등 반노동적, 극우적 인식을 드러냈다고 허위보도를 하면서 ”정부·여당 내부에서 한국노총의 경사노위 참여를 위해 노동계가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는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을 교체할 필요성을 논의하고 있다는 허위보도를 했다. 발설자 중 한명으로 지목된 한노총 출신 김형동 의원은 2일 한 라디오방송의 시사보도 프로에 나와 31일 회의에서 그런 논의자체가 이루어진 적이 없다며 한겨레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김문수 위원장 및 경사노위쪽에서 대통령실을 비롯한 여권에 사실 여부를 확인했지만 ”처음듣는 이야기“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반응과 함께 ”그날 회의에서는 김문수 위원장의 김자도 나오지 않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결국 한겨레의 이날 보도는 김형동 의원 등 회의 참석자 중 한명이 회의에 없었던 개인 의견을 한겨레 기자에게 전함으로써 비롯된 것으로 파악된다. 윤대통령이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을 발탁한 것은 3대 국정개혁 과제 중 하나인 노동개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어 사법당국에 의한 건축현장 폭력수사, 민노총 침투 간첩단 검거 등으로 궁지에 몰린 민노총은 최근 불법집회에 폭력사태로 저항을 벌이고 있다. 지난 1월 윤석열 정부와의 강력한 투쟁을 공약한 ‘강경파’, 김동명 현 한국노총 위원장이 재선 과정에서 이들 한노총 출신 여당 의원들과의 관계가 극도로 틀어졌다. 김동명 위원장에 대한 한노총 출신 임이자 김형동 여당 의원들의 반감은 ”그나마 경사노위에 참여하고 있는 한노총은 포용하고 대화를 해야한다“는 김문수 위원장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노동계 출신 임이자 김형동 내년 공천에 위기에 몰리자 한노총을 업고 윤대통령에 압력을 가하는 권력 투쟁이 이어지고 있다 김문수 조사정위원장에 임명된 뒤에 폭력노조 민노총이 궁지에 몰려 있다. 그런데 폭력노조 앞잡이가 되어 김문수위원장을 몰아냐려는 김형동 같은 인간은 다시는 국회에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하다. 한심스러운 국민의힘 용서할 수가 없다. 2023.6.3 관련기사 [사설] 쇠파이프를 경찰봉으로 막은 게 과잉진압인가 [단독] 느닷없는 '김문수교체'보도...노동계출신 여당 의원들의 사감(私感)과 사심(私心) [사설] 쇠파이프를 경찰봉으로 막은 게 과잉진압인가 [류근일 칼럼]KBS는 왜 자사 이영풍 기자를 겁박하는가? 민노총 출신 간부들이 KBS 장악...간첩단사건 '방송 패싱' 7m 망루서 경찰에 '쇠파이프' 휘두른 한국노총 간부 구속 민노총 간부, 포섭 조직원만 20여명… 北, '만덕산 맹세' 지령도 "경찰, 노동자들의 폭력 유발하려 한 것 아닌가" 노조 편드는 이재명 北 로켓 기습 발사에도 남북 소통이 먼저라는 민주당···안보관 논란 또 자초하나 고공농성 진압경찰 상대로 장대 휘두른 노조···이재명, 폭력노조 역성드나 이재명-박광온 ‘주도권’ 갈등… 비명 “터질게 터졌다” 이재명, 개딸 등 규합 ‘정부 친일몰이’… 비명계의 지적은 의도적인 패싱 [김형석 칼럼]정당정치의 기대와 희망까지 사라지고 있다국가 질서 파괴해도 법적 책임 묻기 힘든 현실文 정부 병폐, 치유하기보다 부추기는 민주당 "이원욱 X팔려" 이런 유튜브와 밀착…'황교안 폭망' 닮은 요즘 민주 '42cm 정글도' 빼고, 플라스틱 파이프를 '곤봉'으로 과장… 여론 선동하는 민주당 '광우병 선동' 195개 시민단체… 이번엔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부르짖는다 바른언론시민행동..."가짜뉴스의 진원지는 선전·선동에 능한 전체주의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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