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二十八.십통품

[釋부동지]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부처님 고맙습니다.

나무 보현보살 

나무 보현보살 

나무 대행 보현보살 마하살 _()()()_

이와 같이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세계의 작은 먼지 수 겁을 지나도록 시방을 두루 다녀도 가는 바가 없느니라.

그러나 세계에 나아가서 부처님을 뵈옵고 법을 듣고 도를 청함이 끊이지 않고 폐하지도 않고 쉬지도 않고 고달프지도 않으며, 보살의 행을 닦고 큰 서원을 성취하는 일이 모두 구족하여 물러나지 않나니 여래의 광대한 종성을 끊어지지 않게 하는 까닭이니라.

이것이 보살마하살의 제6 자체 성품이 없고 동작이 없는 데 머물러 모든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지혜의 신통이니라."

7. 선분별일체언사지신통

1) 갖가지 중생들의 말을 다 분별하다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일체 중생의 말을 잘 분별하는 지혜 신통으로써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세계의 작은 먼지 수 세계에 중생들의 가지가지 말을 다 아느니라.

[釋부동지]

108 자재어

64. 안정과 화목 속에서, 멋진 오늘을 알차게 주관하고, 새뜻한 내일로 나아가라.
2024. 6. 22

[釋대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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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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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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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明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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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의 도리와 인생을 알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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