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합의도 계약이다. 계약파기는 사기꾼, 양아치다. 합의금을 지불하라!
대한항공이 조양호 회장의 인하대학 후배들을, 시간이 부족한자들을 조종사 뒷좌석에 앉아서 엔진을 점검하고 랜딩기아(바퀴)를 올리고내리는 역할을 하는 항공기관사로 5년 시키고는 조종사시간 500시간을 인정해주어 기장이 되게 하고, 헬리콥터조종사도 비행기 조종을 시키는 불법을 자행하면서도, 자격이 있는 나는(’77.10.1.국군의 날 편대비행참여 표창) 조종술심사에서 해당과목도 아닌 Raw data로 불합격시키고, IMF영향으로 기업들이 어렵다고 해고하지 말라며 지원한 정부보조금으로 영어집체교육을 시키는 것도 못 받도록 제외시키는 불법노동행위에 항의를 하다가 해고되었다. 자체의 돈으로 교육을 시키는 것도 특정인을 제외시키면 안 되는데도, 정부지원금으로 시키는 교육을 못 받게 제외시키는 것은 중대한 “부당노동행위”인 것이다. 인하대학 등 대학졸업자들을 기장으로 시키기 위해서 육군출신 조종사들을 불합격, 제거시키고 들여온 외국기장들은 2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안가고 버티고 있어서, 조종사노조에서 파업을 해도 못 보내고 있는데, 전체 2500명의 조종사 중에서 16%인 400명이 외국인이고, 기장만 보면 1330명중 340명으로 4명중 1명이 외국기장으로 외화를 낭비하고 있는데 즉각 내보내고, 남아도는 우리나라 부기장으로 기장을 시켜야만 한다.
1999. 1. 31부로 해고당하여 3년 동안 행정소송을 했으나, 패소하여 검찰에 “대한항공의 불법 무자격조종사 사용”을 고발했으나 조사도없이 기각하여서, 2002. 3. 5부터 김포공항, 조양호 회장 집 등에서 1 인시위로 고발하니, 동년 3. 10, 조양호 회장이 출근하면서 “있다가 회사로 오시오.”했고, 조금 있으니 김모선 인사상무가 전화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1년치 연봉을 제의하며 시위중지를 제의했으나, 나를 복직시키라며 거절하였고, 동년 3. 15. 서모원 노무이사가 3명을 대동하여 와서는, “당신을 복직시키면 다른 사람들도 다 복직을 시켜야하므로 안되니, 대학에 다니는 두 아들을 대신 입사시켜 주겠다.”고 했으나, “나를 복직시켜라.”며 거절하니, 동년 4. 9. 남부지법에 ‘시위금지가처분’을 신청하여, “시위를 금지하고, 위반하면 1회당 50만원씩 주라.”는 판결을 근거로 집을 압류하고 모든 가재도구까지 빨간딱지를 다 붙였다. 그래도 시위를 하였더니, 동년 3. 26.강서경찰서에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해서, 증인 증거 물증 등으로 대질시켰더니, 경찰조사의견서에 “무자격조종사 사용이 인정된다.”고 했는데, 김용정 검사는 조사도 없이, “공연히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훼손했다.”며,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를 했는데, 판사가 정식재판에 상정하여 2004. 1월부터 재판이 시작되니, 동년 2. 4. 나의 친구이며 육군항공 회장인 박모원 기장을 시켜서, “회사에서 보상을 해 주려고 하는데 얼마를 주면 되겠느냐?”고 물어서, 그때는 나도 지쳐서 “11년을 못하고 해고됐으니 절반인 5억원을 달라고 해라.”고 했더니, “그렇게 전하겠다.”고 한 후 보름후인 2. 18. 심모택 사장이 오라고 해서 갔더니, “이 기장, 이제 그만 하자. 회사에서 보상을 해 줄 테니 그래 얼마를 주면 되겠느냐?”고 해서, “5억원만 주면 모든 것을 접겠다.”고 했더니, “그래 그럼 김모남 인사상무와 협의하고, 유인물을 다 없애버려라.”고 해서, “사장님,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했으면서도 왜 안했다면서 저를 무고하셨습니까?”라고 따졌더니, “그래 미안하다. 고소를 하려면 회장이름으로 해야 하는데 회장이름으로 고소하는 것은 좀 그렇지 않나? 그래서 내 이름으로 하게 되었다. 이 다음에 내가 사장이 아닌 인간 대 인간으로 술 한 잔 사겠다.”고 사과했고, 김모남 인사상무와 5번 만나서 2억5천만원을 주고받기로 합의하고 조양호 회장도 결제를 했다며, 공항 앞 ‘개화정’이라는 식당에서 이모범 부장(지금은 전무)과 김모남 인사상무와 나 3명이 식사를 하며 합의를 확인했다.
합의서를 쓰자고 하니, “합의서를 쓰면 근거가 남아서 안 되니 현금으로 바로 주겠다.”고 해서 믿고 있었더니 나중에는 부인을 해서, 합의금을 달라고 내용증명을 보냈더니 또 공갈 협박으로 고소를 했는데, 강서경찰서 오모근 경위가 오히려 대한항공을 욕하면서, “이것이 무슨 공갈 협박이냐? 대한항공, 이 나쁜 놈들! 내가 무혐의 처리를 할 테니 걱정 말고 가시오.” 해서 왔는데 검사가 또 기소를 해서 명예훼손과 병합이 되었다.
명예훼손 재판을 1년 동안 끌다가 판결을 미루고 2005. 2월 정기 인사 때 가고, 새로온 진모범 판사가 3. 11. 10시에 첫공판때, “대한항공, 이것은 판결을 못하겠으니 서로 합의를 하고 소를 취하하시오.”라고 해도 대한항공이 안 하겠다니까. “그럼, 5.11. 10시에 재판합니다.”고 했고, 이때도 동일하게 대한항공에게 “서로 합의하고 소를 취하하라.”고 했는데도 안 하니까, “그럼 6월1일 10시에 판결합니다.”하고 재판을 종결했는데, 5월31일 오후 5시에 법원여직원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내일 판결이 없으니 나오지 말라.”고 해서 “왜 그러느냐?”고 물었으나, “나는 잘 모른다. 공문을 보내겠다.”고 해서 6. 24.재판이 재개되었는데, 이때부터는 판사가 완전히 헛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허위사실이 아닌 것은 맞는데, 그렇다고 진실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해서, “검사가 허위사실이라며 기소했으니 잘못된 기소이지요? 그러면 공소장을 변경해야지요?”라고 하니까, 또 “진실이라도 죄가 된다.”고해서, “그러면, 무자격조종사 사용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렇죠?”라고 했더니 또 말을 못하고 이렇게 또 1년을 끌기에 “재판장님, 재판을 끝내고 판결을 한다고 종결 해 놓고서는 왜 이렇게 계속 재판을 끌고 있습니까?” 라고 했더니, “재판을 처음 맡아서 잘 몰라서 그랬다.”고 해서, “재판장님, 재판을 잘 모르면 알때까지 계속 속개해야지 잘 모르면 ‘에라 모르겠다.’며 재판을 끝내고 판결합니까?”라고 했더니, 판사의 얼굴이 벌겋게 붉어지며 말을 못했다. 또 “비행기와 헬리콥터의 자격구분이 있는지 없는지 정부에 물어보자.”며 ‘사실조회’를 해보자고 하며 건교부에 조회를 시켰는데, 그 답변이 “비행기와 헬리콥터는 자격구분이 되어 있고, 헬리콥터조종사가 비행기를 조종하려면 또 비행기자격을 취득해야만 한다.”고 명확하게 답변을 해왔다. 항공법 제28조(자격증명의 한정), 항공법시행규칙 제76조(응시자격)별표11 ‘시험응시자가 갖추어야 할 경력’에서 명확하게 있기 때문에 ‘사실조회’는 필요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했음에도 분명하게 답변을 해 왔는데도, 이를 뒤집고서는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1년 징역에 법정구속을 했다.
아무전과도 없는 사람을, 검사가 ‘벌금 200만원에 약식 기소’한 것을 징역 1년에 법정 구속한 진모범 판사는 형소법 제368조(불이익 변경의 금지)는 고사하고 사법부 전체의 얼굴에 똥칠을 한 판결을 하였다.
2006. 2. 15. 판결 이틀 전에 대한항공 사장이 법원에 제출한 공문에서, “비행기시간이나 헬리콥터시간을 구분 하지 않고, 단순히 비행시간만 문제 삼고 있으며, 헬리콥터자격으로 비행기를 조종하면 불법이라고 하는 피고인의 주장은 심히 잘못된 주장이며, 헬리콥터조종사가 비행기를 탈때 추가적인 자격증을 발급하지 않았다.”는 거꾸로 된 주장의 공문을 제출하였고, 판사는 이를 그대로 판결문에 기록하였다. 진모범 판사는 천인공로 할 역사의 배신자이다.
너무나도 억울하고 분하고 원통하여서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나오자마자 미국 LA, 시카고를 거쳐서 캐나다 몬트리올에 있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고발하고 그 앞에서 4년 여 동안 1인시위로 전 세계에 고발하고,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실과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에 제소하여서 2009. 11. 10-11양일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전 세계의 인권위원장들이 모인가운데 한국에 대해서 “고성장 저사회권 국가”로 명명하고 ‘사회구조와 인권을 개선하라.’고 했으며, 2009 11. 22-24 3일간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사무총장 아이린 칸(Irene Khan)이 한국에 와서 이명박 대통령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거절하였고, 정운찬 국무총리도 거절하여 법무장관을 만나서 개선하라고 요구하고, 용산 참사현장에 가서 유족들을 위로 헌화하고 시정을 요구하여서, 형사피의자들이지만 1인당 7억원씩 보상해 주고 해결이 되었다. 사무총장이 안 왔으면 보상은커녕 해결이 안 되었을 것이다.
캐나다에 있는 4년 동안 대한항공의 총무부장 정모수가 계속 전화로 접촉을 했는데, “5억을 줄 테니 빨리 귀국을 하라.”고 종용을 했으나, “2배를 안 주면 귀국 안한다.”고 했더니, 김모태 oo실장의 부인 박모영이 자녀들 유학뒷바라지로 토론토에 와 있었는데, 나에게 접근하여 계속적으로 ‘5억원만 받고 귀국하라.’고 종용을 했는데 그것도 거절하였다.
4년이 지난 후에 망명 재판이 시작되었는데, 판사가 “대한항공이 국영기업체도 아니고, 국가의 핍박을 받은 것이 아니므로 망명을 허용할 수 없다.”고 하여 추방이 결정되었고, 집행유예기간에 보호관찰도 병행되었는데 외국에 나가있어서 보호관찰임무를 안 했다고 하여 집행유예가 취소되어 귀국하자마자 영등포 교도소에 수감되었고, 미국, 캐나다에서 시위를 했다고 고소했고, 일요신문에서 보도를 했다고 하여 또 재판이 시작되었는데, 그놈의 기판력을 들먹이면서 “대한항공의 불법 무자격조종사 사용”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판결했다. 미국에서 시위를 한 것은 징역 2개월에 집행유예 1년, 일요신문에 보도한 것은 ‘출판물에 의한 허위사실 유포’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일요신문사나 기자는 고소도 못하고 나만 고소해서 벌금을 선고했다.
2010. 11. 17 만기출소한 후 다시금 청와대, 한나라당, MBC, KBS 등에서 1인 시위를 하다가 2012. 6. 3- 9. 3까지 3개월간 영국 런던 올림픽 기간에 런던시내에 있는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에 가서 고발하고 그 앞에서 1인 시위로 고발하니, 담당자가 “한국의 야권에서 보안법을 철폐하라고 하니 우리도 한국정부에 철폐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그것은 인권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당신의 문제는 인권의 문제다. 우리가 주시하고 있겠다.”고 했으며, 최근에는 “재판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 변호사는 있느냐? 새로운 국면에 직면한 것이 있느냐?”등으로 이메일로 물어왔다.
입국하여 2012. 9. 5부터 새누리당사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는데 박근혜 후보가 보고, 해결하라고 지시를 했는지, 2012. 11. 7에 전혀 알지도 못하는 박모원 부장이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왔는데 “힘내세요. 여의도 1인시위하는 기장님! 건강부터 챙기셔야죠. 그래야 좆같은 새끼들 개 박살나는 꼴을 보시죠. Fighting!!”라고 보내왔고, 이튼 날(11. 8)에는 역시 전혀 모르는 문모섭 기장이라는 사람이 “형님! 저 문모섭 기장입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저희 조종사들은 형님 억울하신 것 다 알고 있습니다. 서양에도 노블레스 오불리쥬가 있지 않습니까? 이 땅에는 정의는 사라지고 더러운 썩은 권력과 가진 자의 돈만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법조계는 제일 썩어 문드러져있고(나중에 벌 받겠죠)조금만 기다리세요. 형님! 스케쥴 근무라서 그런데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형님 문모섭 기장 배상!!!”이라고 보내왔고, 11. 28일에는 정모수 총무부장이 발산역 근처 커피숖에서 만나서, “좀 더 기다려 달라. 15년이나 걸린 것을 어떻게 금방 해결을 할 수가 있느냐?”고 해서, “해결할 의지만 있으면 금방이라도 해결할 수가 있지 않느냐? 즉시 해결하라.”고 요구했으며, 대선일인 12. 19에는 조양호 회장 집으로 1인 시위하러 갔더니, 그의 부인이 나와서, “추운데 고생이 많다. 이제 안 오도록 해결하겠다.”고 했으며, 조금 있다가 부부가 투표하러 나가면서 차창문을 내리면서 “해결하라고 지시를 했다.”고 했는데도 연락이 없어서, 2013. 1. 2부터 회장 집앞과 대한항공에서 1인시위 및 20명 동원 집회를 시작했는데, 대한항공이 또 명예훼손으로 부천경찰서, 강서경찰서, 종로경찰서 등 3곳에 고소를 해 놓고서는 총무부 정모수 부장과 김모엽 과장이 만나자고 하여 김포공항 커피숖에서 2013. 3. 20, 3. 25, 3. 29, 4. 3일 네차례 만나서 협상을 벌였는데, “시위 및 집회를 접고 부당해고를 주장하지 말고 민노총을 탈퇴하면 회사에서 돈으로 도와주겠다.”고 해서 “10년 전에 2억5천 만 원에 합의한 것, 지금은 16억 원을 달라.”고 하니, “너무 많다. 두 아들을 대한항공에 다니게 해주고 백지수표로 요구하면 안 되겠나?”고 수정 제의를 했으나, “아버지가 15년 동안 싸운 회사에 아들이 어떻게 다닐 수가 있으며, 백지수표로 요구했다가 터무니없이 적게 주면 어떻게 하란 말인가?”라고 하여 거절하였으며, 2013. 8월부터는 구기동의 조양호 회장 집 앞에서, “구두합의도 계약이다. 계약파기는 사기꾼, 양아치다. 합의금을 지불하라.”고 고함을 쳤더니, 부부가 챙피해서 집에 못 들어오고 인천의 호텔에 머물다가 외국으로 출장을 나가서 2주간을 집에 못 들어왔는데, 8월23일에는 총무부 이모혁 차장이 “제발 구기동 회장 집에는 오지 말아 달라. 그러면 회사에서 해결해주겠다.”고 해서 “내가 그것을 어떻게 믿느냐?”고 했더니,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면서(010-9100-0039)연락을 하자고 해서 시위 집회를 접었더니, 또 번복을 하고 해결을 안 하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대한항공과 협상은 하지 않는다. 도저히 신뢰할 수 없는, 인간 이하의 자들이다.
재판에 충실하게 임하고 결과에 따라서는 미국 뉴욕에 갈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재벌은 바위라고 하는데, 나는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흠이 있는 부패한 재벌은 썩은 바위이다. 누구나 손쉽게 부술 수 있는 그런 썩어 문드러진 바위인 것이다. 그러므로 나 혼자서도 충분하다. 자신이 있다.
“구두합의도 계약이다. 계약파기는 사기꾼이요, 양아치다. 합의금을 지불하라.” lcm73@hanmail.net 이채문(010-5778-0000)
첫댓글 대한항공은 특가법(조세) 특가법(횡령), 특가법(뇌물), 뇌물공여, 조세범처벌법위반, 요금담합, 정치자금법위반 등등 말할수 없이 많은 범죄를 저질러서 처벌을 받았다. 마치 범죄집단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미국에서 힌국으로 들어오는 사람이나 화물의 요금을 담합한 범죄로 미국에 2,700억원의 벌금을 납부했으며, 화물회사에도 수천억원의 손해배상금을 납부했다. 애국심으로 타는 국민들의 등을 쳐먹은 사기행각인 것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비행시간이 모자란 사람에게 비행시간을 위변조하도록 지시하여 자격을 취득케 했는데, 지시한 사람과 위변조한 사람들을 증인으로 신청했는데, 채택안하면 중대한 결심을 할 것이다.
시간 위변조 조작지시해서 자격취득케하고, 조종사뒤에 앉고 조종사시간 인정하고, 헬리콥터 조종사 비행기 조종시키고, 정말이지 한심한 짓거리 다 시켜놓고서는 무자격 사용안 했다고 부인하는 꼴은 도대체 뭐란 말인가? 증거 증인 물증이 다 있는데도 부인한다고 될 일인가?
수 차례 돈을 준다고 약속해 놓고서는 안 주고 부인하는 파렴치함이 극에 달한다. 3곳경찰서에 고소해 놓고서도 4차례 돈 협상을 해 놓고서는 또 안했다고 부인했는데, 김포공항 국내선 커피숖에서 4회만났는데, 회사 법인카드로 커피를 사주면서, "시위를 중지해 달라고 말하려고 만났다"고 한다. 웃겨서! 시위중지는 현장에서 요구해야지, 커피 사주면서 "제발 시위를 하지말아달라"고 애걸복걸을 했단 말이 아닌가?
돈 준다고 합의하고 부인하고, 또 돈 준다고 만나서 협상하고 또 부인하고, 회장집에 시위안 하면 돈주고 해결한다고 해 놓고서는 또 부인하고, 돈 주면 시골가서 양봉사업할 거냐고 해 놓고서도 안 했다고 부인하고, 녹음한 사실 공개하니, 자인하고 하여튼하고 뒤집는데는 선수라고 할가나?
지난 2월28일 아침에도 1인시위현장에 총무과장이라는 자가 와서 "돈을 주면 정말로 시골에 가서 양봉사업을 할 거냐? 양봉 사업 진행 정도는 어느정도로 되어있는가?"라고 물어왔으면서도, 증인으로 나와서는 그런 사실이 없다고 딱 잡아떼어서, "녹음된게 있다고 했더니, 자인을 했다. 그런데, 양봉사업은 그 이전에 협의를 한 사실이 있기에 그런말을 했지, 느닷없이 어떻게 왜 양봉사업 이야기가 나오겠는가? 사전에 협의한 사실이 있는데도 부인을 한 증거거 잡혔다는 것이 아닌가?
캐나다에 있을때도 김모상무 부인 박모씨가 "5억원만 받고 입국하라."고 2달간이나 따라 다니면서 요구했지만, 5억원은 구속되기전에 대한항공이 5억원은 각오하고 나를 불러서 달라고 했던 것이고, 스스로 합의를 파기했고, 또 내가 구속되었었는데도 그것만 받으라고 하면 말이 되겠는가? 스스로 생각해 봐라!
2004. 2. 4 박모원기장을 시켜서 나에게, 얼마를 보상해주면 되겠는가를 물어서 5억원을 주면 다 접겠다고 했더니, 보름후(2004.2.18)심 모 사장이 오라고 해서 사장실에서 김모상무, 모법무팀장 들이 있는자리에서 사장이 술한잔 사겠다고 사과를 했다고 상무가 자인을 했지 않나? 회장이 합의금 주라고 결재를 했다고 했고?
박근혜후보캠프에서의 해결하란 지시를 받고서는 박모부장, 문모 기장을 시켜서 핸드폰문자를 보냈고, 정모부장이 발산역커피숖에서 해결하겠다고 했으면 그때 해결을 했어야만 하는것이 아닌가? 왜 또 부인하고, 고소하고 또 4차례만나서 협의를 해 놓고서도 또 부인하고 이 모차장이 해결하겠다고 해 놓고서는 왜 또 부인을 하고, 박모 과장이 돈을 주면 시골가서 양봉사업할것인가? 라고 물었으면 해결을 했어야 하지 않는가?
대통령 후보캠프에서 해결하라고 지시하니, 응급결에 박부장, 문기장을 시켜서 회사를 비난하는 문자를 보내고 해결하려고 했으면 그때 해결을 했어야 하지않나? 그랬으면 더 큰 망신은 면할 수가 있었겠지 않은가?
용역깡패를시켜서 내 복부를 강타하여 앰블란스에 실려가서 병원에 치료를 받았으며, 용역깡패가 내 뺨을 수차례 때리고, 얼굴에 침을 밷고 우산으로 가슴을 치게 하고 이런 패륜아를 시켜서 나의 정당한 1인시위를 못하게 하고, 이런 용역깡패새끼를 고소해도 경찰은 증거가 있는데도 묵살을 했다. 그런데 가관인것은 이놈의 용역깡패새끼가 나에게, "좋은 고기집에 있는데 고기를 사주겠다." " 내가 차로 집에 모셔다 주겠다."고 친절을 베풀었다. 어떤 놈말데로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버릴 것이다.' 로 들려서 썸뜩해 왔다, 나는 그 이전에도 테러에 대해서는 항상 조심하고 나름데도 준비를 다 해 놓았다. 국제사면위원회 남자와 여자 직원
에게 즉시 알리라고, 영문과를 졸업하고 토익최고점수가 970점, 940점을 받아 영어에 비교적 능통한 두 아들에게 이미 잘 숙지를시켜 놓았다. 물론 이카페에 올리고, 회장장단에게도 즉시 알리는 것도 알렸고, 또 부산의 형님들과 울산의 동생들에게도 이미 잘 알려놨다. 내가 캐나다에 있을때도 많은 테러위협을 받았었기때문에 어떠한 대처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미 잘 숙지를 하고 있다. 아마도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에서 즉시 한국에 올 것이라고 본다.
대한항공은
이채문 기장님과 그 가족에게 사죄하고 배상하여라
이제는 사죄하고 배상할 단계를 넘었어요. 재판에서 무죄를 밝히고 무고죄로 처벌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나서 배상을 받아야지요. 스스로 때를 놓친 그들은 죄값을 톡톡히 치러야지요.
이제는 그 어떤 협상도 소용이 없다. 재판에 올인을 하고 무죄를 받고 나서 그 다음의 행동을 할 것이다.
구두약정도 당연히 민법상 약정금청구~
민사재판도 진행되고 있으니 사장과 인사상무들은 민사재판과 형사재판에도 증인으로 나와 야만 합니다.
구두합의도 계약이다. 대한항공은 계약파기는 용역깡패까지
국제사면위원회 조치
사가꾼, 양아치다.더러운 대한항공 짐승들아 25억 합의금을 지불하라!|
원래 합의를 파기하면 10배의 패날티가 붙게 마련입니다. 25억원을 배상해야만 하는 것이 맞습니다.
대한항공은 특가법(조세) 특가법(횡령), 특가법(뇌물), 뇌물공여, 조세범처벌법위반,요금담합,
정치자금법위반
등등 말할수 없이 많은 범죄를 저질러서 처벌을 받고도 반성못하고 무자비한 행동을 남발하고 끝까지 조질각오 되어있다
특가법, 특경법, 뇌물공여 뇌물, 조세범처벌법위반, 요금답합, 분식회계, 불법정치자금법위반, 등등, 하도 많아서 마치 조폭집단이나 ㅈ불법집단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해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 이것들은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는 중대 범죄행위입니다. 60세 넘은 기장들을 국제선에 취항시켜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도 적발당하고 가지가지로 범죄를 범법했구요.
전혀 알지도 못하는두 사람(박모원 부장, 문모 기장)에게서, 저런 문자를 보냈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회사를 비난하는 척 하면서 나에게 접근하여 해결을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즉각 해결을 했어야만 하는것이 아니던가? 말 해봐 대답해 봐란 말이다.
만약에 이런 것이 사실이라면 대한항공은 해산해야만 하는 범죄집단이나 다름없다. 큰 일이다.
그렇습니다. 정말이지 아주 큰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언론들이 광고비 때문에 입닥치고 있습니다. 언론들이 썩어 문드러져 있습니다.
문제는 위정자들이 이렇게 하고 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과연 이래도 이 땅에서 민주주의를 한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을까요?
▶▶▶▶▶ 박근혜 당선무효 소송을 막는 대법관들.
http://cafe.daum.net/gusuhoi/KucF/727
친일파는 잘 살고, 독립투사 가족은 잘 못 살고, 이것이 언제나 바로 잡힐가요?
@리마챨리 지기님! 박근혜 사과 길환영 퇴진 세월호 침몰로 들어난 KBS공영방송 흔들 [일본뉴스]
-국민의 수신료, 국민혈세로 운영되는 KBS
박근혜 정부는 과연 길환영 사임시키고 흔들리고 있는 KBS 다시 세울수 있을까?
http://durl.me/7zczhy
PLAY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조단장님, 감사합니다. 님도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기님! 조단장님께 답글로 고마운 마음을 표하시려면 이러한 식으로 글을 쓰셔야 전달이 됩니다.
지금 올리신 이 글은 자문자답을 하신 것이 되니까 조단장님게서 올리신 댓글의 우측면에 보시면 답글 신고 라는 글자가 보이실 것이니
그 글자 중에서 답글이란 글자를 클릭하시면 또 다른 창이 하나가 생기는데 그 창안에 글을 쓰신 다음
등록하시면 이와 같은 식으로 답글이 써지고 상대방에게 전달되면서 서로 소통이 되는 것이니 참고하시고
앞으로 모든 분들과 그렇게 의사소통하시기 바랍니다.
상호 구두합의는 계약이다. 계약파기는 사기군이요 양아치다. 합의금을 지불하라!! 당연한 요구가 아닌가?
대한항공이 그런회사인지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