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느 한 신사.
한 남자가 뭔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 않 있자 또다른 남자 2명과 한 여자가 출현했다.
"치즈루. 꼭 이 녀석과 같이 해야하는 되는 건가."
"나도 네놈을 싫어한다. 쿄."
"야가미 상 , 그냥 참으세요."
"그나저나 KOF2002 라, 뭔가 비밀이 있군."
"사부. 치즈루 씨가 점을 첬는데 왠지 오로치때하고 비슷하다는데요."
"오로치는 97년때 죽었어. 게다가 주최자는 D라는 자고."
"하지만 뭔가 불길해요. 쿄씨."
"할 수없지. 대회끝날 때가지 임시 휴전이다."
"좋다. 죽여주마. 쿄."
일본의 어느 한 집.
그곳에서 뭔가 회의를 하고 있었다. 그 사람들 중에서 덩치 큰자가 먼저 말했다.
"레카. 난 빼주는 게 어때."
"미안하지만 도몬 네녀석은 꼭 참석 하라는데."
"젠장 난 이런 대회가 싫들나."
"조심하는게 좋아. 우루하도 참가하는 것이 뭔가 큰일이 있을 거야."
"야나기도 구출한지 얼만데 또 대회라니."
"그럼 팀메이트는 나 레카, 도몬, 코카레이, 그리고 후코. 딱 됬지."
갑자기 천장에서 이상한 검은 구름이 모이더니 한 여자가 되었다."
"엄마."
"레카야 이번 대회는 왠지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다."
"그게 무슨 말이죠."
"대회장에 마도구를 써도 안 들어가지는 것을 보면 엄청난 결계가 그 곳을 둘러싸고 있는게 분명해."
"그럼 진짜 조심해야겠어. 레카 형."
"할 수 없지. 그럼 4일 후 공항에서 만나자."
(모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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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그리고 불꽃=2화:준비(1)
e-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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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0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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