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부를 준비하는 동안 핀리 소식이 터져 나왔군요.
서부도 밑으로 내려갈 수록 짜증나는 내용들이 들어있을 겁니다.
열 받으십니까? 그렇다면 더욱 열심히 응원하는 겁니다.
1) San Antonio Spurs
Major additions: Fabricio Oberto, Nick Van Exel
Major subtractions: None
챔프들은 지난 시즌 설득력있는 형식으로 승리했고, 로스터에 키 플레이어들을 모두 보유한 채 자신들의 타이틀을 방어하려 돌아왔다. 지난 5년간 유럽의 탑 빅맨 중 하나인 오베르토의 추가는 그들을 강하게만 했을 뿐이다.
팀 던컨, 토니 파커 그리고 마누 지노빌리가 계속 건강하기만 하다면 그들은 타도해야할 팀이다.
그들이 또한 마이클 핀리에게 마수를 뻗친다면, 모두는 짜증의 세계로 빠져들 것이다.
(결국 핀리가 오기로 결정했네요. ^^;;)
2) Sacramento Kings
Major additions: Shareef Abdur-Rahim, Bonzi Wells, Jason Hart
Major subtractions: Cuttino Mobley, Bobby Jackson, Greg Ostertag
새크라멘토의 윈도우 창은 결코 완전하게 닫히진 않을 듯 보인다. 이제 막 킹스에 대한 작성을 완료시키고자 했을 때, GM 제프 페트리가 빛나는 여름을 보냈고 킹스는 갑자기 다시 매우 무시무시하게 보였다.
그들의 스타팅 파이브 (마이크 비비, 페이자 스토야코비치, 브래드 밀러, 압둘-라힘, 웰스)는 덜덜덜이다. 그리고 몇년 만에 처음으로 매우 든든한 벤치도 갖게 됐다. 케니 토마스, 콜리스 윌리엄슨과 브라이언 스키너 등의 프론트와 하트의 백코트.
2년 경력을 채운 케빈 마틴이나 루키 프란시스코 가르시아가 분발만 한다면야, 킹스는 스퍼스의 질주를 가로막을 무기가 생기는 것이다.
3) Phoenix Suns
Major additions: Kurt Thomas, Raja Bell, Boris Diaw, Brian Grant
Major subtractions: Joe Johnson, Quentin Richardson, Nate Robinson, Steven Hunter
선즈는 지난 시즌 문자 그대로 서부를 질주했다. 하지만 커다란 변화들은 이러한 재미를 끝낼 위협을 가하고 있다.
존슨을 잃은 것은 특히나 힘겨운 타격이었다. 그는 팀의 3점 슛터일 뿐만 아니라, 스티브 내쉬의 포인트 가드 임무를 백업해주기까지 했기에.
토마스, 벨, 디아우와 그랜트들은 모두 수비의 터프함을 추가해 줄 것이고, 이점은 선즈가 지난 시즌 유독 모자랐던 부분이다. 하지만 이걸 얻기 위해서, 여러분은 선즈가 특히 지난 시즌 자신들의 핵심적이었던 요소를 포기할지 궁금해 할 것이다. 난 그들이 정규 시즌 동안은 예전만큼 우수하거나(또는 즐겁거나) 하진 않을거라는 의심이 든다.
하지만 이 터프니스가 플레이오프에서 먹혀든다면, GM 브라이언 콜란젤로는 걱정하지 않을 것이다.
4) Houston Rockets
Major additions: Stromile Swift, Derek Anderson, Luther Head
Major subtractions: Clarence Weatherspoon
제프 밴 건디는 그가 휴스턴에 취임한 이후로 줄곧 백코트에 대해 불만을 표해 왔고, 이제 그 자리에 8명의 선수를 갖게 됐다. 앤더슨과 헤드는 가드에 가장 중요한 보충이지만, 야오 밍 곁에서 플레이해야하는 걸 생각해보면 그 임팩트는 크질 않다.
스위프트는 그의 전체 커리어를 통해 수수께끼였다. - 수퍼스타 재능을 가짐과 동시에 평균 이하의 직업관을 가졌다. 밴 건디가 그로부터 지속적인 노력을 끌어낼 수 있다면(기억하시라, 꽤 뛰어나다는 두 명의 코치들인 휴비 브라운과 마이크 프라텔로도 하지 못했었다는 걸), 로켓츠는 서부에서 성큼성큼 진군할 태세를 갖추게 될 것이다. 설령 그 속도가 반만큼만 되더라도, 스위프트는 인사이드에서 샷 블러킹과 리바운드에 중추의 역할을 할 것이다.
5) Denver Nuggets
Major additions: Julius Hodge, Linas Kleiza
Major subtractions: None
새로운 감독 죠지 칼은 지난 시즌 후반으로 가면서 너겟츠를 데리고 기적을 일궈냈다. 하지만 덴버는 여전히 그럴싸한 컨텐더가 되기에는 슷하급 슛팅가드와 거리가 멀다. 핫지는 좋은 드래프트 픽이었으나, 그의 초라한 샷은 3점 부문에서 너겟츠에 도움이 안 될 것이다.
GM 키키 밴더웨이는 여름 내내 전화통을 붙잡고 일해왔다. 하지만 베테랑 2번 가드를 잡는데는 실패했다. 너겟츠는 현재 라트렐 스프리웰에 작업을 걸고 있다. 이는 현재 그들이 얼마나 절박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6) Golden State Warriors
Major additions: Ike Diogu, Chris Taft
Major subtractions: None
지난 6년간 나보다 워리어스에 냉담했던 사람은 없었다. 새 GM 크리스 멀린은 데릭 피셔와 아도날 포일에게 황당하기 짝이 없는 딜에 계약하여 지난 여름 위태위태한 시작을 끊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그의 움직임이 빛나고 있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에서 배런 데이비스를 추가한 것은 팀에 있어 놀라울 만한 성과였다. 그 뒤에 멀린은 여름에 최고의 드래프트를 해 흐름을 이어나갔다. 디오구는 워리어스에게 매우 필요한 페인트 존에서의 엘튼 브랜드 식 존재감을 선사할지도 모른다.
지난 시즌 제이슨 리챠드슨, 트로이 머피와 마이크 던리비의 성장으로, 워리어스는 바야흐로 서부에서 커다란 도약을 하기 직전에 와있다. 모두가 건강을 유지한다면(데이비스에겐 항상 커다란 전제이다), 워리어스의 기나긴 플레이오프 가뭄은 끝날 것이다.
7) Dallas Mavericks
Major additions: Doug Christie
Major subtractions: Michael Finley
빅 3는 이제 고작 빅 1으로 변했다. 맵스에게 다행인 것은, 트리오 중 남겨진 선수가 최상의 선수 - 덕 노비츠키라는 점이다. 하지만 그는 짊어질 짐이 훨씬 커졌다.
한때 예전에는, 맵스는 재미있는 런-앤-건 팀이었다. 에이버리 존슨이 지휘권을 가진 지금은, 그들이 수비에 대해 비중을 더해가는 듯 보인다. 크리스티, 제이슨 테리, 에릭 댐피어와 조쉬 하워드, 이들은 모두 터프한 수비수가 될 수 있다.
마퀴스 다니엘스가 부진했던 1년에서 털고 나온다면, 데빈 해리스가 포인트가드를 맡을 준비가 돼 있다는 걸 입증할 수 있다면 그리고 맵스가 그들의 프로젝트 센터 세 명중 (D.J. 벵가, 파벨 포드콜진, 사가나 쟈웁) 하나로부터 뭔가 얻어내는 것이 있다면, 맵스는 계속해서 두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는 한때 챔피언십을 향한 포부를 가졌던 한 탐에게 너무나 많은 가정들이다.
8) Seattle SuperSonics
Major additions: None
Major subtractions: Antonio Daniels, Jerome James
소닉스는 지난 시즌 서부에서 서프라이즈 팀이었다. 우린 그들이 꼴찌할 거라 예상했지만 그 대신 3위로 마감지었다. 매직은 계속 될까?
소닉스의 신데렐라 재탕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이 많이 있다. 감독 네이트 맥밀란이 떠났다. 주요 예비 선수이자 팀의 최고 퍼리머터 수비수였던 다니엘스는 워싱턴으로 토꼈다. 다른 또 한명의 중요 FA인 블라디미르 라드마노비치는 아직 사인하지 않은 상태로 있다.
소닉스의 성공은 훌륭한 케미스트리와 코칭에 큰 힘을 받았었다. 떠나간 맥밀란과 외관상으로 전력이 약해진 팀을 놓고, 여러분은 레이 앨런, 라샤드 루이스, 루크 리드나워가 실제로 얼마나 많이 끌고 갈 수 있을지 의문스러워 할 것이다. 다른 말로 하자면, 8번 시드는 너무나 후할 수 있다는 거다. 특히 그들이 라드마노비치를 잃게 된다면.
9) Minnesota Timberwolves
Major additions: Marko Jaric, Rashad McCants
Major subtractions: Sam Cassell, Latrell Sprewell, Fred Hoiberg
지난 시즌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식의 재앙 그 자체였다. GM 케빈 맥헤일은 자신의 절친한 친구인 플립 선더스를 해고했고, 자신이 직접 팀을 이끌어봤지만 그저그런 결과만 나왔다.
맥헤일은 2년전 횡재와 같았던 두 영입 선수들 - 카셀과 스프리웰을 팀에서 제거하고자 노력해왔다. 그들의 자리에 뛰어난 터프니스와 집중력을 갖고 플레이하는 다재다능한 장신 가드 야리치와 이번 해의 드래프트에서 가장 재능있는 (그리고 말썽도 있었던) 선수 중 하나인 매캔츠가 대신 들어왔다. 이들이 울브즈를 다시 플레이오프에 복귀시키는데 충분할까? 두고봐야 할 것이다.
팀은 아직도 든실한 센터에 부족을 겪고 있고 맥켄츠가 아직 실력발휘하긴 이르기에 베테랑 2번 가드도 필요하다.
10) Los Angeles Clippers
Major additions: Sam Cassell, Cuttino Mobley
Major subtractions: Bobby Simmons, Marko Jaric
2004-05 정규 시즌 말미에서, 나는 클리퍼스가 이번 다가오는 시즌에는 기어이 플레이오프에 들겠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었다. 지금은, 그렇게 많이 들지는 않는다. 팀이 시먼스와 야리치를 지켜냈다면 (또한 야로슬라프 코로레프 대신 대니 그레인져를 드래프트했다면), 나는 그들이 상당한 플레이오프 팀이 될거라 생각한다.
팀에 모블리와 카셀을 둔다는 것에, 나는 과연 엘튼 브랜드와 코리 매거티가 공을 다시 잡아볼 수는 있겠나란 의구심이 든다. 카셀 트레이드는 가장 큰 골칫거리다. 카셀이 지난 시즌 팀에 해악이 됐기에 말이다. 장기적인 시간에 걸쳐 클리퍼스에서 배출할 가장 눈부신 스타가 될 수 있는 션 리빙스턴이 있는 가운데, 왜 카셀로 그를 좀먹게 할 위험을 감수하는가?
역시 다시 한번, 클리퍼스는 헝클어뜨리는 걸 찾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듯 보인다.
11) Los Angeles Lakers
Major additions: Kwame Brown, Aaron McKie
Major subtractions: Caron Butler, Chucky Atkins, Brian Grant
망설일 필요없이, 레이커스는 지금 당장 순위를 정하기 가장 어려운 팀이다.
필 잭슨이 L.A의 잘못 흘러간 모든 것을 고쳐낼 수 있을까?
코비 브라이언트가 그의 코칭에 따르며 볼을 공유하기 시작할까?
2년 계약을 맺은 브라운이 정녕 그의 포텐셜에 맞는 모습을 보여줄까?
고졸 루키 앤드류 바이넘이 주된 역할을 맡아줄 수 있을까?
이런 모든 이슈들이 증명된다면, 레이커스는 플레이오프를 사냥하는데 다시 나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레이커스의 드라마는 이번 시즌 뉴욕에서 흘러가는 드라마와 라이벌 구도를 가질 것이다.
12) Utah Jazz
Major additions: Deron Williams, Greg Ostertag
Major subtractions: Kirk Snyder, Curtis Borchardt, Raul Lopez
지난 시즌 우린 재즈가 서부에서 잘하면 6번 시드는 받지 않겠냐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안드레이 키릴렌코에 닥친 큰 부상이 재즈가 플레이오프 경합에 뛰어들 기회를 모두 날려버렸다.
지금 그는 건강하다. 그런데 왜 재즈가 다시 리스트 위로 올라가지 않을까? 특히나 포인트 가드를 맡아줄 윌리엄스가 추가됐는데도?
그들은 상승할 수 있을지 모른다. 키릴렌코와 맷 하프링이 계속 건강을 유지하고 메멧 오쿠르가 제 모습으로 캠프에 나타나면, 재즈는 다시 깜짝 팀이 될 수 있다.
그런데 다시 말하지만, 빡빡한 서부의 경쟁 상황에선, 이게 장담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13) Memphis Grizzlies
Major additions: Eddie Jones, Bobby Jackson, Damon Stoudamire, Hakim Warrick
Major subtractions: Stromile Swift, Jason Williams, James Posey, Bonzi Wells, Earl Watson
지난 시즌 그리즐리스는 리그에서 가장 깊이가 깊은 팀이었다. 하지만 다섯명의 핵심 선수(두 명의 스타와 3명의 키 벤치 멤버)를 잃은 후엔 그리즐리스가 성공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 믿긴 힘들다.
존스는 커리어의 하향 곡선에 있다. 스타더마이어와 잭슨은 모두 포인트 가드의 탈을 쓴 슛팅 가드들이다. 워릭은 재능이 있지만 아직 준비되진 않았다.
최소한 그리즐리스가 지난 시즌보다는 탤런트가 더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런 것이 케미스트리 부문을 높여주는데 다소 도움이 될지는 모른다. 대박이 날 수도 있고.
14) Portland Trail Blazers
Major additions: Martell Webster, Juan Dixon, Sergei Monia
Major subtractions: Shareef Abdur-Rahim, Damon Stoudamire, Derek Anderson, Nick Van Exel
블레이져스는 리그에서 가장 밝은 젊은 편대 중 하나를 갖고 있으며 최고의 감독들 중 하나인 네이트 맥밀란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다가오는 시즌 서부에서 위만 쳐다봐야 할 것이다. 네명의 베테랑을 잃고 그들을 세 명의 루키들과 한 명의 수명 긴 벤치 멤버로 바꾼 것이 이번 시즌 승리로 환산되지는 않을 것이다.
굿 뉴스가 있다면 블레이져스가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다. 쟈크 랜돌프는 이미 준비되어 있으며 - 그가 볼을 공유하려 시작한다면 더 향상될 수 있다. 트래비스 아웃로는 이번 여름 대단해 보였다. 세바스챤 텔페어는 발전하고 있다.
블레이져스가 웹스터와 모니아로부터 장거리 슛팅을 얻어내고, 조엘 프리지빌라로부터 페인트 존에서의 터프니를 얻어낸다면, 그들은 터프해질 것이다... 종국에는. 하지만 그들의 팬들은 성급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15) New Orleans Hornets
호넷츠는 나름대로 튼실한 여름을 보냈다. 하지만 이게 그들을 서부 꼴치 탈출을 돕기엔 충분치 않을 것이다.
폴은 언젠가 리그의 탑 포인트 가드가 될 기회를 갖고 있다. 그를 J.R. 스미쓰와 자말 매글로어(그가 트레이드를 요구하지 않는 가정에서)와 짝을 붙여주면 호넷츠는 멋진 핵심을 갖게 된다. 마시자우스카스, 슈나이더, 크리스 앤더슨과 스피디 클랙스턴 모두 든든한 예비 선수들이다.
또한번의 로터리 픽과 내년 여름 남부럽지 않은 FA 와 사인하게 되면 호넷츠는 상승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해는, 더 큰 미져리만 남아 있다.
|
|
첫댓글 지난 6년간 나보다 워리어스에 냉담했던 사람은 없었다. <-이제는 이렇게 띄워주니까 좀 허무.. 6년간 냉담해서 6위에 랭크?^^
앗싸~ 2위다. ㅋㅋㅋ 솔직히 저 성적은 힘들다고 보지만 기분은 참 좋네요.
모두는 짜증의 세계로 빠져들 것이다. -->멋지게 번역하셨군요.^^
지난 시즌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방식의 재앙 그 자체였다, 헝클어뜨리는 걸 찾는데는 일가견이 있는 듯 보인다 가슴에 와 닿는 표현이군요..-_-;
모두가 건강을 유지한다면(데이비스에겐 항상 커다란 전제이다),
2위.. 아침부터 기분좋아지네요^^;
과연... 돌아오는 시즌에서 예상이 얼마나 맞는지 확인하는것도 재미있을테죠?^^
포드 아저씨 너무했3 .. 히트 2위는 이해가 가지만 멤피스 13위는 ㅋㅋ
역시 짜증의 세계로 빠진-.-
역시나 서로 싫어하는 사이...포드와 큐반..홀링거나 스타인이 썼다면 4위나 5위는 했을 듯...훕스하입은 컨퍼런스 4위급으로 평가했습니다.골스가 6위라...골스에 7풋터가 한명이라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존스는 커리어의 하향 곡선에 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