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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기과 상태가 너무 심각합니다.
기존에 있던 캐디들도 경기과의 행패 때문에 단체로 그만둬서 지금 캐디 수가 주말반 제외하면 하루에 30팀 정도만 되어도 한 바퀴가 돌 정도로 수가 적습니다... 아무튼 굉장히 적습니다.
2부 스페어 출근도 4명이나 대기 시킵니다.
고객이 빨리 와서 배치가 빠르게 끝나도 막팀 티업 시간까지 무조건 대기 시키다 퇴근 시키고요.
캐디들이 수가 적단 이유로 휴일도 줄이고. 여름 휴가도. 겨울 휴가도 사라지고 기존 캐디들만 갈아 넣습니다.
캐디가 몸이 안 좋은 날도 있어서 근무가 불가한 날도 있는데, 캐디의 건강 상태는 고려하지 않고 아파도 무조건 출근이라도 해야 한다며 출근 시킵니다.
캐디가 응급실에 누워서 움직이지 못해도 출근은 시킵니다.
와서 대기하다가 다른 캐디에게 일 넘기고 가거나, 아니면 조퇴하라고.
심지어 넘길 상황이 되지 못해, 그대로 조퇴하면 경고 같은 건 없고 무조건적으로 하루 벌당을 세우고요.
출근조차 하지 않으면 벌당을 이틀을 세웁니다.
벌당도 다음날 바로바로 세우는 게 아닌, 팀이 많은 날을 콕 찝거나, 순서 당번 돌아오는 날에 연달아서 시키려고 합니다.
그리고 벌금 제도도 있습니다.
출근할 때 출근 시간 안 적으면 벌금. 지각시는 벌당.
무전기 안 끄고 퇴근하면 벌금.
테블릿 안 끄고 퇴근하면 벌금.
근무 후 카트 일지에 미기재시 벌금.
고객 물품 미전달 시 벌금.
고객 클럽 커버 분실시 벌금. 커버 배상은 캐디 개인 돈으로 배상.
고객 클레임 걸려올 시 무조건 벌당.
심지어 캐디가 고객이 친 볼에 맞는 타구 사고가 나서 병원에서 진단 끊었을 때는, 경기과에서 어떤 조치도 없이 고객한테 캐디가 직접 연락해서 돈 받으라고 합니다.
벌당 남발. 벌금 수금. 심지어 보험금은 받아가면서 보험 처리는 무엇 하나 되지 않는 대처.
심지어 캐디의 개인 사생활까지 침범해 선을 넘고 도발하는 발언까지 합니다.
골프장의 가장 기초적인 복지인 캐디들의 골프장 이용은 1년 미만인 캐디들은 하지도 못하게 하네요.
결국 못 참고 얼마 전에 때려치기는 했는데... 다른 골프장도 심각한 데는 이 정도인지. 아니면 여러분이 보기에 이 골프장이 몹시 심각한 건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심지어 이것도 가장 대표적인 내용들만 축약하여 올려둔 거라... 깊이 들어가면 더한 내용도 많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7.29 06:59
첫댓글 어디냐. 너무하네
이런 미친 골프장은 처음보는데요? 공개해서 언니들 못 가게 해야죠 밝혀주세요
글고 거기 남아 있는 언니들은 도대체 왜 ....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7.29 11:24
어디예요,
차마 특정성 성립될 수 있어 말을 못 드리겠네요.
@Swswe 전라도구만ㅋ
@꾸밍 아, 전라도라고 하니까 장어 먹고 싶네요.
지각비 이런거 받는거 불법인데...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7.29 15:46
왜 다니시는 걸까요....그런곳은 캐디들 다 나가고 ㅈ되바야함..
개쓰레기다 지역이라도 알려주세요
골프장 돈 문제는 좀 아니지 않나요? 예치금은 안 주는 것도 문제고. 돈거래 하는 것도 문제인데 벌금은 좀 아니지 않나요?
왜 다님
그 벌금 모은거 어떻게 쓰는거에요?
경기과에서 꿀꺽하는건 아니죠?
거짐99% 확률로 경기과 ㅂㅅ들이 꺼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