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오늘(12일) 모친상 슬픔…2일장 13일 발인
가수 서인영이 모친상을 당해 큰 슬픔에 빠졌다.8월 12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서인영 모친은 이날 오전 별세 했다.서인영 모친은 2주 전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 됐다. 치료를 받다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서인영은 코로나19 여파로 장례를 간소하게 치를 예정이다. 2일장으로 발인은 13일이다. 장례식장은 경기도 용인시 쉴낙원 경기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정규 앨범 'Again'(어게인)으로 데뷔했다. 2007년 첫 정규 앨범 'Elly Is So Hot'(엘리 이스 쏘 핫)을 기점으로 '너를 원해', '신데렐라' 등을 히트시키며 솔로 가수로서도 두각을 드러냈다.서인영은 최근 김호중, 정미애 등이 소속된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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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인영, 오늘(12일) 모친상 슬픔…2일장 13일 발인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서인영이 모친상을 당해 큰 슬픔에 빠졌다. 8월 12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서인영 모친은 이날 오전 별세 했다. 서인영 모친은 2주 전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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