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의 선공개 영상에서 강다니엘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다녀도 "분위기 때문에 (강다니엘을) 알아봤어요”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어떻게 하면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강다니엘은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바로 사람들이 많은 상황에서 계단을 올라갈 때 다리가 불편한 척 일부러 힘들게 올라가는 것이다. 그는 “이러면 (사람들이) 신경 안 써요”라고 말하며 직접 계단을 절뚝거리며 올라가고 내려가는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헐...
얘는진짜..
뭐야 저게?
여돌이었어봐; 실시간 검색어 일위에 사과문 쓰고 난리났다;
ㅁ ㅣ친..
아 이거 너무 경솔한데;;
헐....
못생.......
인성 지렸다
와...
뭐냐
와 이건 진짜 심한데;;;;!?
....
얜 진짜 ..
진짜 남자 살기 편한 세상이구나
저런걸 농담이라고 하다니...
이게뭐야 어이없네
여돌이엮으면 눈물의 사과문 작성하고 양로원 봉사활동감
진짜 개충격적이다 이런 사람 처음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