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할말이 있어서 그런건아니구,
그냥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이카페 등록한지도 벌써 2년이 넘었네여..
기간에 비해 활동을 열씨미 못햇었져~
역시 군대땜시... ...
이렇게 정식으로 글을 올리는것도 첨이 아닐까 싶네여!
이제 전역한지도 한달이 다되어가고, 세상은 좋구 ,
길거리에 여자들은 널렸구 진짜 여러모로 좋네여. (돈만 있다면 더 좋을텐데..) 쩝.
블랙메탈은 자주듣는편이예염~
주로 패스트 블랙류를 듣긴하지만, 그래두 골고루 듣는편이예여.
요즘엔 IMPALED NAZARENE 이나 NAGLFAR , THE CROWN 얘네들 많이 들어여.
그전에는 DARK THRONE, EMPEROR, DARK FUNERAL, MARDUK 이 관심의 대상이었져.
음반사도 많이 돌아다녔어여~!
예전엔 명동의"드림온"(여기도 이제 더이상 음반은 팔지않져)이나 "부루의뜨락" ,종로쪽으로는 "시디뱅크","음미사"(여긴 없어졌져)또, 가끔"머키레코드"나 "해머하트"(여기도 이미 옛날에 없어졌구여)
요즘엔 레코드점이 마니 사라져가네여...
요즘엔 그다지 귀에 솔깃할만한 그룹들이 없어서, 음반사는것도
예전같지 않은데, 추천할만한 그룹좀 있으면 소개해줘여.
되도록 건조하고 빡빡한 스타일루여~!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