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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산책
 
 
 
카페 게시글
─‥풍금소리님 향기 내마음~-한마음으로
풍금소리 추천 1 조회 221 23.05.07 17:45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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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7 18:29

    첫댓글 멋진인생입니다,,,,전염되고 시포여,,노력해야징,,,,오늘도 종일 비가 추절추절,,하늘에 구멍이 났는가 봅니다,,올 봄에 올 비 다 내리는듯,,ㅎ 같이하여 늘 행복합니다,,홍홍홍

  • 작성자 23.05.07 22:20

    내삶에서....
    테산을 만나서....
    더욱 머찐 추억과
    즐겁고 보람찬 인생이
    익어가고 있숩니다.

  • 23.05.07 18:39

    풍금언니 최고 👍
    나두 언니처럼 즐기며 살아야쥐~~^^
    정성 듬뿍 담겨서 감자가 더 맛났네요
    언니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3.05.07 22:23

    여우도 나름 머찌게 살자나...
    베푸는 맘씨는
    아무도 몬따라가지~^^

  • 23.05.07 19:39

    ㅎ 농사꾼 다됐네.
    만나서 반가웠네.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좋네.
    친구야!
    건강해라!
    담에 좋은 곳에서 만나자. ㅎ

  • 작성자 23.05.07 22:31

    농사가 재밌써...아직은!
    함께해서 조았고 우승해서 더욱더 조앗써....
    농사 잘지어 노을테니
    가지러 한번와라
    칭구야!

  • 23.05.07 20:59

    와우 저도 감자를 엄청 좋아하는데요~ 울딸 임신했을때 감자튀김을 어찌나 먹었던지ㅎㅎ 감자국 감자볶음 감자튀김 최고죠~ 여전히 멋지게 사시는군요^^

  • 작성자 23.05.07 22:34

    햇감자찌면 껍질이 절로
    쩍쩍 갈라지지요~
    난 믹서에 갈아서
    부쳐먹는걸 조아해요.
    일상생활 이지요
    남들보다 쬐끔 부지런 할뿐....

  • 23.05.07 22:54

    감자전은 최고지만 감히~~^^ 고수님들 영역이죠ㅎㅎ

  • 23.05.07 21:42

    낭만여신으로 임명합니다.
    늘 활기 넘치는 모습은 감히 누가
    따라갈 사람이 없을듯 함다.~^^
    덕분에 귀한 햇감자 맛나게 잘~~~
    먹었어요 언니~^^
    오래 건강하게 함께 해요.

  • 작성자 23.05.07 22:37

    빗길이랑 코트에 떨어지는 ?
    쏟아붓는 비가 낭만이었지...
    햇감자 나오면....
    물레길이 젤 먼저 생각나는건
    왜일까....?!

  • 23.05.07 22:12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좋은 날
    찾아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5.07 22:39

    나도 엄청 방가~
    두리 가치하는 모습이
    보기조앗써...
    함안여행도 꼭 가치 오시길....^^

  • 23.05.07 23:03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입니다
    부러워요

  • 작성자 23.05.08 17:44

    졌는겨~~~
    가치 하는날 꼽고
    기다리고 이스께....언능와라~^^

  • 23.05.08 02:54


    언니~~ 귀엽당 ,`~ ㅎㅎ

  • 작성자 23.05.08 17:45

    아직은....
    영원해야 할텐데~캄솨.

  • 풍금소리 누님의 후기글 읽고 저도 테니스열정과 산책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누님에 열정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군요.
    이번 한마음축제 와 손녀딸 돌잔치가 겹쳐서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은 그곳에 있었죠,
    항상 건강하시고 부산과 함안은 가족과 함께 꼭 가겠다고 약속드리고 하지감자가 검나게 맛있게 보이는군요.

  • 작성자 23.05.09 09:20

    테산이
    딱 내스탈이라 글치 머..
    아직 노지 햇감자는 마니있어 한번 댕기러 오셔~^^

  • 23.05.08 09:42

    삶은감자 잘먹고 반가웠어요.늘그자리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5.09 09:26

    테산이 뭔지도 잘 모를때...
    망개떡 손에들고 서라정코트 찾아갈때가 까마득한 옜날 얘기가 됐네....
    항성 먼저 뛰어와 따뜻한손 잡아주는 공업도 한결같고~
    같은조로 우승까지 해서 더욱 조앗다
    늘~
    처음처럼!!!

  • 23.05.08 09:53

    참 멋져요

  • 작성자 23.05.09 09:29

    안와서 섭했다
    환한미소 몬봐서 섭했다
    빨강커풀 몬해서 진쫘 섭했다
    그리고...
    햇감자 몬줘서 더욱 섭했다.

  • 23.05.09 09:40

    진주가서 연락할게요.

  • 작성자 23.05.09 09:41

    ㅇㅋ....
    미리 연락혀....

  • 23.05.08 10:55

    누님 사연이 마는 감자였군요 ..
    그래서 맛이 있었나 ..
    누님의 테산 열정을 누가 감히 따라갈수 있을가요 ..
    그래도 마지막 노래방에서
    누님의 노래한곡이 행복이었씀다 ..

  • 작성자 23.05.09 09:33

    비도 추절추절 내리는데...
    일찌감치 와서 의자나르고 준비중인 우슬제님 봄서
    맘이 찡 혔서....
    따신감자 맛나게 먹어줘서
    맘 뿌듯했고 ~
    마지막 뒤풀이도 넘 감사했고
    행복 만땅 안고왔어요
    수고 몽땅 했어요....^^

  • 23.05.08 14:40

    캬~~
    제목 조쿠로~~~ㅎㅎㅎㅎ
    감자 쪄서 이고지고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덕분에 맛나게 묵었네요~~
    몸살 나신건 아니시죠??

  • 작성자 23.05.09 09:36

    소금 한봉지
    설탕 한봉지~
    들고 함안으로 온나
    감자 삶아주깨.....
    몸살은 안했는데
    급하게 감지 캔
    손이 좀부어서 고생한다....ㅋ

  • 23.05.08 16:29

    ㅋ 풍금소리라서 다행이다.
    남자 같았으면 방울소리 나게 열시미 뛰었다.ㅎ
    자넨 참 여장부야.
    산책님들 생각하는 마인드가 남달러.
    그기 그냥 니맘에서 우러나제?
    가스나도 참~~~~

  • 작성자 23.05.09 09:38

    옵빤....참
    모든게 일상인데 머
    툭별이 알부러 한건 엄써...
    다둘 같은 한마음 이 아닐까..?
    그라고
    나도 알고보면
    연약한 뇨자라고....!!!

  • 23.05.08 20:37

    코ㅡ트에서 ...뒷풀이 장어집에서....그리고~~ 조명있는 그곳에서도 함께 해서 참 즐거웠습니다~^
    동해에서도 변함없이~~ㅎㅎ

  • 작성자 23.05.09 09:40

    올만에....
    자주 보도록 해야 쥐!
    암튼 즐건하루였다...
    동해에선 더욱 머찌게....^^

  • 23.05.13 23:46

    그 감자가
    그 감자 가~!!
    누이 따봉여유!!!!

  • 작성자 23.05.14 10:59

    그려~
    그 기이 그감자여~
    .

    산 사람은 ...
    어쨋든 갈아간다는...
    옛어르신들의 말씀이...
    새겨지는 하루였네 열씨미 살자구...

  • 23.05.15 16:12

    재미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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