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BT550 만 잠깐 시타해봤었습니다. BT550은 P500에서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라고 하는데, 두께가 5.2mm라는 예상과 달리 5.8mm는 되는 듯 했고, 파워셀 RS와 라잔트 파워그립을 붙였을 때, 직선적으로 파고들다 낙차있게 잘 떨어져 내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 써본 기억이 있습니다.^^ P700보다 부드럽고 울림이 더 둔한 스타일이고 진동이 컸습니다. 스피드는 살짝 덜했구요. 용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리뉴얼도 되고 보완 조정 됩니다만 아주 큰 변화가 있었던 거 아니면 제 기억대로 700보다 부드러운 버젼일 겁니다.
첫댓글 저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BT550 만 잠깐 시타해봤었습니다. BT550은 P500에서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라고 하는데, 두께가 5.2mm라는 예상과 달리 5.8mm는 되는 듯 했고, 파워셀 RS와 라잔트 파워그립을 붙였을 때, 직선적으로 파고들다 낙차있게 잘 떨어져 내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도 BlueThunder777은 7겹일테니까 일단 더 빠르고, 뻣뻣한 감각이겠지요.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ㅎ
아주 오래 전에 써본 기억이 있습니다.^^
P700보다 부드럽고 울림이 더 둔한 스타일이고 진동이 컸습니다. 스피드는 살짝 덜했구요.
용품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리뉴얼도 되고 보완 조정 됩니다만 아주 큰 변화가 있었던 거 아니면 제 기억대로 700보다 부드러운 버젼일 겁니다.